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장기부임가능성은 어떻게들 보시나요?
감독떡밥이 재밌어서 저도 하나 투척할게여. 파이어만 나지 않길..
사실 무리뉴의 커리어가 이미 역대급이긴 하고 의문이 필요가 없긴한데
그간 거쳐온 모습은 맥시멈이 첼시에서의 4시즌, 그마저도 도중 사퇴했구요.
포르투2시즌, 첼시 3.5시즌, 인테르 2시즌, 레알마드리드 3시즌 -> 첼시복귀
이상태인데 마치 게임처럼 이팀저팀 우승청부사로 옮겨다니면서 가는 족족 트로피를 가져다주는게 진짜 대단한 감독이죠..
그런데 무리뉴도 인정하다 시피 무리뉴의 가장 무섭다는 2번째 시즌을 거친 뒤의 4년 5년차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무리뉴가 미래에도 계속 짧게 팀을 옮겨다니게 될지 아니면 한팀에 장기 집권하면서 지속적으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토론해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조금 회의적인게.. 무리뉴라는 사람자체의 특이성 때문인데요. 레알과 인테르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일단 언론과의 관계때문에 장기간 버티기에는 그 전에 지쳐 떨어져 버릴 가능성도 많아보이고 2년차때의 강력한 모습 이상의 특별한 무언가를 더이상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는 점때문입니다.
사실 무리뉴 이야기가 나오면 좋게 끝나는경우가 별로없긴 하지만 그래도 레매라면 조금씩 배려하면서 충분히 토론할 수 있지않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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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4.05.03무리뉴 3년을 겪으면서 느낀건
언론을 상대로 적대적으로 나가는 절대 멋있는게 아니라 클럽에 엄청난 손해를 끼칠뿐이다 입니다
언제나 누굴 상대하던지 친절하게 착하게 대하는 안첼로티와 같은 스타일의 감독이 더 좋은 감독 같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에드거 2014.05.03@세계최고는지단 22222 예전에 무리뉴 언론 다루는게 선수들 지키기위한 심리전이다 뭐다하면서 팬들의 지지를 받았는데 솔직히 안첼로티 온뒤로 저 방법이 멋있는게 전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감독님처럼 인터뷰하는게 훨씬 멋있고 깔끔하다고 느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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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네트 2014.05.04@세계최고는지단 33 잉글랜드에서는 그나마 언론과 적대적이어도 크게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긍정적이라고 보기는 힘드네요) 스페인은 언론과의 관계가 상당히 중요했어요. 게다가 비 스페니쉬에 전적도 화려한 감독이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이 외국인의 매니징에 크게 호의가 있지 않은 만큼 더 조심했어야 해요. 그런 것도 사전 조사하면서 신경쓰는 것이 감독의 일이니까요.
선수들 보호해준다 뭐다 하면서 언론을 공격했는데, 오히려 언론을 너무 공격해서 언론이 선수들을 공격한 측면도 없잖아 있네요. 기레기들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느 정도 본인이 예방할 수 있었을 듯싶네요.
게다가 클럽 위에 감독이 있는 것이 아닐진대 원래의 색깔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덮어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죠. 마드리드에는 세뇨리오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르다고 했던 것이 백 년째 이어졌는데 무리뉴가 그걸 수많은 사건을 통해 깨뜨렸죠. 수비 중심 축구를 했다고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역습 축구도 재밌다고 봐요), 하지 않았어도 될 일들을 벌여서 클럽의 이미지를 깎은 것이 문제였다고 봐요. 대체로 클럽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성격 때문에, 개성을 지속하기 위해서였죠. 개인적으로는 the principal-agent problem의 예시라고 봅니다. -
로니&지주 2014.05.03*Epl 챔스먹고 나면 다시 라리가 복귀 아니면 국대 월컵도전할듯해요 ㅋㅋ
선수보는 안목도 좋은편이라본인이 장기집권하려고 한다면 퍼거슨만큼 잘하지않을까? 생각되기도하네요 -
늑대 2014.05.03단기간에 성적을 내려고 주전들을 혹사하는거 같아서.. 2,3 시즌정도는 성적이 잘 나올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바라보면 제 생각엔 별로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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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Ker Casiups 2014.05.03@늑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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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4.05.03첼시에선 잘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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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4.05.03무리뉴가 떠나자 부상으로 고생했던 선수들을 생각하면 이 감독은 오래 머무르면 성과를 내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무리뉴가 첼시를 떠나자 부상으로 고생했던 람파드, 테리, 드록바
인테르를 떠나자 부상으로 고생했던 밀리토, 스네이더, 캄비아소
마드리드를 떠나자 부상으로 고생했던 알론소나 마르셀로
자신의 부임기간동안 선수들을 굉장히 혹사시켜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 혹사시켰던 선수들의 몸상태가 안 좋아졌었죠..
