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
몇 년 동안 챔스 4강 문턱에서 주저 앉으면서 결승 진출을 바라왔는데 막상 결승 진출을 하고 보니 공교롭게 코파 델 레이도 우승했겠다 하고 트레블을 바라보게 되었네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4강전에서 뮌헨을 안 만나길 바랐고 뮌헨을 만나고 나서 뮌헨만 넘고 제발 결승만 가자 했던게 엊그제인데 최근에 몇 년동안 너도 나도 트레블을 하니까 트레블을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이번 시즌 라리가를 보면 AT마드리드까지 우승 경쟁에 가세하면서 2라운드가 남은 시점인데도 아직까지 우승팀이 결정이 나지 않을 만큼 치열 합니다. 그리고 챔스에서도 분데스리가 팀들이 작년에 결승에 두 팀이나 진출했던 만큼 쉽지 않을 거라고 예상 했습니다. 전임 감독이 떠나고 새 감독이 오면서 과연 얼마만큼이나 해줄지 반신반의 했었고 시즌 초의 불안한 모습은 올해도 순탄치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케디라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고 시즌 막판으로 치닫는 중요한 시점에서 아르벨로아 시즌 아웃, 헤세의 시즌 아웃, 호날두의 3주 공백 등으로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를 보면 가히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그도 우리가 원하는 만큼 잘 풀리면 좋겠지만 다른 팀들도 필사적으로 하는만큼 그게 쉽지 않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다만 욕심이 인정을 안할 뿐입니다.
아쉽지만 리그는 우승이 어렵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리그를 아예 포기하는건 아니고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해 주면서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나마 남은 경기도 제대로 안한다면 나중에 바르샤랑 꼬마랑 둘 다 미끄러진 상황이 온다면 두고두고 아쉬울 겁니다. 바르샤가 헤타페만 이겼어도 남은 경기의 판도가 또 달라졌을 겁니다. 그런 만큼 남은 리그 경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이제 리그보다는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생각해야 될 때 입니다. 이야라멘디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리그에서도 저러는데 과연 챔스 결승이라는 큰 무대에서 잘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정말 이건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례적으로 발렌시아 경기보다 챔스 8강 2차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만 보더라도 전반전의 이야라멘디의 모습은 실망 그 자체 였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압박이랑 AT 마드리드의 압박의 성향이 다르긴 하지만 압박을 가한다는건 일맥상통 합니다. 그런 만큼 이야라멘디의 선발 출장은 제고해 봐야 됩니다. 1년 농사의 마지막인만큼 무리수를 둬서는 위험하다고 봅니다. 시즌 잘 치루고 나서 막판에 재를 뿌린다면 이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은 없을 겁니다. 현재로서는 이야라멘디만 아니면 그 어떤 선수라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야라멘디는 최근의 부진으로 본인 스스로 큰 자괴감에 빠진거 같습니다. 다음 시즌엔 기대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는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케디라가 긴 장기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케디라는 생각 조차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케디라의 몸 상태가 완전하다면 남은 리그 두 경기에서 케디라를 시험해 보고 선발 출장도 고려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결승전인 만큼 모든 걸 다 시도해 봐야됩니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 천금같은 기회입니다. 정말 알론소의 결장이 너무나 뼈아픕니다.
호사다마라고 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기전에는 탈이 많다.' 는 말이 맞는지 최근에 리그 두 경기를 미끄러지면서 어느덧 리그 순위는 또 3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장기 부상자가 많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즌 이었고,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선수단의 과부하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1년 농사가 한달 안에 결정이 납니다. 호사다마라는 말 처럼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레알 마드리드 이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즌 라리가를 보면 AT마드리드까지 우승 경쟁에 가세하면서 2라운드가 남은 시점인데도 아직까지 우승팀이 결정이 나지 않을 만큼 치열 합니다. 그리고 챔스에서도 분데스리가 팀들이 작년에 결승에 두 팀이나 진출했던 만큼 쉽지 않을 거라고 예상 했습니다. 전임 감독이 떠나고 새 감독이 오면서 과연 얼마만큼이나 해줄지 반신반의 했었고 시즌 초의 불안한 모습은 올해도 순탄치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케디라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고 시즌 막판으로 치닫는 중요한 시점에서 아르벨로아 시즌 아웃, 헤세의 시즌 아웃, 호날두의 3주 공백 등으로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를 보면 가히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그도 우리가 원하는 만큼 잘 풀리면 좋겠지만 다른 팀들도 필사적으로 하는만큼 그게 쉽지 않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다만 욕심이 인정을 안할 뿐입니다.
