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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잘 뺏고 잘 피하는게 맞지요.

ryoko 2014.03.24 14:31 조회 2,355

애초에 판정 논란이 일면 이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헐리웃이든 그거에 당한 수비수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충분히 억지력을 부여해야하는게 심판 아닐까요.


애매한 판정으로 인해 중요한 경기를 망치는 걸 오랫동안 보니까 이러다 성불하겠다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비디오 판독, 도입해야한다고 봅니다.

부분적으로 시행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늘 걸리는 것이 있는데 이는 바로 심판의 권위 문제입니다. 실추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심판의 권위'는 어디서부터 비롯되느냐를 생각해보면 바로 강제성에 있습니다. 그런데 비디오 판독은 심판의 강제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다 나름의 고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쉬운 문제는 아니라 함부로 말을 못했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해본 결과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어요.


심판의 권위가 강제성에서 비롯된다면,

그럼 강제성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바로 축구를 위한 룰이다.

그럼 룰은 왜 있지?

-축구를 축구답게 만들기 위하여.


이를 정리해서 다음과 같습니다.


심판의 권위는 강제성에서 비롯된다.

강제성은 축구를 축구답게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심판의 권위는 축구답게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저 나름대로 대전제를 멋대로 정한 후 비디오 판독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이를 적용하여 많은 오심들을 바로 잡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심판의 권위를 세울수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술력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우리에겐 갤럭시 기어가 있으니까


논란을 만들고 싶은건 아니고...

이렇게 오심에 대해서 많은 축구팬들이 지켜볼 수 있는 상황에서 축구계도 좋은 대책을 내놓으면 좋겠네요.


성불하겠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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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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