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 경기 후 인터뷰 전문.
펌출처 : http://www.serieamania.com/xe/calcioboard/24388103
역시 기사 전문을 읽기 전에는 섣부르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임감독입니다.
최소한의 존중은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진짜 비난받을 행동을 했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무링요 이야기만 나오면 꾸레 못지 않게 종종 까이는데
가끔 보면 안쓰러울 때가 적지않네요.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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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모스 2014.01.30근데 왜 기자는 1900년대를 19세기로 해석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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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Kai Aimar 2014.01.30@칸나모스 그러게요 20세기로 해석해야 옳은건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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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디시모 2014.01.30불쌍한감독.... 헤어질때 나쁘게 끝난거도 아니고 쿨하게 헤어지고 또 페레스나 무리뉴나 서로 존중하고 잘되길바란다고 까지 말했는데 가끔 댓글들보면 ㅋㅋ마냥 까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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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aramhs 2014.01.30@마드리디시모 저도 동감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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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아자르 2014.01.30*챔스 우승권 전력으로 만들어놓은건 무리뉴인데.. 다른분들이 까는거 보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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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시 2014.01.30너무 심하게 까이는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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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트외질 2014.01.30좀 불쌍한 감독이죠....아무래도 그동안 경솔하게 행동했던 부분도 있고 워낙 타팀 입장에서 좋아할수 없는 감독인지라 필요이상으로 까일때도 있고....그런데 레매에서 무리뉴 감독을 비꼬는식에 댓글들은 좀 놀랍네요...레알에서 자기가 할수있는거 다해주고 떠나서도 레알에 관해서는 좋은말만 해주시던데 전 고마워서라도 미워할수없을꺼같네요 레알을 비난한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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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레알팬 2014.01.30기자들이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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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버 2014.01.30*레알에서 젊은팀으로 리빌딩 다 해놓고갔는데 ㅋㅋ보다 더 까이는것 같네요.. 전임감독한테 정신분열급이라고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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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2014.01.30또 시작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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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금님 2014.01.30무리뉴가 특히 레매에서 까일 때, 무리뉴 본인의 행동만으로 까이는 건 아니죠.
무리뉴에 대한 얘기가 한참 나왔을 때, 광탈 하얀 호구 이런 용어 쓰면서 레알마드리드를 깎아내렸던 분들에 대한 반작응이 엄청나게 컸고요.
그리고 갈 때 모양새가 그렇게 좋았던 건 아니죠.
상호해지란 게 뭐 해석하기 따라선 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안좋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마지막에 팀멘탈 개박살 난 게 카시야스만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이 무리뉴란 감독을 평가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원래 얘기 나올 꺼리가 많은 감독이고요.
뭐 어차피 노 무리뉴 노 프라블럼이라, 이제는 어찌 되든 크게 신경은 안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이 바닥에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으니 언젠가 다시 레알의 감독으로 부임할 수도 있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4.01.30@벤금님 222222222
아직도 하얀호구, 16강 어쩌구 한 사람들 진짜 아오... -
San Iker 2014.01.30안티풋볼급 망언은 아니나 어쨋든 수비축구만 했다고 돌려 까는 거네요. 무리뉴가 할만한 말은 아니었다는 것은 변함없지 않나 싶군요. 인테르로 바르셀로나 상대할 때 전원 수비 축구 전략으로 이길 때는 자랑스러운 축구이나 자신이 당할 때는 1900년대 축구라는 건 전형적인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신이 하면 로망스식 발언이죠. 1900년대식 축구라는 발언 자체를 하면 안됐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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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4.01.30@San Iker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수비전술 했다고 까는게 아니라 골대 앞에서 슈팅 자체를 몸으로 막은걸 말하는거죠. 그리고 본인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좋아보이진 않는다.. 라고 말했는데 그걸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 라고 말하는건 좀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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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1.31@San Iker 09-10 챔스 4강 1차전 양상 떠올려보면 저번 경기 웨스트햄이랑 당시 인테르의 모습을 동일시하긴 무리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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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버 2014.01.30*그떄는 오심으로 전반에 1명 퇴장당하고 10백한건데요 그리고 토너먼트랑 리그랑 같습니까? 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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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막강마드리드 2014.01.30@더리버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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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느님 2014.01.30그냥 자기팀한테만 좋은 감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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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즈의 왼발 2014.01.30@외질느님 좋은감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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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야생마라모 2014.01.30@외질느님 좋은감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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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아 2014.01.30당장 아스날전만해도 철저하게 비기기전술로 일관하고 벵거가 투덜거리니 그쪽은 원래 말많다며 벵거 비꼬고 , 또 이런식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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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4.01.30@이슈리아 왠 비기기요? 