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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맨유 레전드들은 모예스 경질에 거품을 물고 있겠네요.....

멸치송 2014.04.22 22:23 조회 3,126
경질되기 몇시간 전에 기사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07851



[풋볼리스트] 조효석 수습기자= 데이비드 모예스(51)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의 경질설을 두고 영국 축구계가 들끓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21일 0-2로 완패한 에버턴전 직후 현지언론 ‘데일리메일’, ‘데일리텔레그라프’, ‘더가디언’ 등은 동시다발적으로 모예스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시간까지 나왔다. 스포츠전문 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구단 내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2일 안에 모예스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 보도했다.

경질설을 두고 영국 축구계는 찬반논란에 휩싸였다. ‘스카이스포츠’에서 해설가로 활약 중인 게리 네빌(39)은 현지시각으로 21일 방영한 ’먼데이나잇풋볼’에 출연해 “맨유는 단기 성적에 따라 감독을 즉각 경질하는 문화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빌은 이어 “팬들이야 경질을 주장할 자격이 있지만, 경기에 직접 관여된 구단 사람들까지 경질에 대한 언급을 하고 나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네빌은 데뷔 후 2011년까지 맨유에서만 선수생활을 하며 각종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필 네빌 맨유 코치의 친형이기도 하다.

맨유 선수 출신 축구인들은 대부분 모예스 경질에 반대하는 발언을 계속해 왔다. 경질설이 구체화된 3월 한 달간에만 에릭 칸토나(48)와 폴 스콜스(40), 로이 킨(43)이 모두 모예스 경질을 반대한다고 발언했다.

반면 대부분의 현지 칼럼니스트들은 모예스의 경질이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텔레그라프’의 마크 오그덴은 아예 ‘모예스의 몰락을 가져온 10가지 실수’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같은 언론사의 폴 헤이워드 역시 "모예스는 맨유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면서 경질에 힘을 실었다.

‘가디언’의 다니엘 테일러 역시 칼럼에서 “지금까지 맨유를 맡은 역대 감독 중 팀을 1위에서 7위로 끌어내린 감독은 없었다”면서 “퍼거슨 전 감독이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맨유는 이런 부진을 눈감아 줄만한 클럽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네빌 왈, "데이브 섹톤부터 론 앳킨슨 그리고 퍼거슨 감독도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맨유가 항상 특별한 팀이라 생각했고 우리는 20년 전 감독이 자주 바뀌는 이탈리아를 비웃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뀐 것 같다" (동일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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