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엘체::

공격력이 아쉬울수 밖에 없는게

파타 2014.02.06 14:36 조회 2,556 추천 4
이번 ATM전까지 현재 날두의 골수는 꽤나 저공행진 중이고,(그래도 간간히 어시를 찍어주긴 하지만) 경기력이 생각만큼 좋지를 못하죠. 날두가 레알 골수에 차지하는 비율도 그렇고 결국 날두 활약이 미미한 만큼 보는이로 하여금 무언가 아쉽다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것 같구요....

현재 초반 가장 핫했던 세명 디에고,메시, 날두 모두 다 무언가 하나씩 빠진듯한 활약상을 이어 가고 있는데, 어쩌면 터닝포인트 시점인 시기에 불타올랐던 컨디션이 내릭막을 잠시 걷고 있는 이유일수도 있고, 과부하 및 부상 이후 컨디션이 아직 올라 오지 못한 이유도 있고, 발롱도르와 같은 이벤트로 인한 정신적인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이유는 많을 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를 보면서 느낀게 날두의 오프더 볼 움직임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라는 느낌이 들었고 볼을 차거나 컨트롤하는건 이전이랑 그렇게 차이 나진 않는 것 같습니다만 미묘한 몸의 밸런스나 움직임이 썩 좋지가 않네요. 후반 막판에 좋은 찬스가 날수도 있는 쇄도를 보여줬지만 패스가 결국 가지는 않았고 심히 짜증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마치 올 시즌 초반 모습 같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날두에게 주는 회심의 라스트 패스가 외질 이후로 분명 아쉬운 감은 있는데.... 반면에 다른 선수들은 조금씩 더 골들을 넣어주는 경향도 늘어나고.. 날두 의존증에서 벗어나는 단계일 수도 있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의 날두 스탯도 여전히 괴물입니다. 아쉽다 아쉽다 하는데도 경기 수보다 골 수가 더 많고 종합적인 공격포인트도 후덜덜하죠.. 부상 복귀 이후 3~4경기가 조금 아쉽지만 이는 날두 과거를 비추어 보면 으레 지나오던 과정이라는 생각입니다.

믿고 기다리면 다시 하이핏이 될거라고 보고, 문제는 양쪽을 다 책임지는 베일마저도 다시 컨디션이 안좋다는것.. 그것이 전반적인 공격력의 아쉬움인것 같아요. 더구나 시즌 초반 날라댕기던 이스코마저도 제자리 찾기도 힘든 실정이니... 결국 디마리아와 헤세 같은 후반기의 왕자들이 한건씩 해주네요. 일단 주전들 컨디션이 언제쯤 올라올지 지켜보는것도 재미라고 생각하고 느긋히 기다려 보죠.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100% 루머 arrow_downward 2월6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애쉴리콜,야누자이,발로텔리,비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