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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조차 없는 네이마르 부자의 유령회사?

Pele 2014.01.28 14:52 조회 3,256 추천 9

외관 회사 네이 마르 (사진 : 브루노 Giufrida)

외관 회사 네이 마르 (사진 : 브루노 Giufrida)

글로보 아스

네이마르 시니어의 회사 N&N 스포츠 사무실이 우편함이나 초인종조차 없고 창고는 아예 사용하지도 않는 상태이며 유령회사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브라질 내에서 제기되었습니다.

N&N 스포츠는 네이마르 주니어의 지분을 40% 가량 소유하고 있었으며 작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 지분을 통해 바르셀로나로부터 40m 유로에 달하는 막대한 이득을 챙겼습니다. 그러나 최근 스페인 현지와 브라질로부터 네이마르 주니어의 바르셀로나행에 관련된 횡령 및 탈루, 이면계약 등의 의혹이 제기되며 양 국가의 사법당국에서 조사가 시작되었고 이로 인해 바르셀로나의 산드로 로셀 의장이 사임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브라질의 언론사 globoesporte.com에서는 이를 조사하기 위해 N&N 스포츠의 사무실을 방문했지만 본사 건물의 창고는 굳게 닫혀 있었고 우편함이나 초인종조차 없었으며 사람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인근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네이마르 부자는 물론 그와 관련된 어떠한 유명인사도 본 적조차 없으며, 단지 트럭이 다섯 번 정도 방문해서 자재를 내리는 모습을 본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글로보에서는 이에 관한 의문점을 풀기 위해 네이마르 시니어의 웹사이트에 연락했지만 아직까지 어떠한 답변도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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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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