첼시가 압도한 경기였는데... 슈팅수가 7:12, 유효슈팅 2:4였는데. 심지어 원정경기였고. 그리고 벵거에게 말 많다고 뭐라고 한건 맨유에 마타 판거 페어플레이 아니라고 한거에 대해서 얘기한겁니다. 그날 경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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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1.31@이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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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2014.01.30뭐 아래 글이랑 마찬가지 인터뷰 같은데.. 결국 수비전술 까는 내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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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4.01.30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보는데.. 하여튼 팬도 많고 안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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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4.01.30버터 오징어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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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14.01.30이래까나저래까나 안티풋볼이야기라고 볼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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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14.01.30무감독님 좋아해서 감독님 욕먹을때마다 스트레스 받음ㅋㅋㅋㅠㅠㅠ 아예 욕먹을 건덕지 없게 인터뷰 해주셨으면 좋겠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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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페셜원1 2014.01.30@Guti 첼시팬사이트에선 지금 엄청난 찬양이죠. 그래서 전 항상 즐겁네요. 첼시매니아에서 활동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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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4.01.30빠가 까를 만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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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자파 2014.01.30@쭈닝요 까가 빠를 만드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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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더리버 2014.01.30@쭈닝요 님때문에 무리뉴를 좋아하게됐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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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르빗슈 2014.01.30@쭈닝요 저두 이분 덕에 무리뉴가 더 좋아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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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1.30@쭈닝요 빠가 까를 만든다든지, 까가 빠를 만든다든지 ㅋㅋ 누구 때문에 싫어할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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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내사랑백곰 2014.01.31@쭈닝요 감사합니다. 저도 무링요가 더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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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RMARTIA 2014.01.31@쭈닝요 쭉 보니 어처구니 없는 댓글 많이 다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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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e 2014.01.30*진짜 레매 하다보면 무리뉴에 대해 비판이 아닌 심한 비난이 종종 보이네요.
라이벌 팀인 바르카의 전임 감독이었던 펩에게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흠흠
아무튼 깔땐 까더라도 제대로 상황파악부터 제대로 한 다음에
무조건적인 비난보단 건설적인 비판을 했으면 하네요. 이렇게 까서 남는게 뭔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코엔트랑 2014.01.30@minime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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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베컴 2014.01.30그래도 우리한테는 고마운 감독 아닌가요.. 무링요 오기전에 이리저리 까이고 심지어 리옹한테도 처발리던거에 비하면 진짜... 이제 우리팀아니고 나갈때 마냥 좋게 나간건 아니니 찬양까지는 아니더라도 레알 팬 입장에서 깔 감독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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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르띠에 2014.01.30@환상베컴 아무리 그래도 처발리다뇨 심지어 리옹이라고 하셨지만 당시 리옹은 최전성기였고 챔스8강급의 강팀이었습니다 물론 레알마드리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성적을 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단어 사용에 좀 신중을 기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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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Hero 2014.01.30선수나 감독이나, 뭐 하나만 나오면 꼬투리 잡는게 사람의 특성이죠. 따지고보면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는데, 너무 뭐라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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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4.01.30솔직히 옛날에 하얀 호구니 소리 나올때는 무리뉴 옹호 지나치다고 봤는데 이젠 최악의 감독이니 뭐 정신분열이니 이런 소리가 나오니까 옹호할만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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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금님 2014.01.30근데 빠 까를 떠나서 무리뉴 저 인터뷰는 문제가 있고 까일 거리가 다분하죠. 무감독은 말을 참 교묘하게 하는 감독입니다. 뉘앙스란 중요하죠. 무리뉴는 \"웨스트햄은 1900년대의 축구를 했다. 하지만 나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가 아니라 \"나라도 같은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지만,그건 분명 1900년대의 축구였다\" 고 했죠.
