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타입의 명장
1. 영입을 잘하고 리빌딩을 잘하는 명장
대표적인 예는 무리뉴를 꼽고 싶네요.
첼시에서 드록바, 에시앙, 에슐리콜 영입 -> 리그 우승
인테르에서는 스네이더, 에투 등 영입 -> 트레블
레알에서는 외질, 케디라, 디마리아, 카르발류 영입
-> 10-11 국왕컵, 11-12 라리가 우승
클롭도 이 유형에 포함되죠... 근데 클롭의 업적은 잘 몰라서 ㅠㅠ
2. 선수들에게 최적의 자리를 찾아주는 명장
대표적인 예는 안첼로티, 펩이죠.
안첼로티 감독은
피를로를 딥라잉으로 본격적으로 활용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고,
(밀란에서 2번의 챔스 우승)
파리 생제르맹에서도 파스토레와 라베찌에게 최적의 자리를 찾아줬죠.
요즘 레알에서는 모드리치와 디마리아에게 최적의 자리를 부여해줬구요.
안첼로티 감독도 영입은 초고수는 아닌 거 같네요. 밀란시절 노인정을 만들어서...
그래서 지단이라는 영입 잘하는 파트너가 있는 거구요. 바란은 지단의 업적...
(아...안 감독 밀란 시절 갈기꾼도 있었지...)
펩은
바르샤 시절에는 메시를 제로톱으로 활용했고,
요즘 뮌헨에서는 람을 수미로 활용해서 성공을 했죠.
영입에서는 좀 부족한 듯 합니다. 바르샤 시절 대박 친 영입이 알베스밖에 없어서...
3. 임기응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는 명장
상황상황에 따른 임기응변보다는 한 시즌 이상으로 보았을 때의 임기응변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일단 오셔... 부상병동 맨유에서 이리 땜빵하고 저리 땜빵하고...
긱스, 스콜스 등 노인학대...
지난 시즌 중원이 부상으로 박살났을 때는 루니를 중원에 잠깐 발탁해서 위기를 넘기기도...
사실 맨유는 호날두가 떠난 이후로 다른 우승 경쟁팀과 비교해서 열세인 전력에도 불구하고,
퍼거슨의 임기응변으로 잘 버텨왔죠. 모예스에게는 이런 능력이 없고, 아마 웬만한 명장 감독들도
퍼거슨의 이런 임기응변을 따라가긴 힘들거 같습니다. 맨유는 팀을 새로 갈아엎지 않는 이상
이전의 명성을 당분간 되찾긴 힘들 듯 합니다.
P.S
어디까지나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고, 어느 감독이건 1, 2, 3번에 100프로 들어맞는다는 것도
아니지만, 명장들의 가장 큰 특징을 분류하는 유형으로 크게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예를 들면 무리뉴가 2번의 능력이 전혀 없다고도 할 수 없고, 안첼로티 감독이 3번의 능력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런 특징으로 분류하면 가장 두드러지는 감독을 언급한 것
뿐입니다.)
다만, 여기서 언급되는 감독들의 공통점이라면 엄격한 방식으로든, 관대한 방식으로든,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잘해주고, 상황상황에 대한 임기응변이 좋다는 점이겠죠.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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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14.03.01*펩이 제자리를 잘 찾아주는 감독은 절대 아닌듯
오히려 자신의 확고한 전술적 신념아래 무조건 그 위치로 보내고 못하면 팽~ 하는 스타일...(세스크,마스체라노,즐라탄,람 등이 대표적인 예 성공을 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나중에 이런 스타일에 대한 장단점을 글로 한번 써봐야할듯..전역하고.. ㅋㅋ)
제가 꼽는 명장 스타일은 두가지인데
자기만의 확실한 전술적 신념과 틀안에서 팀을 맞추고 모든것을
통제하려는 스타일... 대표적으로 무리뉴와 펩
가지고 잇는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대의 효과를 내고
모든 것을 통제하기보단 자유롭고 프리한 분위기속에서 시너지를 내는 스타일.. 안첼로티와,델보스케...
각 팀마다 맞는 스타일이 있겠지만 갈락티코1기때와 2기인 현재 마드리드는 후자가 쿨데론 시절의 마드리드는 전자가 좋았던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당이 2014.03.01@라피♥ 음 저도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선수 역량에 맞는 위치를 찾아줬다기 보다는 자기가 고집하는 꾸레이프식 전술에 끼워 넣은거죠.
메시나 람은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있었기에 성공한거고 나머지는 그말싫.....
요새는 괴체 제로톱도 잘 안되는 모양새더라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3.01@라피♥ “4-3-3 시스템을 바탕으로 연속적인 트라이앵글을 형성함으로써 수적 우위를 확보한다. 수비 시에는 지나치게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상대를 강력하게 압박해야 한다.”
“선수들 개개인의 체력을 안배하기 위해 압박을 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볼 소유권을 유지하며 휴식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상대를 강하게 압박해야 할 때와 볼 소유권을 적절히 유지해야 할 때를 구분할 줄 아는 팀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팀이다.”
