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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프레디 몬테로 & 포를란

정켈메시야스 2014.04.16 22:35 조회 2,449 추천 2


스포르팅 




무회전 중거리 덕후들은 머스트해브 영상. 그냥 몸싸움하다가 냅다 갈겼는데 무회전 걸리면서 키퍼 역동작.


프레디 몬테로


원래 마네라는 숏다리 유망주가 철 없던 시절 메시같이 경기를 한다는 유투브 댓글을 보고 풀 경기를 보다가 프레디 몬테로 -얘가 콜롬비아에서 제일 어중간한 인간. 바카, 학손, 팔카오, 구티에레즈등등에게 밀려서 국대 3군쯤에 위치. 말 그래도 보결이 아니면 픽업이 안 되는 수준에 이름.- 이 녀석이 눈에 띔. 




여튼 프레디 몬테로는 툴이 굉장히 다양하고 다재다능함.(포지션도 듣기로는 윙어, 세컨탑, 원톱 다양하게 소화해왔다고 함.) 약간 포를란 냄새. 공 차는 것 자체가 명중률보다는 감각에 의존하는 케이스. 포를란이 정확성은 완전 구린데 수비수가 처리하기 애매하게 패스를 건네주는 것과 굉장히 유사.-그래서 카바니 수아레즈를 등에 업은 지금은 10번 자리에서 플메질이 가능. 포를란이 패스를 건네는 것을 수비수가 컷하는 장면은 안전하게 수비수가 그냥 인터셉트하는 것보다는 몸을 날려서 태클로 걷어내거나, 공격수와 경합하면서 빼앗기는 장면이 태반.- 



포를란이라는 생각을 지우고 하일라이트를 보면, 토티의 4차원 원터치 패스와 굉장히 리딩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음. 물론 토티는 거기에 정확성도 ++++++++++++가 되어있지만. 작년까지의 포를란은 누가 봐도 토티와 가장 유사한 선수였음. 루니? 절대로 아님. 




여튼 프레디 몬테로는 남미인답게 공을 잡고 등지고 턴을 하는 것에 매우 능숙. 

툴이 많지만 뒤집어 이야기하면 어느것 하나 S급이라 하기는 힘듬. 다만 혹시라도 포르투칼에서 로또가 터진다면 가장 확률이 높은 선수가 프레디 몬테로라고 봄. 득점력도 1314 시즌 초반에 몰빵해놓고 중반대 들어서면서 롤러코스터 타면서 26경기 13득점이라는 너무 평범한 수준. 


그냥 플레이 스타일은 아게로 냄새를 풍기는 포를란. 실력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님. 지금 당장 실력은 레알이나 바르샤 오면 사비올라 시즌 2 찍다가 콜롬비아로 리턴할 가능성 99% 

다만 보는 맛이 있는 선수. 사실 레알보다는 바르샤에 어울릴법한 느낌. 동선 자체도 그렇고, 키 작은 것도 그러하고. 


 

밑에 윌리엄 카르발료 이야기 나와서 덕력 폭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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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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