한 구단 뿐 아니라 이런 현상들이 여러 구단에서 비슷하게 연출됐던 거 보면 그가 오래 머물렀다해서 이 선수들이 부상에서 자유로웠을까도 의문이구요. 결국 오랫동안 한 구단에서 머물러서 성과 내기에는 그만의 선수 기용 스타일을 바꿔야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선수들을 너무 고생시키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계최고는지단 2014.05.03@San Iker 22222222
여기에도 동의하네요
확실히 무리뉴라는 감독의 개성이 워낙 강하다보니
여태 그의 말년이라던지 떠난 이후의 클럽들의 행보를 보면 엄청 휘청거렸죠.
다행히 레알 마드리드는 그런 기존의 포멧을 바꾸기 위해 확실하게 안정성이 보장된 감독+꽤나 많은 주력 선수들을 바꾸는 세대교체로 인해 그나마 타격이 적었지 무리뉴가 떠날때만 해도 과거 그런 전력 때문에 암흑기 오는게 아니냐라는 걱정을 했을정도니까요 -
김자파 2014.05.03무 감독이 장기집권하려면 끊임없는 개발과 변화가 있어야 하는게, 이때까지 보여준 무리뉴 패턴은 하나로 귀결되지 않나요? 카운터. 역습축구라고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단순하기도 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분명 능력있는 감독이고 대단한 감독이지만 본문에 언급하신 것처럼 언론과의 불화도 문제겠고요. 성격이 강해서 구단을 확 잡거나 불화가 터지거나 둘 중 하나가 극렬하기에 불안불안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Lana Del Rey 2014.05.03*@김자파 카운터 밖에 없다는 점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무리뉴 본인이 인터뷰에서도 밝힌 만큼 선수들에 맞는 전술을 짜는 감독이죠 실제로 마드리드 있을땐 역습전술 바르샤 빼곤 거의 한적 없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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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시오 2014.05.03무리뉴 3년 겪고 첼시가서 하는거 보고 느낀건데..
언론?? 무리뉴?? 누구를 믿어야할지..까놓고 무리뉴 구라나 말바꾸는걸 달고삼..행실도 눈찌르기부터 생각하면 할 수록 믿을 사람이 아님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또띠 2014.05.03@아만시오 죄송한데 존댓말좀 써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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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임나나 2014.05.03@구또띠 그닥 반말로 느껴지는 글도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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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또띠 2014.05.04@임나나 ~함. ~임. 이게 존댓말은 아니죠. 지금 댓글들만해도 그렇게 다신분들 한분도 안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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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보 2014.05.04@임나나 이게 반말이 아니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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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 2014.05.03레알 마드리드 시절 무리뉴는 언론만이 아니라 팀 내부, 외부에 너무 많은 적을 만들었죠. 밖으로는 언론, 연맹, UEFA, 심판협, 타 클럽에 안으로는 발다노, 토릴, 카시야스까지...첼시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보다는 덜한 것 같아서 확신할 수 없지만 경영진부터 선수들까지 구단 전체를 힘들게 만드는 타입이라서 한 팀에서 오래 가기는 어려운 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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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4.05.03늑대&San Iker// 아 특정선수에게 과부하가 생기는 점도 있었네요. 이부분은 캐치하지 못했었네요. 현재 첼시에서도 이런부분이 벌어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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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4.05.03@구또띠 주축들 고생시키는건 여전한 걸로 보입니다.
