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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바르샤와는 다른 뮌헨의 티키타카

Veronaldo 2014.04.24 06:36 조회 3,372 추천 1
그 강력하다는 뮌헨의 풀경기를 오늘로 처음 봤는데

역시 펩의 스타일대로 팀은 꾸려졌습니다

바르샤의 티키타카는 창조성을 부여한 느낌이고

뮌헨의 티키타카는 피지컬을 부여한 느낌인데

확실히 티키타카 전술자체로는
그간에 레알이 바르샤와의 경기들로인해 면역이 생기게되었고
이런 진부한 볼돌리기로만 공격하면 활로를 찾기 힘듭니다

뮌헨에는 메시, 인혜가없습니다
티키타카를 하는 중에도 상대 수비를 한번에 벗겨내거나
번뜩이는 패스로 수비수들을 바보로만드는 그런점이 없습니다
천재성을 가진 선수가 없다는 것이죠
사실 뮌헨의 그것은 너무 올바르고 정직합니다
천재가 없기때문이죠

대신 그들은 피지컬을 가졌지만 이미 미드진영에서 볼돌리고 사이드로빼고 이런건 피지컬적인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결국 이들이 이 부분에서 이점을 가져와서 여러 상황들, 전술적 다양성을 가져가기위해선 피지컬을 이용해야하는데 그 마저도 페페가 만두치킨을 잘 봉쇄하니 경기기록만 번지르르한 축구가 되었네요 말그대로 실속이 없습니다

오늘 경기를 보며 느낀게 요새 안풀릴때 바르샤랑 비교해도 전혀 다른점이 없어보이는 뮌헨이였고 오히려 메시 인혜같은 공격작업에 변수를 가져올수잇는 바르샤보다 못해보였던 뮌헨같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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