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엘체::

콜로 투레 아스날 영입 과정 ㅋㅋㅋㅋㅋㅋㅋ

로버트 패틴슨 2014.03.22 14:17 조회 6,615
레이 팔러

"콜로 투레의 트라이얼 첫 트레이닝 세션이었다.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와 같은 아스날 선수들이 뛰고 있었다. 
https://twitter.com/afc_gossip

아르센 벵거도 그곳에 앉아있었다. 

우리는 패턴 플레이 훈련을 했다. 
누가 안으로 들어오고, 앙리가 밖으로 나가고, 반대로도 하고.. 
그러다가 앙리에게 볼을 패스했다. 

그런데 콜로 투레가 갑자기 나타나 그를 바로 뒤에서 강타했다. 
양발 태클이었고 끔찍한 태클이었다. 
일반 경기였다면 진지하게 레드 카드였을 것이다. 
우리의 최고의 선수가 땅바닥에 구르고 있었다. 

아르센 벵거는 소리쳤다. 
'콜로, 뭐 하는 거야? 태클하지 마, 태클하지 마!' 
그러자 콜로는 '쏘리(Sorry), 쏘리, 쏘리..' 

다음 순간, 볼은 데니스 베르캄프에게 갔고 콜로 투레는 그에게 또 양발 태클을 했다. 
우리는 생각했다. 
'세상에... 믿을 수 없어. 트라이얼 선수가 우리의 최고의 선수 둘을 실려보내면 
어떻게 리그에서 우승하지? 그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벵거는 말했다. '더 이상 태클하지 마!' 
콜로 투레는 '알겠어요. 쏘리, 쏘리, 쏘리...' 
다음 순간에 볼이 떴고, 콜로 투레의 시선은 볼에 고정된 채 쫓아가서 
그의 양발 태클은 아르센 벵거에게 향했다. 

믿을 수 없었다. 
트라이얼 선수가 베르캄프, 앙리, 벵거를 트라이얼에서 쓰러트렸다. 
나는 오후에 치료실로 갔고 벵거는 커다란 아이스팩을 발목에 감고 있었다. 

나는 '그가 의도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벵거는 '뭐라고? 내 발목을 봐. 이건 의도한 거야. 그리고 난 그 열정이 좋다. 내일 그와 사인할 거야!' 

그리고, 우리는 그와 사인했다. £500,000. 
벵거는 그의 열정을 좋아했다. 자신의 열정으로 경기를 바꿀 수 있었다. 
결국, 그는 놀라운 선수가 되었다." 

(토크스포츠, 14.03.20)


http://talksport.com/football/amazing-kolo-toure-story-how-he-took-out-wenger-henry-and-bergkamp-14032084242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soccerboard&uid=1989632517






3킬하니까 반함.
벵 교수님 취향이 이런 쪽일 줄이야...






취향이 어쨌든, 1000번째 경기는 꼭 이기길.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우리팀의 세계최고 선수들 arrow_downward 카세미루 왜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