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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페레스 회장이 작년 여름 Cope 인터뷰에서 남긴 말

Pele 2014.01.20 17:12 조회 2,553 추천 2

Florentino Perez, en El Partido de las 12

원문

작년 여름 페레스 회장이 회장선거 출마와 이적시장 건으로 인해 한창 여러 언론사 돌아다니면서 인터뷰하던 시기에 나온 인터뷰입니다.

카데나 코페와 가진 인터뷰에서 페레스 회장은 당시 화제가 된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영입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합니다.


¿Le ha dolido el fichaje de Neymar por el Barca?: "Sinceramente, no. Si hubiera habido posibilidad de ficharle, lo hubieramos hecho. El fondo nos dijo que eran duenos del 40% del jugador. Nos suponia una cantidad imposible de pagar. Podrian ser 150 millones. Era pagar al jugador, al club, al fondo y al padre".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영입으로 인해 타격을 받았는가? :
솔직히 말해서, 아니다.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선수의 소유권을 40% 보유한 펀드에게 불가능한 수준의 돈을 지급해야만 했다. 선수 측과 구단 측, 선수의 아버지에게 지급해야 하는 금액을 모두 포함하면 총 액수가 거의 150m 가량은 되었을 것이다.


네이마르에게 57m 투자하는건 아깝고 베일에게 92m 투자하는건 아깝지 않냐는 식으로 페레스가 협상에서 패배한 것마냥 조롱하던 재한 카탈란들의 반응이 떠오르네요.

네이마르가 초상권 수익 100%를 보장받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걸 감안하면 유, 무형적 지출을 모두 합쳐서 150m 이상이라는 말도 신빙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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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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