“최후방 라인이 너무 높아서도 안되고, 너무 낮아서도 안된다. 30m 정도의 높이를 유지하며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강력한 압박을 시도하는 것이 내가 강조하는 수비의 원칙이다.”
\"4-3-3이 4-4-2에 비해 각종 국면에서 수적 우위를 확보하기가 더욱 용이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축구는, 내가 보여줬던 축구와는 다르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피♥ 2014.03.02@로버트 패틴슨 누구 인터뷰인줄은 모르겟지만
정확히 잘나갈떄의 바르셀로나와 부합되는 팀이군요.
지금 뮌헨과도 많이 닮은 구석이 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3.02@라피♥ 무리뉴 인터뷰입니다.
이름 안 밝히고 저것만 보여주면 펩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축구 철학이죠.
뭐 실제로 바르셀로나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던 감독이기도 해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피♥ 2014.03.02@로버트 패틴슨 오호 무리뉴의 발언이라니 흥미롭네요.
의외로 첼시의 무리뉴,인테르의 무리뉴 ,레알의 무리뉴는
상당히 일맥상통한데 워너비는 완전 다르다니 좀 놀랍네요.
하지만 뭐 본인의 주특기이자 주무기와 이상형은 충분히 다를수 있으니까요 -
내가누구게 2014.03.01클롭은 카가와,배반돞 등을 영입해서 포텐 극대화.그리고 있던 원석들을 잘 가다듬어서 유럽에서도 경쟁력있는 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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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14.03.01밀란에서 안감독은 선수단 구성이 본인의 의지를 초월하지 않앗나요 ㅠ? 보드진이 맘대로 안 해준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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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4.03.01*일단 안첼로티 체제하에서 정말 맘에 드는건 선수간의 불화설과 같은 경기 외적으로 팀을 망가뜨리는 케이스가 없다는거네요.
무리뉴가 왔을때 그리고 있던 3년간은 전혀 의식 안하고 있다가 지금 다시 첼시가서 인터뷰하는거 보면 기자들뿐만 아니라 제가 보기에도 꼴사납고 왜 그렇게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는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최근 에투 나이 사건을 비롯해 공격3명을 한꺼번에 보내버리는 인터뷰 같은거 보면 사람이 착한 사람은 절대 아니다 라는걸 느끼고요.
근데 안첼로티는 정말 거의 180도 다른 유형의 사람 같습니다.
그 어떠한 언론에게 있어서 그들이 공격적으로 할만한 거리들을 절대 안내주고 오히려 열린 결말(?)과 같이 그들 스스로에게 답을 내게 하는 인터뷰와 뭔가 포근하면서 정말 사회의 어른과 같은 온화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시즌 초반 마르카,as와 같은 언론들이 안첼로티에 대해 그 어떠한 공격적인 기사를 쓰지 않은 걸 생각하면 참 감독 하나는 정말 좋은 사람 데려왔네 라고 느껴지고요.
뭐 나중에 어떤 팀이던 어떤 감독이던 슬럼프라는게 오기 때문에 그때가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레알 마드리드란 언론이 참 관심 많고 팬들의 간섭도 많은 클럽의 감독으로는 안첼로티가 현 시점에서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임? 2014.03.01@세계최고는지단 무리뉴 감독을 많이 싫어하시는 것 같네요.
공개 인터뷰도 아닌 사적인 인터뷰를 동의없이 공개한 건 그쪽 언론 잘못이구요, 에투도 웃으면서 아무 문제없다고 종결된 사건입니다.
일각에선 첼시의공격수 부진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는 터라 그 무게중심을 다른쪽으로 선회하려는 계산적인 행동으로 보인다고까지 하더군요. 일례로 언론에 의해 가장 압박받고 자신감 떨어졌던 토레스가 그 인터뷰로 에투에 대한 말만 나오니 귀신같이 득점을 했죠.
원래 자신을 이슈로 만들어서 언론으로부터 선수들 지키는 타입이니 그것으로 인간성까지 판단하진 않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첼시 공격진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프리미어 리그 최악의 수준이죠. 에투만 희망인..
레알의 감독님일 때는 원본 기사 출처까지 레매에 있어서 오해가 풀리더니, 그러지 않으니까 아주 나쁜 사람만드는 언론을 그냥 믿으시는 분도 나오는군요.
