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마타 이적비화.txt
마침내 마타가 유나이티드에 오게 되기 까지 길고도 복잡한 과정속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아마도 37.1m의 거래가 클럽간의 많은 전화통화 없이도 이루어 질수 있었다는 것이다.
몇달간의 적당한 포지셔닝, 상호 의심, 전략적 교섭 속에서 직접 한마디의 말을 주고 받지도 않고서도 모든것이 이루어졌다.
첼시의 관계자들이 협상테이블에 앉을 의사가 있다는 메세지가 유나이티드의 우드워드 단장에게 여러번 도착했고 그럴때마다 그는 정중하게 거절했다.
축구계의 모든사람들이 첼시가 웨인 루니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고 우드워드는 루니딜은 일어날일 없다고 첼시에게 알리면서
동시에 마타를 얻기위해 그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대신에, 마타 거래의 배경은 엄청난 돈거래 과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민감해 질수 있는지와 현대 비즈니스에서의 에이전트의 큰 영향력을 보여주는 연구사례이다.
그들없이는 이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았음을 두 클럽 모두 인지하고 있다.
8월부터 7명의 다른 에이전트들이 유나이티드에 접근했고 그들은 딜을 성사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후에 밝혀졌듯이, 유나이티드는 마타의 아버지인 후안 시니어와 마드리드에 기반을 두고 주로 스페인 선수들을 관리하는 에이전트인 콜린 폼포드를 이용했다.
지난 8월 이적시장 막바지에 무리뉴가 자신을 적게 기용할 것이라는 강한 느낌을 마타가 받은 이후
유나이티드는 처음으로 마타가 첼시를 떠날 의사가 있고 맨체스터로 가길 원한다는것을 들었다.
우드워드는 루니 상황 때문에 그것에 대해 더이상 알아보진 않았지만 데이비드 모예스가 마타를 좋아한다는것을 알게됐다.
이적시장이 닫힌 후 그들의 다음 정보는 마타가 너무 행복하지 않아서 첼시의 고위 인사들을 만났고 그들 중에는 로만 아브라모비치도 있었으며
마타가 계속 팀에서 이탈되는 상황이 지속됨에도 그가 프로의식을 계속 유지해준다면 1월에 떠날수 있게 허락해준다는 구두계약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첼시는 후에 45m 유로의 바이아웃을 포함한 서면계약으로 그것을 확고히 했는데 한가지 조건이 있었다.
그것은 유나이티드에 의해선 그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마 루니 사안에 대해 여전히 생각중이었을것이다)
하지만 OT로 부터의 관심이 있다는 것이 분명해 진 후 마타와 그의 아버지는 스탬포드 브릿지로 가서 그 조항을 삭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협상에 관여한 사람들 중 하나는 가디언지에 마타와 로만이 거의 친구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마타는 교체된 후에 한번 화를 낸것을 제외하곤 프로의식을 계속 유지했고 로만은 그점을 존중했다.
첼시는 마타에게 서면이 아닌 구두 약속을 주었고 그런 다음 폼포드(위에 언급된 스페인 에이전트)를 통해 이제 두 클럽이 직접 만날 때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우드워드는 no라고 대답했다. 그는 루니에 관한 대화에 연루됨으로 인해 분위기를 바꾸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가격이 갑자기 오를 가능성을 안고 싶지 않았다.
첼시가 특정한 날에 오피셜 비드를 기꺼이 받을거라는 메시지가 유나이티드로 왔고 우드워드는 또다시 거절했다.
대신에 그의 변호사들은 유나이티드가 바이아웃 가격을 조건에 나와있듯 세번에 걸쳐 지불하겠다는 "이적 동의(transfer agreement)" 팩스를 첼시에게 보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술레잡기는 계속됐다. 첼시는 또다시 대화를 원하며 심지어 마타가 메디컬을 받을 수 있게 맨체스터로 가는것을 허락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하지만 또다시 우드워드는 루니 문제로 인해 거래 전체를 망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그럴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다.
그래서 우드워드는 마타와 이 딜에 연관된 에이전트들이 배후에서 작업을 하는동안 그의 입장을 고수했다.