이 두 개는 굉장히 의미가 다릅니다. 하물며 무리뉴처럼 말을 교묘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무리뉴가, 나라도 그렇게 했을 수 있지만 웨스트햄은 1900년대 축구를 했다. 고 한 의도가 상대 팀에 대한 칭찬이나 좋은 승부였음을 인정하려는 취지는 아니었겠죠?
그냥 저건 웨스트햄이 수비축구한 데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거에요. 어떻게 봐도요.
토로할 수도 있죠. 근데 문제는 본인이 가장 잘 하는, 즐겨하는 수비축구에 대해서 웨스트햄에게 1900년대 축구라고 한 거죠. 특히나 저 문제로 가장 많이 까였던 게 무리뉴 본인이었으니까요.
그러니 까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빠 까를 떠나서 이번 건 무리뉴가 잘한 게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4.01.30@벤금님 간단하게 보면 상대였던 이 말을 들은 빅샘의 반응을 생각해보면 무리뉴의 말이 어떤 의미였을까가 유추 가능하죠.
이 말에 대한 빅샘의 반응은 무리뉴에게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쌍욕을 퍼부은 걸로 알려져있구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누구도 아닌 무리뉴가 수비 축구를 한 상대방을 두고 이런 말을 한 것이 모양새가 좀 우습군요. -
crstian 2014.01.30현감독도 아니고 과하게 까지만 않으면 쉴드 나올 일도 없겠죠.
레알 오기 전의 무리뉴에겐 관심없었고 나간뒤에는 그러려니 하지만 레알에 있었던 무리뉴는 꽤 좋았기 때문에 -과도 있고 까일거리도 있었지만- 과하게 까이는거 보면 감싸고 싶달까.
11-12 시즌은 축구 제일 신나게 본 시즌이라 그다음 시즌은 안좋았지만 아직 괜찮았던 감독으로 남아 있습니다.죽음의 5연전에서 2군으로 바르샤 잡을 때도 인상적이었고. 프리시즌 첼시 이겼을때 진심으로 통쾌해했던거 보면 무리뉴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째튼 무리뉴에 대해선 워낙 상반된 감정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언급 안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뭐랄까 이양반은 중간이 없는거 같네요.호불호가 극단으로 갈리는 거 같아요. -
Raul 2014.01.30이 분은 참 호불호가 극단으로 갈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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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madrid 2014.01.30이 정도 전력으로 우리 팀을 만들어준게 무리뉴 아닌가요?
맨날 챔스 16강 광탈 당하는 팀을 4강이상 전력으로 만들어준....
저는 무리뉴 감독을 존중 해줬으면 하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4.01.30@RAULmadrid 이정도 전력으로 만들어준건.바로.클럽.그자체고
더 상세히는 클럽이 쓴 돈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금님 2014.01.30@RAULmadrid 왜 광탈얘기 안나오나 했네요.
무리뉴가 감독직 시작하기도 전부터 레알은 챔스 최다우승팀에 0순위 우승후보였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1.30@RAULmadrid 레알 바르샤는 항상 챔스 우승 후보였죠. 하지만 레알의 포스를 더 강하게 만든 무리뉴의 업적은 무시할 수 없어요. 거의 매 경기 승리를 하고, 승점 매년 90점 이상, 한번은 100점.. 다만 매번 바르샤가 발목을 잡았죠. 바르샤가 그 당시 역대급이였던게 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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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벤금님 2014.01.30@Super Hero 무리뉴 마지막 시즌의 리그 승점은 85점입니다.
