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들은 모예스 경질에 거품을 물고 있겠네요.....
경질되기 몇시간 전에 기사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07851
[풋볼리스트] 조효석 수습기자= 데이비드 모예스(51)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의 경질설을 두고 영국 축구계가 들끓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21일 0-2로 완패한 에버턴전 직후 현지언론 ‘데일리메일’, ‘데일리텔레그라프’, ‘더가디언’ 등은 동시다발적으로 모예스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시간까지 나왔다. 스포츠전문 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구단 내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2일 안에 모예스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 보도했다.
경질설을 두고 영국 축구계는 찬반논란에 휩싸였다. ‘스카이스포츠’에서 해설가로 활약 중인 게리 네빌(39)은 현지시각으로 21일 방영한 ’먼데이나잇풋볼’에 출연해 “맨유는 단기 성적에 따라 감독을 즉각 경질하는 문화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빌은 이어 “팬들이야 경질을 주장할 자격이 있지만, 경기에 직접 관여된 구단 사람들까지 경질에 대한 언급을 하고 나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네빌은 데뷔 후 2011년까지 맨유에서만 선수생활을 하며 각종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필 네빌 맨유 코치의 친형이기도 하다.
맨유 선수 출신 축구인들은 대부분 모예스 경질에 반대하는 발언을 계속해 왔다. 경질설이 구체화된 3월 한 달간에만 에릭 칸토나(48)와 폴 스콜스(40), 로이 킨(43)이 모두 모예스 경질을 반대한다고 발언했다.
반면 대부분의 현지 칼럼니스트들은 모예스의 경질이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텔레그라프’의 마크 오그덴은 아예 ‘모예스의 몰락을 가져온 10가지 실수’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같은 언론사의 폴 헤이워드 역시 "모예스는 맨유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면서 경질에 힘을 실었다.
‘가디언’의 다니엘 테일러 역시 칼럼에서 “지금까지 맨유를 맡은 역대 감독 중 팀을 1위에서 7위로 끌어내린 감독은 없었다”면서 “퍼거슨 전 감독이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맨유는 이런 부진을 눈감아 줄만한 클럽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네빌 왈, "데이브 섹톤부터 론 앳킨슨 그리고 퍼거슨 감독도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맨유가 항상 특별한 팀이라 생각했고 우리는 20년 전 감독이 자주 바뀌는 이탈리아를 비웃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뀐 것 같다" (동일 방송에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07851
[풋볼리스트] 조효석 수습기자= 데이비드 모예스(51)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의 경질설을 두고 영국 축구계가 들끓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21일 0-2로 완패한 에버턴전 직후 현지언론 ‘데일리메일’, ‘데일리텔레그라프’, ‘더가디언’ 등은 동시다발적으로 모예스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시간까지 나왔다. 스포츠전문 매체인 ‘스카이스포츠’는 구단 내부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2일 안에 모예스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 보도했다.
경질설을 두고 영국 축구계는 찬반논란에 휩싸였다. ‘스카이스포츠’에서 해설가로 활약 중인 게리 네빌(39)은 현지시각으로 21일 방영한 ’먼데이나잇풋볼’에 출연해 “맨유는 단기 성적에 따라 감독을 즉각 경질하는 문화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빌은 이어 “팬들이야 경질을 주장할 자격이 있지만, 경기에 직접 관여된 구단 사람들까지 경질에 대한 언급을 하고 나서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네빌은 데뷔 후 2011년까지 맨유에서만 선수생활을 하며 각종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필 네빌 맨유 코치의 친형이기도 하다.
맨유 선수 출신 축구인들은 대부분 모예스 경질에 반대하는 발언을 계속해 왔다. 경질설이 구체화된 3월 한 달간에만 에릭 칸토나(48)와 폴 스콜스(40), 로이 킨(43)이 모두 모예스 경질을 반대한다고 발언했다.
반면 대부분의 현지 칼럼니스트들은 모예스의 경질이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텔레그라프’의 마크 오그덴은 아예 ‘모예스의 몰락을 가져온 10가지 실수’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같은 언론사의 폴 헤이워드 역시 "모예스는 맨유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면서 경질에 힘을 실었다.
‘가디언’의 다니엘 테일러 역시 칼럼에서 “지금까지 맨유를 맡은 역대 감독 중 팀을 1위에서 7위로 끌어내린 감독은 없었다”면서 “퍼거슨 전 감독이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맨유는 이런 부진을 눈감아 줄만한 클럽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네빌 왈, "데이브 섹톤부터 론 앳킨슨 그리고 퍼거슨 감독도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맨유가 항상 특별한 팀이라 생각했고 우리는 20년 전 감독이 자주 바뀌는 이탈리아를 비웃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바뀐 것 같다" (동일 방송에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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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4.22모예스가 잘한건 없지만 최소한 한 시즌은 더 지켜보지... 스쿼드도 노답이고 리빌딩 할 시간을 한 시즌 정도는 더 두고 지켜봐야하지는 않나 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전임자 퍼거슨의 아우라가 너무 강해서 좀 불쌍하게 짤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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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황족마드리드 2014.04.22@Raul 맞아요 스쿼드 면면 보면 작년에 리그 우승한게 신기할정도인 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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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7번라울 2014.04.22@Raul 정말 감독의 힘이 대단하단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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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Ronaldo7 2014.04.24@Raul 저도 공감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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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민 2014.04.22그래도 프리미어리그내에선 명장축에 속하는데 한 시즌도 못버티고 경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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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4.04.22네빌은 유럽대항전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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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방패 소린 2014.04.23모예스 감독 아쉽지만 못한건 사실이고 맨유 스쿼드 안좋다지만 7위할 스쿼드까진 아닌것 같은데 맨유 레전드들이 나서서 저렇게 모예스 감싸주는건 좀 신기하네요. 맨유 레전드들 사이에서 찬반 갈린다는 기사일 줄 알았는데 보니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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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4.04.23오히려 지금 자르는게 너무 늦었죠. 겨울에 바로 짤랐으면 챔스 갔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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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Gauss 2014.04.23흠... 어차피 챔스 못나가는거 ..
한시즌 더봤음 했는데 안타깝네요 -
전스틴 2014.04.23좀만 더 기다려주지....퍼기경이 직접 선택한 후계자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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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zo 2014.04.23기다릴때도 있어야하긴 하는데 이번경우는 아닌듯 나아질기미가 안보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