그런 후 무리뉴가 마타가 떠날수 있음을 공개했고 그 후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돼 마침내 거래는 토요일에 종료됐다.
우드워드에게 있어 이 거래는 그의 부임 후 가장 큰 성공이었다. 유나이티드는 패닉 바이일지도 모른다는 비난을 받아왔지만 그것은 부당한 견해이다.
유나이티드는 1월 초만해도 기자들에게 마타에 대한 어떤 추측도 무시하라고 조언했었다.
그리고 정보통들은 지난 화요일까지만 해도 이 딜이 여름에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클거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여전히 마타가 이상한 영입이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모예스가 지난 몇달간 중앙 미드필더와 레프트백을 원한다고 말해왔기 때문일것이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웨인 루니와 신지 카가와가 10번 포지션에 있었고 외질 영입에 뛰어들지 않은것도 그때문이다.
그렇다면 외질은 안되고 마타는 되는 이유는 뭘까? 바로 타이밍이다.
외질은 여름 이적시장 첫 주에 유나이티드에게 제안됐지만 모예스는 카가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다.
퍼거슨 경이 남겨둔 선수들에 대해 더 알기를 원했다. 하지만 드러났듯이 카가와의 활약은 실망적이었다.
그렇지만 마타가 챔스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기에 유나이티드는 당분간은 카가와를 계속 지키는것을 선호할 것이다.
펌:알싸 덱스터
아마도 37.1m의 거래가 클럽간의 많은 전화통화 없이도 이루어 질수 있었다는 것이다.
몇달간의 적당한 포지셔닝, 상호 의심, 전략적 교섭 속에서 직접 한마디의 말을 주고 받지도 않고서도 모든것이 이루어졌다.
첼시의 관계자들이 협상테이블에 앉을 의사가 있다는 메세지가 유나이티드의 우드워드 단장에게 여러번 도착했고 그럴때마다 그는 정중하게 거절했다.
축구계의 모든사람들이 첼시가 웨인 루니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고 우드워드는 루니딜은 일어날일 없다고 첼시에게 알리면서
동시에 마타를 얻기위해 그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대신에, 마타 거래의 배경은 엄청난 돈거래 과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민감해 질수 있는지와 현대 비즈니스에서의 에이전트의 큰 영향력을 보여주는 연구사례이다.
그들없이는 이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았음을 두 클럽 모두 인지하고 있다.
8월부터 7명의 다른 에이전트들이 유나이티드에 접근했고 그들은 딜을 성사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후에 밝혀졌듯이, 유나이티드는 마타의 아버지인 후안 시니어와 마드리드에 기반을 두고 주로 스페인 선수들을 관리하는 에이전트인 콜린 폼포드를 이용했다.
지난 8월 이적시장 막바지에 무리뉴가 자신을 적게 기용할 것이라는 강한 느낌을 마타가 받은 이후
유나이티드는 처음으로 마타가 첼시를 떠날 의사가 있고 맨체스터로 가길 원한다는것을 들었다.
우드워드는 루니 상황 때문에 그것에 대해 더이상 알아보진 않았지만 데이비드 모예스가 마타를 좋아한다는것을 알게됐다.
이적시장이 닫힌 후 그들의 다음 정보는 마타가 너무 행복하지 않아서 첼시의 고위 인사들을 만났고 그들 중에는 로만 아브라모비치도 있었으며
마타가 계속 팀에서 이탈되는 상황이 지속됨에도 그가 프로의식을 계속 유지해준다면 1월에 떠날수 있게 허락해준다는 구두계약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첼시는 후에 45m 유로의 바이아웃을 포함한 서면계약으로 그것을 확고히 했는데 한가지 조건이 있었다.
그것은 유나이티드에 의해선 그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마 루니 사안에 대해 여전히 생각중이었을것이다)
하지만 OT로 부터의 관심이 있다는 것이 분명해 진 후 마타와 그의 아버지는 스탬포드 브릿지로 가서 그 조항을 삭제해줄 것을 요구했다.