안첼로티도 이 페이스대로라면 90점 이상은 무난하게 딸 것 같고요.
(비례식으로 계산해보니 95.9점 정도 나오더군요)
무리뉴 팬 분들이 초반에 안첼로티 경기력 올라오기 전에 경기만 끝나면 무리뉴를 찾으면서 안첼로티를 무능한 감독으로 매도했죠. 정작 무리뉴 본인은 첼시에서 \"해피 원\" 이라고 하고 있음에도요.
지금까지 하는 거 보면 안첼로티 감독이 무리뉴보다 못하고 있는 건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에당아자르 2014.01.30@벤금님 요즘은 무리뉴 찾는 사람이 없죠
실제로 꽤나 오랜시간동안 경기력에 대해 논란이 많았고 그걸 전임감독에 비교하는게 잘못된지 잘모르겠네요 바르샤감독이랑 비교한것도 아니고
아직까지 경기력 회복을 못했으면 아직도 무리뉴를 찾는 사람도 많고 외질을 찾는 사람들도 많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금님 2014.01.30@에당아자르 그 전임 감독조차도 첫 시즌엔 꽤나 고생했고, 마지막 시즌은 그냥 말하기도 싫을 정도였습니다. 이제 부임한 감독이 폼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워할 대상은 아니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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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에당아자르 2014.01.30@벤금님 음.. 제가 쓴글이 잘 이해가 안되시는거같은데
찾을수 밖에없었다는게아니라 찾을만 했다는 개연성이 있다는거죠
충분히 전임감독을 그리워할수있는 상황에서 비교했다고 큰 문제가 되는거같진않은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금님 2014.01.30@에당아자르 그러니까 제 말은 그 개연성이 높지 않다는 것이죠. 마지막 시즌 리가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팀이 감독 교체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서 그 전 시즌에 리가 우승에 일찌감치 실패한 감독을 그리워하는 게 그다지 타당한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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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에당아자르 2014.01.30@벤금님 그건 벤금님 생각이고 다른사람들 생각은 그리워할만했으니까 그리워하지않았을가요??
모든사람이 벤금님이랑 사고방식이 같을리가없는데 왜 그렇게 단정짓는지 모르겟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벤금님 2014.01.30@에당아자르 에당아자르님 생각이랑 저랑 다른 건 알겠습니다만, 그 때 필요했던 건 무리뉴에 대한 향수가 아니라, 안첼로티 레알에게 시간을 주고 인내심을 갖는 것이었단 걸 지금의 팀이 계속 증명하고 있다는 건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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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에당아자르 2014.01.30@벤금님 음.. 생각이 다른걸 아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생각이 다른걸알면 제의견도 틀린말이 아니라는걸 알텐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1.31@벤금님 저는 안첼로티보다 무리뉴를 더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다시 부임했으면 하는 바람은 일절도 없는 편인데(오히려 클롭) 안첼로티는 더 좋은 스쿼드로 시작했고 더 약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만났죠.
세 번째 시즌은 지금보다 (리그한정) 허접했지만 2번째 시즌은 지금보다 강했고, 아마 무리뉴 그리우신 분들은 이 시절 때문이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4.01.30@벤금님 안첼로티 얘긴 이 댓글에 없는데 왜 굳이.. 누가 안첼로티가 무리뉴보다 못하다고 했나요. 꼭 무리뉴 논쟁 나오면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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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벤금님 2014.01.30@라그 맨날 광탈하는 팀을 무리뉴가 지금의 전력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에 이성적으로 대처할 게 뭐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무리뉴가 만든, 3시즌동안 플랜 B 없이 계속 돌려서 모든 팀이 대비하고 공략했던 4-2-3-1이라는 그 전술과 전력.
