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트랑은 비판받을 만한 근거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코엔트랑에 관한 논쟁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이 논쟁의 주어만 코엔트랑에서 카카로 바꾸면 소름끼칠 정도로 똑같은 주장의 동어반복이란 것입니다. 비판하는 쪽도 옹호하는 쪽도 말이죠. 제가 지금 하려는 주장도 이전에 카카를 비판하면서 했던 말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마르셀루의 빈 자리를 훌륭하게 메웠다? 네, 12/13 시즌 후반기 한 3~4개월 정도는 말이죠. 카카도 11/12 시즌의 한 절반 정도는 훌륭하게 디 마리아와 외질의 로테이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밥티스타도 05/06 시즌 후반기는 준에이스급 활약을 펼쳤죠. 먹튀로 불린 선수들도 나름 잘해준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다른 실패를 커버치기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먹튀라 불리는 것이죠.
코엔트랑이 카카만큼은 아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코엔트랑이 욕을 많이 먹기는 하지만 카카나 파본, 우드게이트만큼 많이 먹지는 않죠.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상황에서도 공개적인 조롱과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죠. 물론 그럴 만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큰 실패를 맛본 선수들이고요. 사힌이나 메첼더는 이적료나 기대치 면에서 비교도 안 되는 선수들이니 언급조차 되지 않는 것이지 비판을 안 받는 것이 아니니까 논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코엔트랑이 딱 자기가 한 만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코엔트랑의 몸값이 매몰비용이라 아까워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30m이라는 이적료를 매몰비용으로 만든 것으로 코엔트랑 자신입니다. 이 정도면 비판받을 만한 근거가 충분하지 않나요? 그 비싼 이적료를 헛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입니다.
부친상과 언론의 부당한 공격 등 힘든 일을 겪었기 때문에 옹호의 여지가 있다? 분명 동정받은 여지는 있습니다만 프로 선수가 그것만으로 실패의 모든 것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어떤 실패한 선수라도 옹호의 여지가 있죠.
심판한테 대들고, 메시를 밀치는 모습에서 투지를 엿봤다? 그거 참...아무리 옹호할 소재가 없어도 이런 창의적인 관점까지 나올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왜 그런 투지를 현재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이겨내고 그렇게 좋아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남기 위해 쓰지 않고, 심판이나 상대 선수들과 싸우고 욕설을 내뱉기 위해 쓰는지 궁금하네요.
코엔트랑은 딱히 다른 선수를 끌어와 비교의 잣대로 삼을 필요도 없습니다. 급료와 수당을 제외하더라도 30m의 이적료 중 상당수를 매몰비용으로 만들었고, 잘 해준 기간은 팀에서 보낸 두 시즌 반 중에서 고작해야 3~4개월 정도에 불과했죠. 드문드문 잘해준 경기들을 포함해도 반 시즌 이상이나 될지 의문입니다. 나머지 기간은 부상과 출장정지로 소비했고...게다가 11/12 시즌 챔스 4강 1차전의 실책으로 근 몇년간 챔스 우승의 최적기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데 한몫했습니다. 중요한 경기에서 저지른 실수의 비중은 여타 경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코엔트랑은 결국 프로로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패한 선수입니다. 이 정도면 비판의 근거로 충분하죠. 현지팬들의 반응이 어떻든 적어도 레매 내의 비판 여론은 코엔트랑의 실패에 비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코엔트랑이 지난 시즌 후반기에 잘해준 점은 인정하고 그 당시에는 코엔트랑의 잔류를 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가 보여준 행보는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전의 잘못한 점과 더불어 작년 여름 이후부터 계속 이어지는 실망스런 행보가 이 선수를 더 이상 지지할 수 없게 만들더군요.
물론 '그래도 일단 레알 마드리드 선수라면 지지해야 한다'라는 원칙에 따라 코엔트랑을 옹호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 분들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다만 코엔트랑을 옹호하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다른 선수들을 똑같이 나쁜 놈으로 만들고, 그나마 없는 옹호할 거리라도 최대한 만들어내서 쉴드치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선수를 옹호하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굳이 다른 선수를 끌어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이건 비교의 잣대로 삼기보다 다른 선수를 끌어들여서 같이 욕먹게 하자는 심산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예전 카카를 옹호하던 분들과 어쩌면 그리 똑같은 태도를 보이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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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ups 2014.01.19무엇보다도 이적료가 얼마든 활약이 어떻든 팀에 애정이 없으면 까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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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4.01.19팀에 애정이 저렇게 없는 선수도 참 팬질하면서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까일수 밖에 없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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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4.01.19이적료만 보자면 적어도 마르셀로와 동등한 위치에서 주전 경쟁을 하면서 팀을 위해 보탬이 됐어야했는데 정작 팀이 필요할 때 갖은 이유들로 인해 팀에 별 도움이 못된 선수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팀을 떠나고 싶어하고 마드리드가 나를 처음부터 원한 것이 맞았냐는 아니꼬운 소리나해댔으니 이에 따른 비판은 당연히 나올 수 밖에요.