아쉽지만 리그는 우승이 어렵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리그를 아예 포기하는건 아니고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해 주면서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나마 남은 경기도 제대로 안한다면 나중에 바르샤랑 꼬마랑 둘 다 미끄러진 상황이 온다면 두고두고 아쉬울 겁니다. 바르샤가 헤타페만 이겼어도 남은 경기의 판도가 또 달라졌을 겁니다. 그런 만큼 남은 리그 경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이제 리그보다는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생각해야 될 때 입니다. 이야라멘디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리그에서도 저러는데 과연 챔스 결승이라는 큰 무대에서 잘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정말 이건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례적으로 발렌시아 경기보다 챔스 8강 2차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만 보더라도 전반전의 이야라멘디의 모습은 실망 그 자체 였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압박이랑 AT 마드리드의 압박의 성향이 다르긴 하지만 압박을 가한다는건 일맥상통 합니다. 그런 만큼 이야라멘디의 선발 출장은 제고해 봐야 됩니다. 1년 농사의 마지막인만큼 무리수를 둬서는 위험하다고 봅니다. 시즌 잘 치루고 나서 막판에 재를 뿌린다면 이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은 없을 겁니다. 현재로서는 이야라멘디만 아니면 그 어떤 선수라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이야라멘디는 최근의 부진으로 본인 스스로 큰 자괴감에 빠진거 같습니다. 다음 시즌엔 기대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결승전에 선발 출전하는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케디라가 긴 장기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케디라는 생각 조차 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된 이상 케디라의 몸 상태가 완전하다면 남은 리그 두 경기에서 케디라를 시험해 보고 선발 출장도 고려해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결승전인 만큼 모든 걸 다 시도해 봐야됩니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 천금같은 기회입니다. 정말 알론소의 결장이 너무나 뼈아픕니다.
호사다마라고 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기전에는 탈이 많다.' 는 말이 맞는지 최근에 리그 두 경기를 미끄러지면서 어느덧 리그 순위는 또 3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장기 부상자가 많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즌 이었고,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선수단의 과부하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1년 농사가 한달 안에 결정이 납니다. 호사다마라는 말 처럼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레알 마드리드 이기를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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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날두 2014.05.08이야라는 다른 팬들이 봐도 노답이라는데 저희는 어떨까요 ㅠㅠ
처음부터 영입반대하고 기대안된다고 글 남겼을때 엄청 까인거
생각나네요 이야라는 발전 가능성도 안보이고 그냥 맨유 베베급인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무색무취이야라 2014.05.08@슈프림날두 ㅋㅋ 님글 생각나네요 다들 말도안된다고 하면서 게임이나 하러가라고 하던데 결과적으로 님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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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Madridista 2014.05.08어차피 리그에서 꾸레한테 2번다 털리고 꼬마한테도 1무1패로 뒤지고..우승해도 찝찝한데 다음시즌 깔끔하게 두팀다이기고 우승합시다!
어차피 챔스우승하면 역사적인 해로 남겠죠 ㅎ -
진격의 로이스 2014.05.08라데시마를 이뤄야 하는데 알론소는 못나오고 이야라는 답이 없고
챔스 결승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갑갑하네요..
제발 안감독님이 이야라로 고집 부리는 일만 없었으면 하네요 -
李相 2014.05.08리그는 아쉽지만 국왕컵에 챔스 라데시마 들어올리면 안챌로티 첫시즌에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