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 제라드
2010년 전후로 둘의 공존법이 나왔었습니다.
그 잘난 4-4-2를 벗어던지고 4-3-3이었죠.
4-4-2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슈퍼스타 베컴과 잉글랜드가 라이언 긱스(는 웨일즈 국대)를 그리워할 수 밖에 없던 왼쪽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던 조콜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베컴이 국대의 중심에서 물러나고 세계적으로 4-3-3이 대두되었고, 그에 맞추어 잉글랜드에서 유일하게 머리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 가레스 배리의 포텐이 터집니다. 하지만 국대에서는 그 재능을 다 피우지 못했죠. (중간에 하그리브스가 있었지만 이 역시 포텐 터지자 말자 유리몸이 됩니다.)
----------데포/오웬/헤스키
------루니
--제라드------------밀너
------------람파드
--------배리
콜---리오---테리---존슨
적다보니 4-4-2 같은 모습이지만 경기중에서 제라드와 루니는 좀 더 중원과 페널티 에어리어 부근에 집중하는 모습이었고 콜이 왼쪽을 적극적으로 지배하려고 시도하는 변형 4-3-3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여어어튼(자야해서 ㅠㅠ)
축만없이지만, 스캇 파커, 가레스 배리의 포텐이 좀 더 일찍 터지고 4-4-2 덕후인 감독들 말고 좀 영리하고 혁명을 좋아하던 감독(이를테면 무리뉴라던지, 무리뉴라던지, 무리뉴라던지.)이 팀을 맡았으면 얼마나 다이나믹했을까 싶네요.
2006 직후에 제대로 포스트 베컴 세대를 이끌 선수들로 꾸릴 야심만만한 감독을 선임했어야 했는데 그 선택이 맥클라렌... 하아... (2006년 이후 베컴은 주장직을 사임합니다. 또한 LA로 건너가게 되었구요. 새로운 색깔을 입힐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는데.)
앞으로 10년간은 잉글랜드가 월드컵 4강에 오르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듯.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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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re 2014.02.04루니를 좋아\"했었던\" 사람으로서 시대를 잘못만났거나 나라를 잘못만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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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2014.02.04콜테리리오네빌 벡스제라드램파드 루니오웬 있었을때
성적냈어야;; -
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촹 2014.02.04@토기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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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ane 2014.02.04그대체라인이 클레버리-나이든제라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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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2.04루니가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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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ms 2014.02.04루니 왔음좋겠다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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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4.02.04위닝에서 강했던 팀.
뭐 그 당시 국대들이 다들 강하긴 했지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정켈메시야스 2014.02.05@라그 브라질(호돈딩요아들카카. 백업 밥티스타 주닝요 호빙요)
잉글랜드(거품 빠지기전)
인테르 (아들탄)
클래식 네덜란드(루드 굴리트 레이카르트)
맨유(호날두 루니 긱스 박지성 테베즈)
상대방이 요 5개 팀 중 하나 고르면 진짜 화나던 시절. -
전스틴 2014.02.05램라드가 한나라사람인데 우승을 못했다니 스쿼드는 정말 좋았는데 우승 운이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