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러니하네요......
베일이 한마리 풀어놓은 치타같이 엄청나게 골을너서 기쁘고 결국엔 우승까지 했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레알이 코파델레이 우승해서 너무너무 기쁜데......
어제 세월호 떄문에 ㅜㅜ 마냥 기쁘지만은안네요
그친구들도 축구 무진장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을텐데 ㅜㅜㅜ
아침에 두마음이 교차는군요 평소같았으면 팔짝팔짝 뛰면서 돌아다녔을텐데
어제 세월호 떄문에 ㅜㅜ 마냥 기쁘지만은안네요
그친구들도 축구 무진장 좋아하는 친구도 있었을텐데 ㅜㅜㅜ
아침에 두마음이 교차는군요 평소같았으면 팔짝팔짝 뛰면서 돌아다녔을텐데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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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ㅅG 2014.04.17실종자들이 많이 구조되길 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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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Ramos4 2014.04.17진짜... 무슨 감정인지 모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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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ane 2014.04.17실종자들.. 어제도 뉴스보는데 눈시울이 붉어지던데 불쌍해서 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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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2014.04.17맞아요 기쁘면서도 뭔가 죄책감..제 동생 또래들인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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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4.04.17그렇죠.좋아한다는 것만으로 죄책감이 들어서 마음껏 기뻐 못하겠어요.우승이 아니더라도 바르샤 이겼다는 것 만으로도 신나서 경기 리플레이 하고 있을텐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전에 우승컵 들었을때는 시벨리우스 광장 세레머니까지 복습하면서 하루종일 행복감에 쌓여 있었는데 이번은 세레머니 못보겠더라구요. 경기만 겨우 보고 채널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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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 2014.04.17한편으로 착잡한 마음이 없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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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4.17ㅠㅠㅠㅠ 부디 한 생명이라도 더 구출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