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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포구 ‘마법의 7번’

페노메노 2014.03.11 17:41 조회 2,358

왕 중의 왕가린샤: ‘작은 새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가린샤는 1950~60년대 팀의 상징으로써 펠레와 함께 당시 세계 축구의 상징이었던 선수다. 보타포구에서는 역대 최다 경기 출장 2& 역대 최다 득점 3위를 기록. 사실상 마법의 7은 가린샤에서부터 시작됐다.

 

허리케인자일지뉴: 1960년대 팀의 아이콘이었던 자일지뉴는 가린샤로부터 마법의 7을 계승한 선수다. 또한 브라질 국가 대표 팀에서도 기란샤의 후계자로써 1970 월드컵 전 경기 득점에 성공. 보타포구에서는 역대 최다 경기 출장 8& 역대 최다 득점 5위를 기록해 마법의 7의 위상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다.

 

마우리시우: 1990년대 울산 현대에서 뛰기도 했던 마우리시우는 1980년대 마법의 7의 계승자로써 보타포구를 위해 큰 업적을 남긴 공격수다. 1989 시즌 히우 지 자네이루 주 리그 결승전에서 라이벌 플라멩구를 꺾으며 21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게 만든 게 바로 그것. 비록 보타포구에서 뛴 기간은 길지 않지만, 그것만으로도 마우리시우는 아직도 회자될 가치가 있는 선수다.

 

원더풀툴리우 마라비냐: 현재 브라질 민주당 소속의 의원이기도 한 툴리우 마라비냐는 1990년대 마법의 7을 물려받음과 동시에 툴리우매니아라고 불린 보타포구의 아이콘이다. 커리어 통산 1000골 돌파를 이뤘을 뿐더러 놀랍게도 1987년에 시작한 현역 생활을 아직도 이어 나가고 있는 중. 보타포구에서는 역대 최다 득점 8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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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찾다가 알게 된 건데, K리그에서 뛰었던 선수가 나름 유명한 팀에서도 언급되는 레전드라는 사실이 신기해 한 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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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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