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기 패인을 주심 탓으로만 돌려버리기엔
다른부분의 아쉬움이 더 크게 남네요
제 개인적인 바램은 심판판정의 손해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냥 실력으로 옆동네 한번 밟아주고싶었기에..
요즘 우리팀 흐름으로 보았을때
오늘만큼은 바르샤를 실력으로 압도해주길 바랬거든요
우리팀 그토록 잘나가는동안에도
사실 강팀과는 몇번 붙어보지 않은터라 말들도 있구해서...
그나마 리그 라이벌 강팀들과의 전적에서는 우리가 밀렸기에
오늘 꼭좀 이기길 바랬는데
이제
AT에게는 1무1패
옆동네에게는 2패............
여우같은 네이마르나 거지같은 판정에 대해선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어차피 라모스 퇴장오심 아니었어도
우리 골대바로앞에서 뒷공간 내주것 자체가 골찬스였으니..
수비 뒷공간 많이 털린것도 아쉽고
호날두와 베일이 피로탓인지 조금씩 아쉽고
특히 오늘은 베일이 뜨는 날이길 바랬는데..
호날두도 메시에게 판정패..
아 아무튼 이래저래 짜증이 나는 월요일 아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