아자르 테리 람파드 등등 -
subdirectory_arrow_right Pnees 2014.05.04@김자파 다른팀도 다 그정돈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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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014.05.03돌아다닐 만큼 돌아다닌 것 같고, 본인이 epl 특히 첼시에서 가장 편안해 보이며, 더불어 축구계 평화를 위해 지금 그곳에 오랫동안 정착했으면 하네요. 뭐 그의 실력이야 이미 검증됐으니 장기 집권해도 퍼거슨 급은 힘들겠지만 일정 성적은 내 줄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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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2014.05.03애초에 언더독 이미지가 강하기에 진짜로 언더독인 팀-포르투, 첼시-등이 아니면 장기집권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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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4.05.03실력자체는 확실한 사람인데 특유의 적만들기는 사람 자체의 성격에서 나오는듯 해서..나이.50넘어서 성격이 변하긴 힘들고 장기간의 리딩은 힘들다는게.팬들뿐 아니라. 언론과 유럽축구인들의 중론인듯 해요. 맨유감독 후보로 꼽힐때도 많은 맨유 레전드들이 딱 같은 이유로 반대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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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페셜원1 2014.05.04*@쭈닝요 ?! 언론과 유럽축구인들의 중론... 맨유레전드의 반대..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요.. 혹시 출처 좀 알수 있습니까?! 알싸랑 싸즐 활동하고 베스트일레븐 정기구독하는데 생전 처음 봅니다. 구글링 검색에도 안뜨네요. 팩트 아닌 개인적인 의견이신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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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4.05.03인테르 보면 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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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4.05.03그리고 알론소 초반에 퍼진거 봐도.. 근데 안첼로티는 그런 핸디캡 가지고도 잘 버틴거보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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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4.05.03태클은 아니지만 위에 몇몇분들이 선수들을 혹사시킨다고 했는데 그럼 주전이 주전으로써 계속 출전하면서 정말 어쩔수없이 부상을 입을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걸 왜 무리뉴탓으로 돌리는거죠?;;
그럼 클롭도 선수들 혹사시켜서 레알마드리드전때 주전선수들 대거 부상당해서 못나온건 아니잖아요..부상은 선수재량 아닌가요?
무리뉴가 선수가 부상인데도 억지로 출전시키는것도 아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4.05.03@이럴줄알았어 정말 그런가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심이... -
subdirectory_arrow_right Pele 2014.05.03@이럴줄알았어 부상이 불가항력적인 문제이긴 해도 로테이션을 통해 어느 정도 선까지는 감독이 관리할 수 있죠. 거쳐가는 팀마다 비슷한 문제가 연이어 발생했다면 충분히 감독의 책임으로 볼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도르트문트도 예전부터 전술 스타일 때문에 선수들이 언젠가 퍼질 거라는 예측이 많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 주전들이 돌아가면서 부상당하는 바람에 시즌 운영에서 꽤 많은 어려움을 겪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럴줄알았어 2014.05.03@이럴줄알았어 이건 다른예지만 스네이더가 무리뉴한테 충성한 계기가 무슨이유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스네이더가 굉장히 힘들었을때 무리뉴가 스네이더에게 휴가를 주었고 스네이더가 휴가복귀를 했을때 무리뉴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서 뛰겠다고 한 인터뷰를 봤는데. 그게 너무 인상이 깊어서 무리뉴가 선수들 혹사시키는것에 이해가 안되서 여쭤본것이었을뿐. 태클은 아닙니다.. 레알 감독이었을때 누구보다 로테이션을 잘 돌려서 선수 혹사시킨다는 생각도 안들었구요. 그만큼 스쿼드가 빵빵한것도 있겠지만 혹사라.. 그건 정말 펠레님 말씀대로 불가항력적인 문제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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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ele 2014.05.03@이럴줄알았어 특정한 일화 하나로 판단하기보다는 기록이나 경기 내적 상황을 봐야죠. 최근들어 가장 부상으로 고생한 두 선수인 마르셀루와 알론소가 무리뉴 시절 전술적 비중이 아주 컸다는 건 우연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백업이 마땅찮은 상황(알론소의 대체자 부재&코엔트랑의 부상)이라는 문제도 있었지만 전술적으로 이 두 선수에게 가중되는 부담이 지나치게 컸고 이것이 부상의 원인이라고 볼 근거는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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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4.05.04@Pele 알론소야 나이도 감안해줘야하지만 마르셀루는 전혀 혹사가 아니었죠. 출전시간만 따져보면 같은 시기, 같은 포지션의 알베스, 후안프란, 필리페 이런 선수들보다 출전시간이 오히려 적어요. 무리뉴 2년차까지 마르셀루가 7748분 출전, 알베스가 8840분 출전이에요. 3년차에서는 아예 부상이라 비교가 안되고. 그나마 많이 출전한 1011은 레프트백 백업이 아예 아르벨로아밖에 없던 시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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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5.04@라그 22
10-11 빼곤 혹사라고 보기 힘들죠.
