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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가만 보니 우리팀은 진짜 귀족같군요

밤의황제 2014.05.09 23:49 조회 3,680 추천 1
지금 바이언 2차전을 다시 보고있는데 이건 뭐 강한자에 강하고 약한자에 한없이 약하네요.

말 그대로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중이라고나 할까

우리팀의 그 심성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겠군요.

결승에서 바르까 잡고 4강에서 바이언 학살해도 이젠 이빨 다 빠진 발렌시아나 양민 of 양민 바야돌리드에 무승부로 승점을 공유도 해주고.

걍 뭐 리그 우승은 편히 생각할랍니다. 하면 하는거고 못하면 내년하는거고.

그래도 호날두 피치치는 꼭 했으면 하네요. 지금 메석대나 코스타나 몰아치기 하면 뒤집힐수도 있는 상황인지라.

말씀드리는순간 바이언전 호날두의 골이 나왔군요. 15호골 빙구 세레모니 하는데 작년 레반도프스키의 "나 네골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손가락 4개 세레모니 생각나네요.

그때 진짜 속으로 육두문자 및 방언이 터져나오던데 바이언 팬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홈에서 학살당하는것 지켜보는것도 해탈할 지경인데 그 세레모니 보고서도 침착할수 있는 바이언 팬분들은 몸에서 사리 나오시겠어요.

암튼 여러분 리그도 끝나가고 그러는데 그냥 리그는 될대로 되라 심정으로 봅시다. 챔스 우승 못하면 그건 정말 사단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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