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이 아깝고를 떠나서.. 수고했네요..
정말 화나던 경기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2-6 홈에서의 패배나
5-0 캄 누에서의 패배나
언제나 심판 판정에 앞서서 경기력의 논란이 레매를 불질렀던 시기
그리고 차차 심판 판정 얘기가 나온건 무리뉴의 카운터 전략이 먹힐 시기부터였죠
카운터 전략은 효과적이었고 점유율 지향의 바르샤 축구를 우리 방식으로 끌고 오게 됐죠
결국 점유율=승리 라는 바르샤의 축구에 균열을 주게 됐죠.
그 균열에 대표적인 경기인 코파 델 레이에서의 호날두 헤딩 결승골로 절정에 이르게 됐죠
그날 진짜 많이 소리 쳤던거 같아요 결국 결승골 자체도 디마리아의 역습 전개로 인한 골이었고요
그리고 대등한 축구를 조금씩 펼치기 시작하면서 챔스에선 심판 논쟁이 확실히 불거졌던거 같아요
대표적인게 2차전에서 이과인의 골 상황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이과인과 호날두가 쇄도 하면서, 호날두는 좌측으로 쇄도하는 이과인에게 공을 내줬었고,
그와 동시에 호날두가 넘어지면서 마스체라노가 걸려 넘어지는 제스쳐를 펼쳤고,
결국 이과인의 직후 골은 무효처리 되면서 심판에 대한 논쟁은 절정에 달했죠
심판 논쟁은 비단 이게 다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페페의 챔스 1차전 퇴장도 있었죠
챔스 1차전에서 페페를 수미로 기용하면서 트리보테 비슷하게 선보였고 그 전략은 진짜
압박의 절정이었죠
페페가 메시와 인혜의 커넥션을 잘라버리면서 경기를 가지고 가고 있다가 알베스의 헐리웃으로 페페의 퇴장이 이끌어내졌고
결국 이게 챔스 패배와 탈락을 이끌었죠
그 후에는 레알 측에서 공식적으로 페페의 무고를 증명하는 리플레이를 보여줬던걸로 기억합니다.
명백히 공에 닿았지, 알베스에게는 닿지 않았다는 리플레이가 인상적이었죠
그러면서 엘클라시코는 심판진들에게 굉장한 부담감으로 다가왔을겁니다.
굉장한 부담감은 판정 하나하나에 민감해진 감독들과 선수들로부터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나 기점이 발생합니다
12 13시즌 순수하게 레알이 바르샤를 압살하게 되죠
컵에선 호날두의 뒷꿈치 트레핑으로 절정에 달했고,리가에선 케디라의 코너킥에서의 득점이 절정이었죠
그러면서 차츰 심판 판정이 사그라들고 레알과 바르샤의 경기는 순수한 축구의 장이 됐죠
그리고 13 14시즌 첫 엘클라시코는 무리없이 마무리 되게 됩니다. 물론 레알팬이었던 저는.. 헤세의 골이 기쁘긴 했으나 결국 결과적으로는 지면서 아쉬움이 남았죠
자 이제는 오늘의 경깁니다. 13 14시즌 우승컵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경기였죠
결과적으로 또다시 나타난 우리의 주심은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주심이 경기를 주도했다는건 전혀 좋은 표현이 아니죠
그러나 표현에 앞서서 판정이 어땠는지 정확히 짚고 가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바르샤에서 불만을 터뜨릴 만한 판정이었습니다
주심은 정확히 페널티 라인 밖의 파울을 페널티킥으로 선언하면서 피치를 올리죠
그리고 두번째는 레알에서 불만을 터뜨릴 만한 판정이었습니다
네이마르의 과도한 액션에 넘어간 심판은 큰 접촉이 없었던 라모스에게 퇴장을 명령하고,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주게되죠
그리고 이 페널티킥은 3-2로 추가 레알쪽으로 기울던 경기에 결정타를 날립니다
단순한 페널티킥은 추를 기울게 할 수 있었나 의문이지만,라모스의 퇴장은 확실하게 추를 기울게 하죠
퇴장까지는 솔직히 과도하다고 봅니다만, 페널티킥 자체는앞서 우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의보상 판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주심은후반 들어서 굉장히 예민했고, 네이마르의 액션은 심판에게 확실한 어필을 주기에 충분했죠.그리고 세번째는 카르바할과 알론소의 이니에스타 협력 수비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 협력 수비는 페널티킥이라고 볼 만하다고 봅니다
특히 주심의 페널티라인 내에서의 시즌 성향을 보면 말이죠
그러면 심판의 잘못은 양쪽에 다 영향을 끼쳤고 결과적으로 레알이 패배했지만
조금은.. 공평하지 않았나 봅니다 감히 레알 당사에서 이런 말은 논란이 될 수있겠지만.. 말이죠
물론 라모스의 퇴장은 심상치 않았죠 이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현지에서도 논란이될만한 판정이죠 굳이 바로 퇴장을 줄 필요가 있느냐에 대해서는..