안첼로티 감독이 반 시즌도 안되어서 갈아치웠고 결과는 무리뉴의 이맘때보다 나쁘지 않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4.01.30@벤금님 그러니까 딱히 지금 누가 안첼로티와 비교해서 안첼로티를 까내렸다든가 한 것도 아닌데 왜 안첼로티를 굳이 엮어서 전 감독을 비난하는 용도로 쓰시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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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벤금님 2014.01.30@라그 딱히 무리뉴를 비난한 건 아닌데요? 오히려 \"원래 레알은 광탈하던 팀이었는데 무리뉴 덕분에 강호가 되었다\" 는 무리뉴 팬 분들의 전형적인 주장에 반론을 펼치다, 그만큼 이야기가 자주 나오던 안첼로티의 사례도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비난 대상은 무리뉴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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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4.01.31@벤금님 6년간 16강에 머무른 팀인 건 사실이었죠.
저분들이 매시즌 광탈마드리드였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닌데 레알의 그 이전 역사까지 부정하며 무시하고 있다고 느낄 만한 문제인지는 모르겠음...
16강마드리드였던 6시즌 간은 감독이 문제든 뭐가 문제든 그 정도 레벨의 팀이었으니까 그렇게 된 거죠. 뭐 한두 시즌이야 운 없다고 쳐도 6년 동안이나 운이 없어서 8강 이상을 한 번도 못 올라간 건 아니니까요.
09-10 같은 시즌은 사실 스쿼드상 4강까지 올라가도 이상할 거 없었는데 감독이 무능했고, 결국 감독이 어찌하냐가 재료가 어떻든 결과와 레벨을 결정짓는 거니 변명할 여지 없다고 보고...
08-09 같은 시즌은 가슴에 손을 얹고 우승은 커녕 그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할 만한 레벨의 팀이었고 리버풀한테 그렇게 깨진 건 당연한 결과였다고 보네요.
페레스도 무리뉴가 스포츠적으로 팀의 위상과 경쟁력을 끌어올려준 감독이라며 그 이전엔 16강을 6시즌간 한 번도 못 뚫던 팀이었다고 했죠.
레매 회원분들 중 무리뉴가 좋건 싫건 역대 최고의 클럽이고 챔스 최다 트로피에 빛나는 클럽인 거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보는데 지나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축구 역사에서 위상이 가장 위대한 것도 맞고 무리뉴 이전의 6시즌 간은 경쟁력 떨어진 시기도 맞았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토기 2014.01.30@벤금님 안첼로티와 무리뉴를 비교하기에는
지금은 리그내 가장 큰 적인 바르샤가 내우외환에다가
전력역시 많이 약화되었죠.
무리뉴의 부임 때는 펩의 지휘하에 메시가 가장 다이내믹했고
바르샤의 최전성기였죠. 그시절에는 누가 맡아도
무리뉴만큼 성적 내줬을지 모르는거고
안첼로티는 1번이긴했지만 엘클에서 패했고 무리뉴는 실패했다는
세번째 시즌마저도 바르샤만큼은 제대로 무너뜨렸죠.
무리뉴가 성공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레알을 다시금 단단하고
약팀에 발목잡히지 않는 팀으로 만든것은 맞다고 보고
바르샤가 유럽을 제패할때 리그 우승을 승점100을 찍으며
되찾아온것도 업적은 업적이라 봅니다.
다만 아쉬운게 챔스였는데 안첼로티가 챔스에 강했던
감독이었던 만큼 10번째 챔스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uper Hero 2014.01.30@벤금님 여기서 무리뉴와 안첼로티 비교를 왜 하는지 모르겟네요. 너무 앞서 생각하신게 아닌듯 싶네요. 저는 단지 무리뉴 재임시절 레알마드리드를 말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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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4.01.31@RAULmadrid 이런글 제발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정 하고 싶으시면 그전에 비슷한 논지의 글들 다 읽어보시구요. -
에당아자르 2014.01.30안첼로티가 실제로 한동안 경기력이 안좋았던게 사실이고 그걸 비판하는게 잘못된거같지는 않은데...
