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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설마 설마했는데... 어떻게

beckham the man 2006.05.05 13:49 조회 1,723
번역 판도 읽고 링크도 가서 읽고했습니다...
정말로 말이 안나오네요. 다른 팀도 아니고 유벤투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팀인 세계에서 10손가락에 뽑히는 그런 팀이...
저만 그런가요 저는 스포츠는 정말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으로 존재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축구를 사랑했죠.
아무리 원수 지간이라도 축구공하나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될수있고 나이와 부의 상관없이 하나가 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니 그것은 정말로 비현실적일수 밖에없네요.
분명 심판들이 경기도중에 실수를 할수있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들도 사람이고 축구처럼 움직임이 심한 운동중에 심판들이 못볼수도 있고 오해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명문구단에서 정말로 그런 행위를 한다는 것은...
저는 올해 클래시코 더비를 보면서 정말로 심판을 정말로 증오하고 원망했습니다. 어떻게 경기를 저렇게 만들수있냐고. 하지만 제가 유베한테 당한 팀의 팬이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로마의 감독이 말한것처럼 "유베가 이기위한 각본..."
성스러운 축구를 많은 사람들의 낙인 축구를 언제나 신성같이 모셔져야하는 축구를 이따위로 수준을 낮춘다는 것은.... 창피하지도 안을까요? 정말로 한심합니다.

전에 기억나는 것이 피구가 심판하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을떄 유베 회장 난리를 쳤던것이 기억나는데. 뭐 법적으로 대응한다는 둥...
이번에 나온김에 유럽 전부다 조사하는게. 한번에 숙청이 지나가야 깨끗한 축구를 할텐데... 발카 또 발광을 하면서 반대하겠죠. 정말 정나미가 똑 떨어지네요...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유베는 어떻게 될까요. 뭐 강등은 당연하겠지만 클럽이 없어질껏 같은 느낌이. 관계된 쓰레기들은 다 감옥 가겠죠?

레알은 설마 그런일은 없겠죠? 프랑코 시절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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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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