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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트라쇼라스 "베르나베우에서 승리해 명성을 얻겠다"

M.Salgado 2014.03.28 18:57 조회 2,284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상대 라요 바예카노의 중앙 미드필더 로베르토 트라쇼라스의 아스 인터뷰.

수요일에 가진 오사수나전 승리(1-0)에 대해 평하자면?
많은 수식어가 필요한 경기였다. 중요성, 필수성... 우리 스스로가 정말 중요한 경기란 걸 알고 있었다. 결과가 매우 행복하고 만족스럽다. 복잡한 상황에서 만난 힘겨운 상대였기에 정말 값진 결과다.

5경기 연속 무패인 동시에 벌써 전반기보다 많은 승점을 얻었다.
그렇다. 동시에 엑셀을 밟을 순간이다. 우리 스스로가 좋은 상황이 되었다는 걸 깨닫고 있다. 하지만 승점 33점으론 살아남을 수 없다. 절대 쉬지말고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아직 아무 것도 해낸게 없다. 더욱 지능적으로 움직여야하며 겸손해야만 한다. 이상적인 상황은 우리가 더욱 잘해서 강등권에서 더욱 멀어지는 것이다.

라요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이길 수 있을까?
물론이다. 우린 이제 총구를 내릴 수가 없는 상황이다. 패턴같기도 하지만 베르나베우에서 경기를 갖는 팀은 축구를 즐기는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무슨 일이든 일어나는게 축구기에 우린 승리할 수 있단 신념을 갖고 임해야만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겠지.

2연패를 당한 레알 마드리드가 라요에 화풀이할게 두렵지 않은가?
두렵지 않다. 축구에서 두려움이란 없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팀을 상대하니 덜덜 떨거라 생각하는가? 반대로 생각해보라. 베르나베우에서 세계 최고의 팀을 상대로 경기하는 것은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이 기회에서 좋은 경기와 함께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다면야 명성을 얻을 수 있겠지.

하지만 연패를 겪은 레알 마드리드는 더욱 날카로운 상태다.
그것이 홈에서 경기를 갖는 팀의 큰 장점이다. 우리의 목표는 경쟁과 즐거움이다. 왜냐하면 이런 부류의 팀을 상대할 땐 축구를 즐기는 동시에 기회를 살리는게 포인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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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의 포워드 호아킨 라리베이의 경기 전 인터뷰.

모두가 뛰고 싶어하는 경기다. 경기장에 설진 모르겠지만 뛰고 싶다. 일단 감독(파코 헤메스)의 결정을 봐야한다. 객관적으로 그들이 유리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축구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우린 가능성을 믿으며 상대하겠다.

뒷 부분은 경기 관련 내용 별로 없어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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