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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호세루: "모라타, 여의치 않으면 이적해야"

토티 2014.03.31 21:44 조회 3,135
Joselu: “Morata tiene nivel para el Real o cualquier equipo top”

요즘 어때요?
여러가지로 불안정했던 지난 시즌에 비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아인라흐트에서 좋은 기회를 받고 있고, 이 달 초엔 제가 이적한 이후 가장 좋은 시기를 보냈죠. 

독일 시민권은 어떻게 됐나요?
없죠. 저희 부모님들은 모두 이민자세요. 일을 하기 위해 친척들을 따라 이곳에 오신거고 벌써 20년이 지났죠. 제가 태어난 곳은 슈투트가르트였고, 비고에서 2년 간 지내다 마드리드로 갔어요. 그리고 바로 U-21 대표팀에서 하비 마르티네스, 파레호, 헤프렌, 카펠, 이투라스페, 이야라, 티아구 같은 동기들과 함께 뛰었고, 이후 마드리드 생활을 통해 제 이름을 알렸죠.

카스티야 시절의 기억은 어떤가요?
2년을 지냈는데, 즐거웠습니다. 마지막 시즌에 우린 승격에 성공했고 전 그 해 27골을 기록했죠. 리그 21골, 그리고 카디스, 미란데스와의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6골이었어요. 이후 독일에서 절 불렀습니다. 헤세, 모라타, 나초, 카르바할와 함께 뛰었었는데... 다사다난했던 시즌이었죠. 

이적하게 된 경위는 어떻게 되죠?
무리뉴 체제에서 두 번의 프리시즌을 보냈고, 코파와 리가를 통해 퍼스트 팀 데뷔도 했으며 베르나베우 데뷔 전에선 득점도 기록했죠. 하지만 제게 기회가 올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팀에 남는다는 건 실수였죠. 카르바할도 팀을 떠났다가 복귀했잖아요. 전 지금 마드리드의 유럽 경쟁 팀인 바이에른이나 도르트문트를 상대하면서 배우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모라타가 여름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의견을 준다면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라는 건 어려운 자리죠. 뛰어난 득점 수와 매번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비난의 대상이 되고요. 벤제마는 자리를 잡았고, 모라타는 예상했거나 혹은 자신이 원하고 있는 만큼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렇다면?
클럽이 새 공격수 영입을 논의한다면 모라타는 이적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는 마드리드 혹은 다른 탑 클럽에서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죠. 게다가 마드리드는 항상 자신의 선수들을 확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잖아요. 카르바할처럼요.

그럼 당신도 마드리드 복귀 조항을 갖고 있나요?
네. 올해가 마지막이죠. 다만 그게 이뤄질지는 모르겠네요.

희망도 가지고 있나요?
누가 그러고 싶지 않겠어요(웃음). 모든 선수들이 염원할 겁니다.

바이에른이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어요.
일찌감치 결정 돼 버렸지만 2위부터 그 아래까지의 경쟁은 여전히 매우 흥미로운 상태죠.

도르트문트 전은 어떻게 그려볼 수 있을까요?
그들은 부상으로 불규칙적인 영향을 받고 있죠. 레반도프스키는 핵심이고 마드리드는 방심해선 안됩니다. 지난 시즌에 그가 증명했죠.

그들이 예전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그들은 응집을 통해 볼 소유를 많이 가져가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이번 시즌 영입된 오바메양은 엄청나게 빠른데다 뛰어난 드리블 능력도 갖췄고 리그에서 많은 득점도 기록하고 있죠. 그를 포함해 레반도프스키와 로이스는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존재들이고요. 측면 뿐만 아니라 강한 압박과 속공 또한 여전하죠. 레반도프스키가 1차전에 뛸 수 없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제 생각엔 로이스가 펄스 나인으로, 오바메양이 왼쪽 측면공격수로 나설 것 같아요.

또한 므히타리안은요?
제가 좋아하는 선수인데, 그 또한 팀에서 돋보이는 선수 중 하나죠. 작지만 강한 하체 힘과 빠르고 폭발적이며 득점과 어시스트 능력도 갖췄어요. 전 그의 스피드와 역습 전개 능력에 감탄하곤 하죠.

출처 - AS



(호세루 퍼스트 팀 데뷔전 첫 터치 첫 슛팅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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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다음 이적시장은 arrow_downward 수아레스 탐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