이러한 심판판정의 문제가 많았고,그에 따라 즉각적으로양 팀의 선수들이 불만을 표출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여러 팬들이 조금은 기쁘게 봤을 부분에 주목하고 싶네요
마르셀로는 네이마르를 위해 공을 아웃시켜주었고,카르바할 또한 경기 직후 이니에스타와 포옹했습니다.
무엇보다 페페와 메시의 사이좋은 대화는 조금은 웃게 만들었네요.
경기 자체는 심판의 판정을 제외하면 깔끔했습니다
축구의 정수를 보여줬죠, 디 마리아에 측면돌파에 더불어 레알은 경기 내내득점에 집중했습니다
득점에 집중함과 동시에 베일 호날두 벤제마 -이른바BBC- 는 세계 최고였고 지금도 뛰어난 바르샤의 중원을 강력하게 압박했죠.
모드리치의 탈압박은 바르샤 선수들을 머쓱하게 만들었고, 경기 내내 마르셀로의 구역은 안정적이었습니다.
예전에 엘클라시코에서 무리한 양발 태클로 퇴장당했던 사건과 오버랩 됐죠.
무리뉴도머쓱해했고 경기가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그 태클을 보였던 마르셀로가 아니었습니다.
마르셀로는 성숙해졌죠.
이제는 감히 제2의 카를로스가 아닌 제 1의 마르셀로라고 불러도 될거 같습니다.
물론 라모스의 퇴장으로 인한 불균형이 마르셀로를 흔들긴 했지만 실점장면은 거의 카르바할 쪽이었죠.
카르바할도 첫 실점에서는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돌파하던 메시에게 지나친 관심을 쏟은 나머지 이니에스타를 확실하게 놓쳤고, 첫 골을 실점하는 빌미를 제공했죠
그러나 카르바할은 공격내내 원터치의 상황을 만들어주면서 베일의 연결고리를 잘 해줬습니다
비록 베일이 빛나는 장면이 그리 많지않아서 가려지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라모스 레알마드리의 공식카드캡쳐... 주장 완장이라는 그 책임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퇴장 자체는 라모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넘어가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주심의 성급한 판정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라모스의 퇴장 후에도 경기는 과도하게 달아오르지 않았습니다
경기를 달아오르게 하던 페페는 침착했습니다
특히 라모스의 퇴장 이후에는 정말 침착했고 믿음직 했습니다
물론 두번째 골에서 파브레가스와의 충돌이 있긴 했지만 페페는 경기 내내 옐로우 카드를 안고 가면서도
깔끔한 수비를 펼쳤죠
바르셀로나도 예전처럼 따귀를 때린다거나...레알 마드리드 선수를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팬들은 아마 기쁠겁니다
엘 클라시코가 정말 순수한 축구 전술의 정수를 보이는 경기가 됐구나 하면서요
심판의 문제는 이제 차후에 얘기해야할 문제긴 합니다만,마드리드는 침착했고 성숙했습니다
카드와 판정 하나하나에 휘둘리는 가벼운 팀이 이제 아니라고 봅니다
몇년간 레알과 바르샤는 이런면에서 조금은 가볍다고 평가 받은 면이 적지 않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 이 평가는 접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알은 이제 굳건해졌습니다.
한 경기에서 그것도 작은 판정으로 상대 선수와 트러블을 일으키고 경기의 흐름을 끊고 과도하게 흥분하는 경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이 모습은 라데시마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겁니다
한 경기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은 뮌헨과도 유사합니다
이 경기에서 확신하게 된게 하나 있다면 올해 트레블은 아직 멀어진게 아닙니다
우리팀은 이제 혈기넘치는 청소년에서 성숙한 청년이 됐습니다
청년의 미래는 꺼질 촛불이 아닌 활활 타오르기 시작한 불과 같습니다
한번 기대해봅니다
10 11시즌의 바르샤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기를
그리고 오늘 5시에 일어나서 혹은 밤을 새가면서 경기 보신 레매 팬분들도 수고했습니다.ㅎㅎ
이러고 돌 맞으면 어쩌나 모르겠습니다만, 느낀 바를 애기해드리고 싶었네요.
2-6 홈에서의 패배나
5-0 캄 누에서의 패배나
언제나 심판 판정에 앞서서 경기력의 논란이 레매를 불질렀던 시기
그리고 차차 심판 판정 얘기가 나온건 무리뉴의 카운터 전략이 먹힐 시기부터였죠
카운터 전략은 효과적이었고 점유율 지향의 바르샤 축구를 우리 방식으로 끌고 오게 됐죠
결국 점유율=승리 라는 바르샤의 축구에 균열을 주게 됐죠.
