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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14/05/12) 레알 마드리드 관련 단신

토티 2014.05.12 22:07 조회 2,677


  • 디에고 요렌테(20)는 어제 한 의사의 강단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요렌테는 이틀 전 지로나와의 세군다 38라운드 경기 중 뇌졸중 증상을 일으키며 쓰러졌고,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으나 Jesus Munoz 주심은 의식이 남아있는 상태라 판단하여 경기를 지속시켰습니다.

주치의 훌리오 데 라 모레나(Julio de la Morena)가 급하게 피치로 들어와 응급처치를 위해 주심에게 경기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목청을 높였지만 주심은 이를 거부했고,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경기를 계속했습니다. 

당시 요렌테의 혀가 입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 상황이었고, 그 이상이 지속되면 정말 심각한 지경에 이를 상황이었는데, 주심은 주치의에게 나가라고 지시를 했답니다. 이유는 자신의 허락 없이 피치에 들어왔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경기가 중단되고 요렌테는 의식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후송되어 산소호흡기를 달고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이틀 간 안정을 취한 요렌테는 자신의 트위터에 "퇴원하는 길입니다. 절 걱정해주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며 글을 남겼습니다.

언론은 이 사건을 두고 근 몇년 간 스페인 축구 최악의 실수 중 하나라며 Munoz 주심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또한 구단은 이 사건을 스페인 심판기술위원회에 제소할 예정입니다.



  • El Gol Digital은 리버풀이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안 베나벤테(19) 영입에 나설 것이라 보도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리버풀이 이적료로 계획하고 있는 금액은 무려 1,000만 유로입니다.

베나벤테는 지난 겨울에도 이적이 유력시되었지만 선수 스스로 팀에 남는 선택을 했고, 후반기 동안 카스티야에서 기회를 거의 부여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포르투갈 언론 Record은 레알 마드리드가 카스티야 출신 공격수 호드리구 모레누(23)를 복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카스티야 출신 호드리구는 다년 간 벤피카에서 성장을 계속했고, 이번 시즌 전 대회 통합 18골을 기록하며 기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호드리구는 이미 많은 클럽들에 의해 주시되고 있고, 그 가운데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할 시 호드리구를 재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에스파뇰과의 리가 최종전 배정 주심은 페르난데스 보르발란(40) 주심입니다.

보르발란 주심은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리가 5라운드 헤타페 전, 코파 델 레이 32강 샤티바 1차전, 총 2경기를 관장했습니다.



  • 금일 셀타 전을 끝으로 디에고 로페스(32)는 2013/14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디에고 로페스의 시즌 기록은 37경기 37실점, 클린 시트는 16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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