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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네이마르 이적료 레코드 경신? 복잡한 네이마르 이적료 사정 총정리

맨하탄쌈밥 2014.03.03 17:44 조회 3,274 추천 14

네이마르 이적료 레코드 경신? 

복잡한 네이마르 이적료 사정 총정리


(스크랩, 링크 이동시 출처와 원작성자 표기바랍니다.

Ex. 네이버 카페 모스 작성자 과유불급)


기사 출처 : 골닷컴, 네이버 스포츠

정보 검색 : google

이미지 출처 : 골닷컴

참고 사이트 : FC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네이마르 이적료 실제 금액?


57.1M유로 ▶+기타 옵션, 커미션 금액

88.2M유로 ▶+세금, 과징금

최종 150.*M유로??




목차

0. 네이마르 이적료 금액 간단 일람 

1. 네이마르 이적료 게이트 오픈 

2. 최초 발표된 네이마르의 이적료

3. 발표 금액과 오차가 발생한 바르셀로나의 회계 장부

4. 소송 이후 다시 발표된 네이마르 이적 소요 금액

5. 과징금이 부가된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이적 소요금액 중간 합계

6. 산드로 로셀 사임 / 7. 네이마르의 전 소속구단 및 언론 비난

8. 추가 과징금을 포함한 최종 이적 소요금 추산

9. 네이마르 이적과 비교 가능한 스페인의 이적 사례 

     - 티아구 알칸타라,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이스코 알라콘, 가레스 베일

10. 네이마르의 이적에 레알 마드리드가 제시했던 오퍼




0. 네이마르 이적료 금액 수정 간단 일람



# 이적시장 흐름을 비켜간 이적료와 시장 논리를 거스른 이적

네이마르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가 최초 발표한 금액은 57M유로.

현재 형성된 고액의 이적시장 흐름과는 달리 브라질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브라질 리그에서 뛰고있는 최고의 슈퍼스타에게 달린 이적료는 합리적인 듯 했다.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일간지에서는 네이마르가 레알마드리드의 100M유로를 넘는 제한을 뿌리치고

오랜 꿈이었던 바르셀로나를 택한 것은 돈이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 등이었음을 이야기했다.




## 연이은 의문 제기

가레스 베일에게 1억 유로, 팔카오에게 6천만 유로 등의 가격표가 매겨진 엄청난 거품의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네임밸류를 가진 브라질의 새로운 펠레 네이마르에게 붙은

5천7백만 유로의 가격은 이적은 찬사를 받았지만, 뒤이어 많은 의문 또한 제기되었다.


2011년에 이미 바르셀로나로 가기로 합의된 부분과 더불어, 자취를 감춘 선 이적금 대출금과

서드파티인 DIS와 네이마르와 가족이 설립한 n&N, 그리고 원 소속 산토스와의 복잡한 소유 지분관계와 더불어

초상권 100% 지급을 놓고 지역이 브라질에 국한된 것인가, 세계 전체에 해당하는 것인가에 대한 여부도

논란이 되었으며, 실제 연봉을 놓고 네이마르가 확보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바르셀로나의 최고 연봉자가 누구인가 하는 기타 문제까지 

네이마르의 이적에는 투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항목을 찾아보기 힘들다.







1. 바르셀로나 소시오 호르디 카세스 네이마르 이적료 관련 문제 제기


http://www.abc.es/deportes/futbol/20131216/abci-neymar-contrato-rosell-denuncia-201312161411.html


바르셀로나 소시오 회원, 차기 바르셀로나 의장이 목표라는 설도 나도는 호르디 카세스가

바르셀로나와 산토스, 서드 파티 간 네이마르 이적이 이면계약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마드리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네이마르 이적과 관련한 게이트 오픈.











2. 바르셀로나가 발표했던 최초 네이마르 이적료 금액 = 57.1M유로


http://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detail/article/neymar-da-silva-to-join-fc-barcelona-for-the-next-five-seasons



바르셀로나는 공식 발표를 통해 네이마르 영입에 네이마르의 아버지가 소유한 투자사

n&N이 소유한 네이마르의 지분 인수에 40M, 산토스 측이 소유한 네이마르의 지분 17.1M을 지불하며

총 57.1M유로에 네이마르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던 스포츠투자그룹 DIS가

680만유로로 바르셀로나에게 네이마르 소유지분을 팔았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으나

실제 발표에는 산토스 측에 지불한 금액만이 발표되었으며 DIS에 지불한 금액이 있는지 여부도

확정적이지는 않다. 네이마르의 소유권 지분 거래가 빈번했던 것의 영향일 것이다.