그 균열에 대표적인 경기인 코파 델 레이에서의 호날두 헤딩 결승골로 절정에 이르게 됐죠
그날 진짜 많이 소리 쳤던거 같아요 결국 결승골 자체도 디마리아의 역습 전개로 인한 골이었고요
그리고 대등한 축구를 조금씩 펼치기 시작하면서 챔스에선 심판 논쟁이 확실히 불거졌던거 같아요
대표적인게 2차전에서 이과인의 골 상황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이과인과 호날두가 쇄도 하면서, 호날두는 좌측으로 쇄도하는 이과인에게 공을 내줬었고,
그와 동시에 호날두가 넘어지면서 마스체라노가 걸려 넘어지는 제스쳐를 펼쳤고,
결국 이과인의 직후 골은 무효처리 되면서 심판에 대한 논쟁은 절정에 달했죠
심판 논쟁은 비단 이게 다가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페페의 챔스 1차전 퇴장도 있었죠
챔스 1차전에서 페페를 수미로 기용하면서 트리보테 비슷하게 선보였고 그 전략은 진짜
압박의 절정이었죠
페페가 메시와 인혜의 커넥션을 잘라버리면서 경기를 가지고 가고 있다가 알베스의 헐리웃으로 페페의 퇴장이 이끌어내졌고
결국 이게 챔스 패배와 탈락을 이끌었죠
그 후에는 레알 측에서 공식적으로 페페의 무고를 증명하는 리플레이를 보여줬던걸로 기억합니다.
명백히 공에 닿았지, 알베스에게는 닿지 않았다는 리플레이가 인상적이었죠
그러면서 엘클라시코는 심판진들에게 굉장한 부담감으로 다가왔을겁니다.
굉장한 부담감은 판정 하나하나에 민감해진 감독들과 선수들로부터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러나 기점이 발생합니다
12 13시즌 순수하게 레알이 바르샤를 압살하게 되죠
컵에선 호날두의 뒷꿈치 트레핑으로 절정에 달했고,리가에선 케디라의 코너킥에서의 득점이 절정이었죠
그러면서 차츰 심판 판정이 사그라들고 레알과 바르샤의 경기는 순수한 축구의 장이 됐죠
그리고 13 14시즌 첫 엘클라시코는 무리없이 마무리 되게 됩니다. 물론 레알팬이었던 저는.. 헤세의 골이 기쁘긴 했으나 결국 결과적으로는 지면서 아쉬움이 남았죠
자 이제는 오늘의 경깁니다. 13 14시즌 우승컵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경기였죠
결과적으로 또다시 나타난 우리의 주심은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주심이 경기를 주도했다는건 전혀 좋은 표현이 아니죠
그러나 표현에 앞서서 판정이 어땠는지 정확히 짚고 가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바르샤에서 불만을 터뜨릴 만한 판정이었습니다
주심은 정확히 페널티 라인 밖의 파울을 페널티킥으로 선언하면서 피치를 올리죠
그리고 두번째는 레알에서 불만을 터뜨릴 만한 판정이었습니다
네이마르의 과도한 액션에 넘어간 심판은 큰 접촉이 없었던 라모스에게 퇴장을 명령하고,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주게되죠
그리고 이 페널티킥은 3-2로 추가 레알쪽으로 기울던 경기에 결정타를 날립니다
단순한 페널티킥은 추를 기울게 할 수 있었나 의문이지만,라모스의 퇴장은 확실하게 추를 기울게 하죠
퇴장까지는 솔직히 과도하다고 봅니다만, 페널티킥 자체는앞서 우리가 얻어낸 페널티킥의보상 판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주심은후반 들어서 굉장히 예민했고, 네이마르의 액션은 심판에게 확실한 어필을 주기에 충분했죠.그리고 세번째는 카르바할과 알론소의 이니에스타 협력 수비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이 협력 수비는 페널티킥이라고 볼 만하다고 봅니다
특히 주심의 페널티라인 내에서의 시즌 성향을 보면 말이죠
그러면 심판의 잘못은 양쪽에 다 영향을 끼쳤고 결과적으로 레알이 패배했지만
조금은.. 공평하지 않았나 봅니다 감히 레알 당사에서 이런 말은 논란이 될 수있겠지만.. 말이죠
물론 라모스의 퇴장은 심상치 않았죠 이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현지에서도 논란이될만한 판정이죠 굳이 바로 퇴장을 줄 필요가 있느냐에 대해서는..