그리고 무리뉴를 사람들이 찾았던시기는 일단 외질 판매 이후죠 외질이 안첼로티 체제에 안맞는다고 팔렸으니까.. -
USAIN BOLT 2014.01.30추천합니다.
까고싶은 분들이야 제대로 되지도 않은 기사보고
신나게 비평(X) 비난을 해댔지만, 역시나 진실은 끝까지 봐야아는거죠. -
풍악을울려라 2014.01.30냉정하게 말해서 무리뉴가 오기전 레알 마드리드가 챔스 우승 후보였단 건, 과거의 영광이 가장 큰 팀이자 선수들의 명성 탓이었지. 세번 연속 광탈 이후로는 늘 라데시마를 얘기하면서도 일단 16강부터 넘는게 현실적 목표였죠. 비록 그의 명성과 연봉, 그리고 3년간의 지원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지만 다시금 유럽무대에서 레알마드리드가 위엄을 되찾은 공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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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rrrr7 2014.01.31@풍악을울려라 22 부임전 우승후보 우승후보해도 과거의 성적으로인한 기대치엿다고 생각
3시즌내내잘햇다고 생각하진않으나 전성기바르샤와 우승권에서 100승점우승 3연속4강은 무시할순없죠
3번중에 한번만 라데시마들엇으면 까는글안나왓을ㅔㄴ데 아쉬울뿐.. -
KS 2014.01.31무리뉴 다좋은데 입방정만쫌..
첼시가더니 입방정밖에 안보이는듯.. -
카예혼세레머니 2014.01.31그냥 안좋게보는사람들말고 되게안좋게생각하거나 까는사람들은 겉만보지말고 속을보고 파악하셨으면좋겠네요 그리고 그것도 레알마드리드감독이였는데 저도 무리뉴가 레알감독이되어서 그냥좋은감독 이랬던게 되게좋아졌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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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백곰 2014.01.31아직도 무링요 나오면 댓글이 폭발하네요 참 이러니저러니 해도 화제성은 당연 넘버원인 사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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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릭 2014.01.31무리뉴의 레알이 매력적이었던건 빠른 전개와 화끈한 스타일의 축구여서 빠져들었던거 같네요 거기다가 바르샤를 때려잡는 모습이 가장 맘에 들었음. 안첼로티도 바르샤를 때려잡는 레알을 만들어주면 한 층 더 고평가 받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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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마드리드 2014.01.31레매 금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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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마드리드 2014.01.31무리뉴가 부임했을 시점에 바르셀로나는 과르디올라가 부임한지 3년차가 되는 당대 최고의 팀이었고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시점은 \"유럽 첫 무대\"인 타다 마르티노의 첫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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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4.01.31그냥 무리뉴가 싫은 사람들에겐 문제될 만한 구절만 가져와서 내놓으면 \'조..좋은 까임 구실이다...!\'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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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el 2014.01.31무리뉴 오기전 레알이 0순위 우승후보 였다니;;; 배당률은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ㅎㅎ;;; 20세기 최고의 클럽은 레알마드리드가 맞지만 밀레니엄 들어와선 겨우 2년 더 갔죠. 냉정히 강팀들 만나서 박살나던 기억이 일이년도 아니고.. 그때 같이 피눈물 흘리시던 분들이라면 무리뉴가 맘에 들던 안들던 팀의 스프릿 변화에 대해선 부정할 수 없을텐데.. 펩의 그리고 위대한 메시와 바르샤의 시기로 두고두고 화자될 그 역사를 부숴준 무리뉴가 전 고맙네요. 어찌됐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