3.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이적료 발표 금액과 괴리가 보였던 회계 장부


기사 원문 : http://www.goal.com/kr/news/1791/commentary/2014/01/23/4563435/%EA%B7%B8%EA%B2%83%EC%9D%B4-%EC%95%8C%EA%B3%A0-%EC%8B%B6%EB%8B%A4-%EB%84%A4%EC%9D%B4%EB%A7%88%EB%A5%B4-%EC%9D%B4%EC%A0%81%EB%A3%8C%EC%9D%98-%EC%A7%84%EC%8B%A4



골 닷컴 김영범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호르디 카세스는 네이마르 이적료와 관련, 

네이마르의 이적료가 작성된 회계 장부의 숫자가 맞지 않음을 발견했으며

이 의문점은 네이마르와 아버지 소유의 제 3의 회사에 보낸 금액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네이마르 이적과 네이마르 이적료 총액 등 회계 처리와 관련 고소를 접수한

스페인의 법원은 바르셀로나가 제출한 회계장부를 검토하며 검사측에서 차례로

의문스런 부분을 조사, 기소중에 있다.











4. 재판 중간, 발표된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이적료 구단 공식 발표 금액 

약 86.2M유로 (추산치)



현재 구단 공식 발표된 부분에서 1과 2의 항목은 일반적으로 발표되는 순수 이적료에 해당한다.

1번과 2번의 합계는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이적과 관련 네이마르에 들어간 이적료 최초 발표금액과 동일하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확인되지 않은 3~6번의 항목.

일반적으로 이적에 포함되는 비용이 아닌 기타 사항에 들어간 금액이

기형적으로 많다. 네이마르의 이적에 물음표가 붙은 이유다.

또한 이 조항들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것도

실제 네이마르의 이적료에 관한 논의가 활발한 주요 원인이다.



바르셀로나의 최초 장부에서는 네이마르의 이적과 관련하여 2011년 사전 계약금 형식으로

네이마르 아버지에게 대출했던 10M유로가 서드파티에 지출한 40M유로에 포함되어 있다고 했지만,

언론에 제기된, 그리고 새로이 발표된 사항을 살펴보면 10M유로의 부분이 추가 명시되어있다.

10M유로에 관한 부분이 네이마르 계약과 관련한 보너스인지,

언론의 발표에 따른 이적시 선 계약금 지불사항인지는 정확한 사실판단이 필요하다.

또한 네이마르가 운영중인 재단 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기타 비용을 삽입한 사실을 밝혔으나

금액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또한 4번 항목인 커미션에 대한 부분도 계약 총액에 대한 5%의 커미션인 약 2.6M과

네이마르와 아버지 소유 서드파티 지분에 대한 커미션 보너스 10%인 4M유로 등

어떤 이유로 네이마르 측에 전달 되었는지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


5번 항목의 경우에는 친선경기 참여 유무를 놓고 1경기당 4.5M유로의 비용이 드는 옵션이 있으나

일반적이지 못한 이 조항에 대한 해석도 논란을 낳을 것으로 본다.


6번 항목에서 산토스 구단내 유망주 3인의 우선 영입권 계약으로 7.9M유로를 지불했다고는 하나

해당 3인의 선수 중 2명이 곧 계약이 만료되는 FA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기 언론사에서는 1번부터 6번까지의 항목을 포함 88.2M유로가 소요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구단에서는 네이마르 이적료 및 그 외 추가 소요 비용이 86.2M유로가 들었다고 발표했다.












5.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이적 성사시킨 산드로 로셀 공식 사임


http://www.fcbarcelona.com/club/detail/article/sandro-rosell-resigns-and-josep-maria-bartomeu-will-assume-the-presidency-of-fc-barcelona-until-2016


6. 네이마르, 네이마르 본인 이적료와 서드파티 관련 산토스, 
바르셀로나 보드진 등과 언론 등에 대한 비난 SNS에 게재












7. 바르셀로나 구단, 네이마르 이적료 및 네이마르 이적과 관련 
스페인 법원의 부과 과징금 존재 발표
추가된 과징금을 포함한 네이마르 이적에 들어간 비용 = 약 101.55M유로 (추산치)

http://www.fcbarcelona.es/club/detalle/noticia/comunicado-del-fc-barcelona-sobre-el-fichaje-de-neymar



스페인 법원에서는 네이마르 이적에 관하여 네이마르 이적료가 기재된 장부에서

12개의 의심스런 조항을 발견하여 조사중이라고 하였으며,

회계장부 조작과 관련 스페인 법원에서 13.55M유로의 과세를 매겼다고 발표했고,

바르셀로나 구단 측에서 공식적으로 이에 대한 납부 의무가 있음을 발표했다.


이로써 네이마르 이적에 들어간 총 소요 비용은 현재까지 100M유로를 돌파한 것으로 파악된다.

추가 비용에 관련한 사항을 모두 이적료 금액에 포함시킨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당시 기록했던 80만 파운드의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에 대한 갱신으로 볼 수 있다.