10-11을 통해 느낀 게 있으니까 코엔트랑을 데려온 거기도 하고요.
덕분에 11-12는 플레이타임이 3511분으로 줄어들었죠.
참고로 외질은 3830분, 페페는 3977분, 라모스는 4468분, 알론소는 4476분이네요.
이케르는 4770분이고 날두는 4870분.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G 2014.05.03@이럴줄알았어 퍼거슨이 괜히 명장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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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anic Station 2014.05.03@이럴줄알았어 부상이 꼭 미친 백태클로만 당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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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4.05.03작년에 무링요가 알론소 하나만은 엄청 아껴썼던 걸로 기억하고 //올해 부상 여파가 있는 선수가 호날두, 디마리아, 마르셀로, 바란(얘는 그리 많이 쓴 것 같진 않은데;;), 아르벨로아 등등...케디라는 명백히 가해자가 있는 케이스이기에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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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Hero 2014.05.03무리뉴 장기집권하면 퍼거슨처럼 잘될것같은데. 3위이하 성적은 절대 없을것 같고, 모난 선수만 나타나지 않으면 최고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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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4.05.03@Super Hero 지금 이피엘 3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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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5.04@쭈닝요 레알 얘기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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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이최고임 2014.05.04@Super Hero 그 정도 주급에 3위이하로는 안떨어지는 감독이면 필요없죠. 당장 레드납을 갔다놔도 이정도스쿼드면 3위안은 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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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방패 소린 2014.05.03무리뉴가 퍼거슨만큼 성적 낼지는... 전 회의적이네요.
단점도 많은 감독이고, 첼시, 인테르, 레알 하나같이 무리뉴가 떠난 뒤에 부작용도 많았지요. 리피나 카펠로가 그랬듯 고집이 엄청나고 고집부리다 망할 위험도 꽤 있어 보입니다. -
무색무취이야라 2014.05.04솔직히 저번에도 챔스 못먹어서 짤렸던데 솔직히 지금도 부활한 레알, 펩뮌헵2년차, 여전한 바르샤, 막강 돌문, 탄탄꼬마처럼 첼시보다 쎈팀이 많아서 챔스 못먹고 또 경질당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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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4.05.04실제 데이터를 보면 별로 안그런데 이미지가 무섭네요. 마르셀루 같은 경우는 위에도 적었지만 무리뉴 시기에 타 동 포지션 중 마르셀루보다 적게 뛰는 애가 거의 없고, 페예그리니때도 비슷했어요. 인테르 같은 경우도 스네이더나 캄비아소 같은 애들은 월드컵까지 뛰고 온 경우도 있는데 클럽에서 출전시간은 트레블 시즌과 거의 비슷합니다. 첼시의 케이스도, 짤린 해에 그랜트의 지휘 아래서도 준우승 트레블에, 다음 시즌 스콜라리가 다소 말아먹었지만 후반기에 히딩크가 오자마자 FA컵 우승, 리그10승 1무 1패, 챔스 4강(오브레도)까지 올라가죠.
