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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링요 경기 후 인터뷰 전문.

Kai Aimar 2014.01.30 15:03 조회 3,290 추천 11
한 쪽 팀만 경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굉장히 어렵다

축구 경기에서는 두 팀이 경기를 펼쳐야 하는데 웨스트 햄은 승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런 모습으로 이곳
을 방문했다.

이해가 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너무 많은 비평을 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그들과 같은 상황에 있었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건 세계 최고의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는 축구가 아닌 1900년대에 볼 수 있던 축구였다

내 선수들에 만족한다.
특히 후반에는 웨스트 햄의 골키퍼가 많은 선방을 보였지만 장갑을 끼지 않은 다른 선수들도 많은 세이브를 보였다. 
수비수가 아닌 골키퍼로 보였던 5명의 선수들이 있었다.

볼에 몸을 던지며 슬라이딩을 하고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그들의 정신과 노력은 존중하고 싶지만 내 팀은 최선을 다했다. 
선수들은 경기를 뛰며 기회를 만들었고 골키퍼는 선방을 했기 때문에 내 선수들에 대한 불만은 없다.
경기에 새로운 것을 반영하기 위해 선수들을 바꾸려 했지만 내가 투입할 수 있는 것은 수비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기계 뿐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1900년대 축구’를 통해 승점 1점을 얻었다는 말을 들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반응이 어땠는지 설명했다…

‘웃었다’고 말한 무리뉴 감독. 

이곳에 와서 승점을 획득하겠다는 목표를 이뤘다. 그의 목표는 승리나 프리미어리그의 퀄리티를 느끼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목표는 승점 1점을 획득하는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행복한 사람이 됐지만 나는 슬프다. 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무리뉴 감독은 같은 시간에 토트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테이블 선두로 올라선 맨체스터 시티와의 만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같은 이야기를 몇 번이나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무리뉴 감독. ‘완성된 팀이 있고 시간을 갖고 형성되고 있는 팀이 있기 때문에 놀랍지 않은 결과다.’

월요일 강력한 우승후보인 맨 시티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0-0인 상황이다.’ 


출처 : http://korea.chelseafc.com/news/latest/1855

펌출처 : http://www.serieamania.com/xe/calcioboard/24388103



역시 기사 전문을 읽기 전에는 섣부르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임감독입니다.

최소한의 존중은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진짜 비난받을 행동을 했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무링요 이야기만 나오면 꾸레 못지 않게 종종 까이는데

가끔 보면 안쓰러울 때가 적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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