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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영입에서의 갈락티코 vs 스페인국적

날두베일카카 2014.04.09 23:46 조회 2,053

안녕하세요. 눈팅하면서 댓글 남기다가 저에 대한 생각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아시다시피 레알마드리드는 갈락티코 군단이였고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호날두, 벤제마, 알론소 등등을 영입했던 2기 군단이 아직도 활약하니깐요.하지만 페레즈회장님이 재임하고 건 공약이 스페인출신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동의했습니다. 스페인 국대 발표할때마다 바르샤 투성이였으니깐요.
저희선수는 카시야스,라모스,알론소,아르벨로아 뿐이였죠.


그리고 올 여름에 이야라멘디, 이스코, 카르바할복귀, 유스3인의 퍼스트팀 데뷔로 기하급수적으
로 스페인선수가 늘었습니다
. 특히 말라가 에이스 이스코라든지 분데스2위 풀백 카르바할은 매우 반가웠습니다. 차기 국대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헤세라든가 모라타도 기대됬고 나초도 백업정도는 충분히 소화하리라 예상했습니다.그런데 이스코의 포지션문제, 모라타의 유리멘탈, 카르바할의 수비력 부제 등등으로 여러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이스코나 카르바할은 시간만 지나면 적응할거라고 생각되지만...가장

문제인 이야라멘디 같은 경우는 알론소 딜레마에 빠져 알론소 스타일 대체자 + 스페인선수 = 이야라멘디가 되어버렸습니다. 결국 30M이 넘는 가격을 지불하며 데려왔으나 알론소자리는 커녕 모드리치 자리도 버거워보였고 수비력이 뛰어나지 않아 잠그기용 선수도 아닌 그냥 체력안배용 선수가 되버렸습니다. 거기다 탈압박도 안되니 답답하네요.. 차라리 이정도 가격주고 살거면 하비마르티네스나 40M 질러서 샀으면 지금쯤 걱정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느끼는건 굳이 스페인선수를 꼭 영입해야하나 의문이 듭니다. 이미 완료됬다는 모레노도 오버페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레노가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지금 마르셀로가 부상을 중간중간 당해서 대체자를 구해야하긴하지만 아주 급한건 아니라고봅니다. 전적인 예로 라리가에서 검증된 시퀘이라 같은 선수도 충분히 좋은 가격에 백업을 할거 같구요.

지금 주전인 선수들만 봐도 스페인 주전은 카시야스(로페즈), 라모스, 카르바할, 알론소 밖에 없습니다. 알론소도 하락세인 추세고 나머지 자리는 모드리치, 디마리아, 마르셀로, BBC, 페페가 차지하고 있죠. 앞으로 페페자리는 바란이 대체할 것이고 알론소 자리는 새로 구해야합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스페인선수에 매여서 영입해야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번 시즌 지나면 어느정도 개혁이 일어날것으로 예상되는데 모라타, 코엔트랑, 카세미루가 나갈것이고 마드리드는 그 자리를 매꿔야합니다. 시퀘이라든 모레노든 포그바든 귄도간이든 간에 굳이 스페인 선수로만 찾지말고 '레알마드리드'에 어울리는 선수를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입니다. 제 생각은 스페인선수를 영입하려면 스페인 국대쯤 되는 갈락티코 아니면 국적에 얽매이지 말고 실력에 따라 실속있게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누구를 영입하자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실력을 보고 영입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었습니다.


래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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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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