8. 네이마르 이적과 네이마르 이적료 횡령 관련 추가적으로 발생할 

벌금이 5.5~50.6M유로 가량 존재. 바르셀로나 구단이 네이마르 이적에 

소요한 비용 최종 추산치 = 약 111~153M유로 가량



스페인 법원은 바르셀로나 보드진의 횡령 혐의로 추가 징계금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하여 최소5.5M유로에서 50.6M유로에 이르는 추가 납부 액이 발생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9. 스페인 구단의 이적료 발표와 네이마르 이적료 발표 비교




9-1. 바르셀로나가 티아구 알칸타라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판매할 때 발표된 금액

<국내외 구단을 막론하고 원 소속 구단의 동의 없이 바이아웃을 실행한 경우>



일반적으로 스페인 구단이 이적을 발표할 때에는 순수 이적료와 더불어

이적에 부수적으로 붙는 세금이 존재할 경우 그 세금의 총합을 이적료로 발표한다.


스페인 내에서는 바이아웃의 실행 시, 구단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바이아웃 금액을 선수의 소득으로 판단, 선수에게 44%의 소득세를 부과한다.

티아구 알칸타라를 잃고싶지 않았던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의 바이아웃에 동의해주지 않으면서

바이에른 뮌헨은 추가적으로 44%의 소득세를 납부했고, 바르셀로나 구단이 발표한 이적료 역시

세금을 포함한 약 24~25M유로의 금액이었다.








9-2.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로부터 아시에르 이야라멘디를 영입할 때 발표된 금액

<국내외 구단을 막론하고 원 소속구단의 동의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한 경우>



위의 티아구 알칸타라와의 경우와는 달리,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선수의 이적에 관한 동의하에 바이아웃을 지불하였다.

바이아웃의 실행 시, 구단간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에 18%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것이 스페인 내의 법규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발생하는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과 추가된 부가가치세였으나,

이야라멘디의 이적과 관련하여 바이아웃의 실행이 아닌 양 팀의 이적료 합의의 케이스로 판단,

부가가치세에 대한 감면을 받아 레알마드리드가 실질적으로 지불한 이적료와

구단 공식 발표된 이적료는 모두 32.19M유로였다. 



9-3. 레알 마드리드가 말라가로부터 이스코 알라콘을 영입할 때 발표된 금액



바이아웃의 실행이 아닌 일반적인 경우, 스페인 내에서도 별다른 특별 세금이 붙지 않기때문에

에이전트 비, 수수료 등 기타 금액을 제외한 순수 이적료만을 이적 금액으로 발표하고 있다.


35M유로의 바이아웃이 설정되어있던 이스코는 말라가와 레알 마드리드 양 구단의 합의를 통해

24M유로 옵션 3M유로의 금액으로 이적이 성사된 케이스다.




9-4.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핫 스퍼로부터 가레스 베일을 영입할 때 발표된 금액



네이마르의 이번 이적과 관련 가장 많은 비교를 받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이다.

네이마르의 추가 비용 사항과 관련한 지표를 베일에게 대입하면 200M유로의 금액이 나올 것이다 등의

일부 반박이 존재하나 이는 실질적으로 쟁점이 되는 것과는 무관하며, 사실과도 크게 벗어난 억측이다.

베일의 이적 조항에는 네이마르와 같은 규모가 큰 부수 조항, 

사실여부가 불분명한 옵션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토트넘 핫 스퍼에서 발표한 가레스 베일 이적 금액은 101M유로 가량.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 이적료 갱신 여부와 관련하여 잡음이 생길것을 우려했고

회계 관련한 의문의 목소리도 따를 것이 염려 되자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공식적으로

91M유로의 이적료가 소요되었음을 발표하였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기록한

최고 이적료 기록에는 못미친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토트넘이 발표한 이적료와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발표에 금액차가 발생하는 것은 

토트넘이 이적료를 빠른 시일 내에 지불하는 조건으로

이적료 총액에 대해 10%의 할인을 적용해 준 것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10.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네이마르 이적 오퍼 = 105M유로 > 57.1M유로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네이마르 이적과 관련하여 너무 많은 금액이 들어

영입을 포기했다는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다. 네이마르의 영입과 관련하여 150M유로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 도저히 영입할 수 가 없었다고 하였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에 오퍼를 넣었던 것은 스포르트 紙의 취재로 확인 되었으며,

네이마르 지분 소유 서드파티에 60M유로, 산토스 측 지분에 20M유로,

2011년 사전 계약을 파기하는 명목으로 바르셀로나에 지불할 보상금 25M유로 총 105M유로를 

제시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이 오퍼는 거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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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느라 30분 걸린 것 같네요....이 분 블로그 비공개로 돌리셔서 못보고있다가


분매랑 세매에서 논란을 일으킨 칼럼을 쓰셨다가 이웃들이랑만 보게 잠수하신듯 한데


글이 새로 공개로 올라왔네여ㅋㅋ


사실여부를 떠나서 일단 글 양은 방대하긴 합니다....ㅋㅋㅋ


꾸레에서 비교하는 베일과의 사례도 그렇고


실제 이적료 발표가 부수비용을 포함하냐 안하냐에 대한 것도 정리는 해둔 글 같은데


같이 보고싶어서 올립니다~


레알마드리드랑 비교가 가장 많네요ㅋㅋㅋ 이렇게 보면 참 베일도 싸게 잘 산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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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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