그래도 16강 마드리드니 깨알 마드리드니 하는 불명예 꼬리표 3년안에 다 걷어치워주신 분인데 너무 안좋게만 보시는 건 아닌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금님 2014.03.01@세계최고는지단 안첼로티 저도 그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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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내가누구게 2014.03.01@세계최고는지단 공감합니다.무리뉴감독이 특히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는데 어떻게든 성적은 잘 나와서 좋은 평가받지만 레알에서는 성적도 그저그랬기때문에 별로 좋게는 안봅니다.그냥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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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10마드리드 2014.03.02@내가누구게 ... 그저 그랬다는 좀 아닌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최근 10년내에 가장 강력한 레알 마드리드를 보여준 것만은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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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3.01@세계최고는지단 무리뉴 감독만큼 자기선수 챙기는 잘 챙기는 감독 몇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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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푸스카스 2014.03.01*@세계최고는지단 님은 항상 극성팬 같네요.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그냥 보는사람 생각도 안하고 님 혼자 싫어하는 감정만 실어서 욕하는거보면.. 이번뿐만 아니라요 우리팀 감독인 3년동안 신경도 안썼다던 무리뉴만 180도 돌려서 안좋게 말해놓고 안첼로티의 장점만 말하는건 누가봐도 비교하는 얘기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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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zzing 2014.03.01@세계최고는지단 무리뉴는 포르투갈인이라 더 미움을 받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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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a Madrid! 2014.03.01클롭도 참 명장인데 뮌헨이 선수를 다 가져가니..참;;; 이래서 분데스에서 경쟁이 되나..다 가져가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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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3.MESUT OZIL 2014.03.01@¡Hala Madrid! 근데 프로라는 세계가 결국 돈에따라많이움직이니 사실 자본력을앞세운 팀을 욕할순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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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4.03.01안첼로티는 리빌딩에는 쥐약인 것 같은데 마드리드는 페레즈가 알아서 리빌딩해주니까 최적의 조합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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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이저라울 2014.03.01@손흥민 전임 무리뉴 감독이랑 페레즈가 정말 안첼로티 오기전에 딱 리빌딩 다 해놨어요 ㅋㅋ 선수단 대부분이 20대에다 초중반 재능들도 많고.. 만일 무리뉴 대신 안첼로티가 왔었다면 지금도 구티, 라울이 뛰고 있을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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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손흥민 2014.03.01@카이저라울 아마 카카도 그대로 썼을거라 생각되구요ㅋㅋㅋ 그래서 보드진이 미리 처분하여 참사를 막아내고..ㅋㅋ 아무튼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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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zzing 2014.03.01@카이저라울 ㅋㅋㅋㅋ진짜 안첼로티가 먼저였다면 라울 지금 뛰고있었을거 같네요ㅋㅋㅋㅋㅋ 이것도 좋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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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4.03.01팝콘 오징어 팝니다~
무리뉴가 언급되니 또 논객들께서 등장하실 듯...
무리뉴만 나오면 논점 바뀌는 건 일도 아니죠 ㅇㅇ
그러지 않고 본문 내용에만 집중되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4.03.01@김자파 비꼬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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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3.01@김자파 이런 식으로 비꼬는 류의 댓글부터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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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sweet 2014.03.02@김자파 여타 축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 정도 조크는 피식하고 넘어가죠. 그런데 레알 매니아는 조금 더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오래 전부터 자리 잡혀있습니다. 그 때문에 되려 답답할 때도 있지만 기존 회원들은 그 매너를 레매의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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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4.03.01안첼로티 감독님 이스코 자리좀 찾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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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방패 소린 2014.03.02피를로는 자기가 거기서 뛰고 싶다고 해서 뛰기 시작한걸로 압니다.
저런 분류가 있는지는 몰랐는데 개인적으로 감독의 분류는
선수의 장점을 잘 활용해 팀으로서의 강점을 극대화시키는 감독
선수들의 포텐셜을 깨워내서 그걸 팀으로서 융화시켜내는 감독
임기응변이 좋고 선수들의 전술적인 활용이 뛰어난 감독
뭐 이런식으로 봅니다.
리빌딩같은것도 어느정도 감독의 몫이니 본문에 적어주신 내용도 감독의 유형분류에 어느정도 해당할 수 있겠지만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는 명장이라는 카테고리가 어떤 카테고리인지 개인적으론 잘 이해가 안되서 써봤네요.
그런 카테고리에서 명장축에 들 수 있는 감독이라면 퍼거슨 하나 정도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첼로티도 첼시에서 욕 엄청나게 많이 먹고 쫓겨나다시피해서 경질됐었죠. -
라그 2014.03.02무리뉴 같은 경우 영입이 뛰어나기보다는, 영입은 평타로 봐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콰레스마나 만시니 같은 이탈리아에서의 실패 케이스도 있고, 검증된 선수를 선호하는 성격때문에 자기랑 함께한 적이 있는 노장 선수를 덜컥 임대나 영입하고서는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 경우도 많죠. 레알에서의 에시앙이나 첼시의 에투가 그런 케이스. 여담이지만 인테르에서의 에투는 무리뉴가 원한 케이스가 아닙니다. 원래 무리뉴의 계산은 즐라탄 - 밀리토 투톱이었는데 바르샤가 거절 할 수 없는 제안을 해버리는 바람에 에투 - 밀리토 투톱으로 초반에 전술적으로 좀 고생하죠. 인테르가 완성되는건 겨울에 판데프가 이적해오면서. 무리뉴는 자기 전술이 확고부동한 편이고, 그 전술로 실적을 확실히 내는 감독이기 때문에 명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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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3.02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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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촹 2014.03.05글 읽으면서 공감많이느꼈는데 댓글들도 많이공감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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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2014.03.05선수발굴 조련에 최고인 히딩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