이러한 심판판정의 문제가 많았고,그에 따라 즉각적으로양 팀의 선수들이 불만을 표출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여러 팬들이 조금은 기쁘게 봤을 부분에 주목하고 싶네요
마르셀로는 네이마르를 위해 공을 아웃시켜주었고,카르바할 또한 경기 직후 이니에스타와 포옹했습니다.
무엇보다 페페와 메시의 사이좋은 대화는 조금은 웃게 만들었네요.
경기 자체는 심판의 판정을 제외하면 깔끔했습니다
축구의 정수를 보여줬죠, 디 마리아에 측면돌파에 더불어 레알은 경기 내내득점에 집중했습니다
득점에 집중함과 동시에 베일 호날두 벤제마 -이른바BBC- 는 세계 최고였고 지금도 뛰어난 바르샤의 중원을 강력하게 압박했죠.
모드리치의 탈압박은 바르샤 선수들을 머쓱하게 만들었고, 경기 내내 마르셀로의 구역은 안정적이었습니다.
예전에 엘클라시코에서 무리한 양발 태클로 퇴장당했던 사건과 오버랩 됐죠.
무리뉴도머쓱해했고 경기가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그 태클을 보였던 마르셀로가 아니었습니다.
마르셀로는 성숙해졌죠.
이제는 감히 제2의 카를로스가 아닌 제 1의 마르셀로라고 불러도 될거 같습니다.
물론 라모스의 퇴장으로 인한 불균형이 마르셀로를 흔들긴 했지만 실점장면은 거의 카르바할 쪽이었죠.
카르바할도 첫 실점에서는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른쪽으로 돌파하던 메시에게 지나친 관심을 쏟은 나머지 이니에스타를 확실하게 놓쳤고, 첫 골을 실점하는 빌미를 제공했죠
그러나 카르바할은 공격내내 원터치의 상황을 만들어주면서 베일의 연결고리를 잘 해줬습니다
비록 베일이 빛나는 장면이 그리 많지않아서 가려지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라모스 레알마드리의 공식카드캡쳐... 주장 완장이라는 그 책임감을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퇴장 자체는 라모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넘어가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주심의 성급한 판정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라모스의 퇴장 후에도 경기는 과도하게 달아오르지 않았습니다
경기를 달아오르게 하던 페페는 침착했습니다
특히 라모스의 퇴장 이후에는 정말 침착했고 믿음직 했습니다
물론 두번째 골에서 파브레가스와의 충돌이 있긴 했지만 페페는 경기 내내 옐로우 카드를 안고 가면서도
깔끔한 수비를 펼쳤죠
바르셀로나도 예전처럼 따귀를 때린다거나...레알 마드리드 선수를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팬들은 아마 기쁠겁니다
엘 클라시코가 정말 순수한 축구 전술의 정수를 보이는 경기가 됐구나 하면서요
심판의 문제는 이제 차후에 얘기해야할 문제긴 합니다만,마드리드는 침착했고 성숙했습니다
카드와 판정 하나하나에 휘둘리는 가벼운 팀이 이제 아니라고 봅니다
몇년간 레알과 바르샤는 이런면에서 조금은 가볍다고 평가 받은 면이 적지 않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 이 평가는 접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알은 이제 굳건해졌습니다.
한 경기에서 그것도 작은 판정으로 상대 선수와 트러블을 일으키고 경기의 흐름을 끊고 과도하게 흥분하는 경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이 모습은 라데시마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겁니다
한 경기에 흔들리지 않는 모습은 뮌헨과도 유사합니다
이 경기에서 확신하게 된게 하나 있다면 올해 트레블은 아직 멀어진게 아닙니다
우리팀은 이제 혈기넘치는 청소년에서 성숙한 청년이 됐습니다
청년의 미래는 꺼질 촛불이 아닌 활활 타오르기 시작한 불과 같습니다
한번 기대해봅니다
10 11시즌의 바르샤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기를
그리고 오늘 5시에 일어나서 혹은 밤을 새가면서 경기 보신 레매 팬분들도 수고했습니다.ㅎㅎ
이러고 돌 맞으면 어쩌나 모르겠습니다만, 느낀 바를 애기해드리고 싶었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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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4.03.24심판 애기 빼고는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심판이라는 요소를 제외하면 드디어 엘클라시코를 축구를 싸움장이 아닌 그 자체로 보게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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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efano3 2014.03.24@손흥민 아직까지 저도 심판 판정 몇개는 미덥습니다만.. 안고 가야할 문젠거 같네요. 엘클라시코는 진짜 축구쇼가 됐네요.
이 경기가 끝나고 다른 경기 보면 아쉬운 부분이 눈에 많이 띌거 같아요 -
선한나무 2014.03.24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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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3.24심판 얘기는 좀 공감 못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글이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