협상에 관여한 사람들 중 하나는 가디언지에 마타와 로만이 거의 친구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마타는 교체된 후에 한번 화를 낸것을 제외하곤 프로의식을 계속 유지했고 로만은 그점을 존중했다.
첼시는 마타에게 서면이 아닌 구두 약속을 주었고 그런 다음 폼포드(위에 언급된 스페인 에이전트)를 통해 이제 두 클럽이 직접 만날 때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우드워드는 no라고 대답했다. 그는 루니에 관한 대화에 연루됨으로 인해 분위기를 바꾸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가격이 갑자기 오를 가능성을 안고 싶지 않았다.
첼시가 특정한 날에 오피셜 비드를 기꺼이 받을거라는 메시지가 유나이티드로 왔고 우드워드는 또다시 거절했다.
대신에 그의 변호사들은 유나이티드가 바이아웃 가격을 조건에 나와있듯 세번에 걸쳐 지불하겠다는 "이적 동의(transfer agreement)" 팩스를 첼시에게 보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술레잡기는 계속됐다. 첼시는 또다시 대화를 원하며 심지어 마타가 메디컬을 받을 수 있게 맨체스터로 가는것을 허락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하지만 또다시 우드워드는 루니 문제로 인해 거래 전체를 망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그럴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다.
그래서 우드워드는 마타와 이 딜에 연관된 에이전트들이 배후에서 작업을 하는동안 그의 입장을 고수했다.
그런 후 무리뉴가 마타가 떠날수 있음을 공개했고 그 후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돼 마침내 거래는 토요일에 종료됐다.
우드워드에게 있어 이 거래는 그의 부임 후 가장 큰 성공이었다. 유나이티드는 패닉 바이일지도 모른다는 비난을 받아왔지만 그것은 부당한 견해이다.
유나이티드는 1월 초만해도 기자들에게 마타에 대한 어떤 추측도 무시하라고 조언했었다.
그리고 정보통들은 지난 화요일까지만 해도 이 딜이 여름에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클거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여전히 마타가 이상한 영입이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모예스가 지난 몇달간 중앙 미드필더와 레프트백을 원한다고 말해왔기 때문일것이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웨인 루니와 신지 카가와가 10번 포지션에 있었고 외질 영입에 뛰어들지 않은것도 그때문이다.
그렇다면 외질은 안되고 마타는 되는 이유는 뭘까? 바로 타이밍이다.
외질은 여름 이적시장 첫 주에 유나이티드에게 제안됐지만 모예스는 카가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다.
퍼거슨 경이 남겨둔 선수들에 대해 더 알기를 원했다. 하지만 드러났듯이 카가와의 활약은 실망적이었다.
그렇지만 마타가 챔스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기에 유나이티드는 당분간은 카가와를 계속 지키는것을 선호할 것이다.
펌:알싸 덱스터
한 줄 요약 : 금융형 미드필더의 맨체스터 생활 말로.
맨유는 이미 카가와로 엄청 벌어놔서 나가도 딱히 아쉬울 게 없을 듯 싶네요.
여름엔 도르트문트로 돌아와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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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ATOR 2014.01.28뭐 이정도면 비화라고 할것도 없이 눈치싸움 한거네요
큰 소스 하나 있을줄 알았더니 -
Raul 2014.01.28눈치 싸움이네요 완전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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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4.01.28오~, 우드워드에게 박수를 ㅋ 카가와는 그냥 티비로만봐도 연습할때 쓰는 콘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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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14.01.28비화라길래 뭔가 했더니....
한가지 알게된건 마타가 비교적 초반부터 무링요랑 틀어졌군요. -
풍악을울려라 2014.01.28마타가 갔기에 당연히 루니가 걸렸나 했더니.. 맨유로서는 큰 이득이네요. 그 와중에 카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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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uaín 2014.01.29눈치싸움이라기 보다는 우드워드가 약간 새가슴 氣가 있는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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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성 2014.01.29금융형 미드필더가 얼마나 맨유에 벌어준건가요?? 궁금...일본 마케팅이 괜찮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