이동국, "월드컵은 못 갔지만 지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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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나보다 주변 사람들과 팬들이 더 간절히 바랐던 것 같다. 솔직히 가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다”고 말하며 결과를 냉정하게 받아들였다. 그러면서도 “월드컵에 가지 못했다고 불운한 건 아니다. 내 자신은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고 의미 있는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엔 나보다 주변 사람들과 팬들이 더 간절히 바랐던 것 같다. 솔직히 가지 못할 거라고 예상했다”고 말하며 결과를 냉정하게 받아들였다. 그러면서도 “월드컵에 가지 못했다고 불운한 건 아니다. 내 자신은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고 의미 있는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
“나는 기대하지 않았다. 월드컵을 가봤던 입장에서 낌새를 차릴만한 분위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님이 온 뒤 소집이 안 됐다. 그 과정에서 이미 느낌이 왔다. 내 안에서 월드컵을 놓은 지 꽤 됐다. 오히려 더 마음이 편해졌다. 깜짝 발탁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시점에 내가 들어가는 건 대표팀 전체에게 그리 좋은 일이 아니다. 아쉬움은 없다. 내 개인의 월드컵보다 대한민국의 월드컵이 중요하다
이동국은 “나만의 월드컵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바로 소속팀 전북의 일정이다.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전북은 K리그 클래식(인천전)과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포항전)이 남아 있다. 특히 5월 13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은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역전패한 전북이 사활을 건 경기다. 그는 “포항에서 열리는 경기에 집중하겠다. 지금은 그 경기가 월드컵보다 더 중요하다”며 인터뷰를 끝마쳤다.
(본문후략)
좋은 기사네염
어찌됬던 한국축구계 발전에 큰도움이 된인물 ㅜㅜ
이제는 전북의 이동국선수로 선수생활 잘마무리했으면좋겠네요
그래도 이동국하면 왠지마음이 짠하고 아쉽고 안타까운건..![]()
대표팀을 위해 진짜많이 헌신하고 참 모범적이였던 선수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