무리뉴 이후 성적이 들쭉날쭉하는건, 보드진이 감독을 잘못 선임하는 탓이 크죠. 베니테즈와 스콜라리가 팀 스쿼드에 전혀 맞지 않는 전술을 구사하다가 레오나르도와 히딩크가 오니까 반전된게 좋은 케이스. 반대로 무리뉴가 나가도 잘 운영된게 포르투와 레알. -
황족마드리드 2014.05.04일단 첼시에서 장기집권할 계획인거같으니 어떨지 두고보면 알겠지만 저는 성공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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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2014.05.04장기적으로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첼시 무리뉴 나가고 07-08 리그 2위(1위랑 승점 2점차), 챔스 준우승이었고 이후에 히딩크 잘했고 안첼로티도 리그, 컵 우승하면서 성적 좋았죠. 레알도 마찬가지로 잘하고 있고요.
무리뉴 나가고 성적 나빠진 팀은 인테르밖에 없는데 마치 무리뉴 탓으로 나간 이후에 그 팀들이 망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리뉴가 리그에 한 시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첼시에서 3시즌, 인테르에서 2시즌, 레알에서 3시즌있었는데 혹사가 문제가 된다면 무리뉴가 있는 2번째 3번째 시즌에 이미 선수들 혹사로 나가떨어졌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
올리브 2014.05.04첼시에선 나름 오래 갈 거 같네요 이번에 계약할때 로만이랑 담판이라도 지었는지 별로 관여하는 것 같지 않더군요 저번시즌까지만큼 자주 경기장이나 훈련장 방문하는 것 같지도 않고요 윌리안이나 마티치 영입도 다 무리뉴가 원해서 밀어주고 있는 거 같고요 무엇보다도 첼시팬들의 지지가 막강해서;;ㄷㄷ
그리고 결정적으로 잉글랜드 언론이 찌라시 소설을 맨날 써대도 아예 감독을 적으로 돌리진 않죠 무리뉴가 말하는 것도 좀 심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솔직히 마르카는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기자회견 분위기도 항상 잉글랜드쪽이 더 좋다고 느껴서... -
모우라 2014.05.04첼시에선 오래 있을거같은데.. 첼시에서도 오래 못 버티면 그건 무리뉴가 한 팀에 오래 머무를만한 감독이 아니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첼시는 구단주부터 중심 선수들까지 무리뉴 지원해주는데다 본인도 장기집권 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
백의의레알 2014.05.04그냥 적절한 때 와서 적절한 때 떠났죠. 더 오래 있었어도 큰 성과는 없었을 듯 합니다. 그래도 팀에 다시 챔스 DNA 되찾게 해주고 역대급 바르샤 상대로 선전해 준 공로는 인정해야죠. 지금 팀이 있기까지 주춧돌을 세워준 사람이긴 하죠. 안첼로티가 이제 라 데시마라는 집을 짓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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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트외질 2014.05.04오래있을꺼같음ㅋㅋㅋ애초에 첼시에서 떠날때도 구단과 마찰때문이었지 성적이나 다른거 때문이 아니고....인테르때도 그냥 자기가 할 꺼 다하고 나온거였고 레알에서도 본인이 떠나려고 하는 의지가 강했죠 시즌내내 영국간다고 인터뷰하고....일단 지금 무리뉴 본인이 오래 있고 싶어하고 두번째로 첼시에서 무리뉴를 팍팍 밀어주고 있죠 첼시팬들에 무리뉴 사랑도 크구요......성적이 크게 폭망하지 않는 이상 오래있을꺼라봐요 이미 영국언론에서는 무리뉴가 첼시의 퍼거슨이 될꺼라고 예상하고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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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_(노답 재수생) 2014.05.04지금 워낙 첼시가 영입해놓고 임대로 뿌린 유망주들이 대단한지라
성적은 잘 낼거같네요 -
타키나르디 2014.05.04무리뉴 팀의 3년차가 반복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