자신이 먼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현지 팬들이 안 좋은 반응을 보인 것을 그거 가지고 팬들이 자기를 배척했으니 못해먹겠다는 식으로 나와버리는데 그 태도 때문에 실망감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
rr22 2014.01.19글내용 자체는 매우 다공감하는데
좀 과민반응하시는듯
게시판 전반적으로봐도
딱히 코엔트랑 논쟁이라든가 옹호하는분이라든가
거의 없는디
굳이 물타기니 뭐니 하실필요는 없어보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손흥민 2014.01.19@rr22 뉴스게시판에 100플이 넘은 글이 하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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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4.01.19호날두는 물론 라울도 못할땐 무자비하게 까였는데 코엔트랑 정도는 먼지가 되도록 까여도 할말이 없죠. 제 실력 보여준 것도 거의 없으면서 잦은 트러블에 나가려고 노래를 부르는 선수 뭐 좋은 소리 해줄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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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le No.11 2014.01.19당연 까여야하는거 아닌가요.. 댓글 옹호하시는 분들은 그냥 동정심에 실드치시는 느낌이신데.. 과연 코엔트랑이 레알에서 보여준 활약이 기대에 맞는 시즌이 한번이라도 있었나요.. 공격력 수비력 걍 무난..아르비급 아닌가요
근데 이적료는 풀백 1위죠.. 멘탈도 훈련도 답 안나오죠 -
더리버 2014.01.19영입한 이유가 국대에서 호날두랑 짝짝꿍이 잘맞아서인데 그냥 마르셀로가 더 잘해서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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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4.01.19매몰비용이라는 건 회수불능비용을 뜻하는 것으로 의사결정시 고려하지 말아야 하는 비용입니다. 저 같은 경우 재작년에 카카에 투입된 이적료 €65m이 아까운 나머지, 댓글로 밀란이 제시한 헐값으로는 절대 팔아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많이 했는데 이와 같은 주장이 매몰비용을 고려해서 잘못된 의사결정을 한 예이죠(물론 제가 구단 이사진은 아니지만;;;).
그러나 현재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은 코엔트랑의 그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입니다. 그에게 투입된 이적료를 고려하는 건 당연한 게 아닐까요? 또한 이적료는 구단과 구단간에 오고가는 금액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수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여 책정될텐데 이를 선수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말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수는 자기 자신이 발생시킨 이적료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플레이해야 하는 게 정상이 아닌가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ele 2014.01.19@손흥민 매몰비용에 관한 부분을 잘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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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AR 2014.01.19실력은둘째치고 멘탈이안되면.... 발로텔리가 비슷한케이스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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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ine 2014.01.19저는 조금 생각이 다르네요. 코엔트랑이 비난받을만한 근거가 충분하다고는 생각하지만 ㅋㅋ를 끌어들이는것은 그만큼 전례와 비교해서 어느정도 까여야 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정도로 여길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적료+주급+a - 활약도 = 까이는 수준] 이라고 정해진 공식이 없는 마당에 전례의 존재는 코엔트랑이 얼마나 까여야 하는지, 얼마나 몸값을 못했는지 비교 할 수 있는 대상이 되겠지요. 이것을 단순히 \'다른 선수를 끌어들여서 같이 욕보인다\'라는 해석은 조금.. 지나치신게 아닌가 싶네요. 카카보다 낫던 우드게이트보다 낫던 코엔트랑이 까여야 하는건 맞습니다. 다만 이 비교가 아무의이 없이 같이 욕하자! 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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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ele 2014.01.19*@9ine 제가 지적하고 싶은 점은 현 시점에서 멀쩡히 잘 뛰고 딱히 욕먹을 짓도 안 하는 선수를 끌어들여서 코엔트랑의 옹호에 대한 근거로 삼는다는 겁니다.
벤제마나 디 마리아가 실망스런 행보를 보이기도 했지만 적어도 지금상황에서 별 말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그 실망스런 부분을 감수할 만큼 긍정적인 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코엔트랑은 경기 내, 외적인 부분에서 모두 실망스럽고 더군다나 최근 행보는 더욱 실망스럽기 때문에 그 점이 모두 플러스가 되어서 더 많은 비판을 받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런 선수들의 일부 행보를 가져와서 \'얘도 예전에 이랬는데 왜 얘한테만 그래?\'라는 식의 주장을 하면 코엔트랑 또한 단편적인 부분만을 보고 비난받는다고 상황을 오판하기 쉽게 만들 뿐만 아니라 문제 없이 멀쩡히 잘 뛰는 선수들에게도 괜히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쉽게 만들죠.
그렇기 때문에 물타기라는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9ine 2014.01.19@Pele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기준이겠지만. ㅋㅋ나 나무문을 예로 들면 모를까 벤제마나 디마리아를 끼워넣는건 어떤점을 지적하신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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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아 2014.01.19전체적으로 공감하네요.
그전에 코엔트랑이 가장 좋아했던 구단이 레알이었든 뭐였든간에
지금은 그냥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선수일뿐이죠. 팀에 애정이 없는 선수한테 팬이 애정을 줄필욘없죠.
30m이적료는 벤피카가 챙긴거지 코엔트랑 문제가 아니라고들 옹호하시는데 조용히 있었어도 얼마든지 적당한 가격쳐서 팀나갈수있었는데 공개적으로 떠들어서 그 가격 절반정도로 가치 떨궈버린게 코엔트랑 자신이죠. 욕먹어도 충분합니다 -
떵미낭 2014.01.19개인적으로 이번시즌 전까지 마르셀로보다 코엔트랑을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이건 정말 아닌듯하네요. 까여야 하는 부분은 많고
이적한다는데 더이상 실드칠필요도 없어보이구요 -
狂 2014.01.19*동감은 하지만 아직 레알선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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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선한나무 2014.01.19@狂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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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흔들린우동 2014.01.20@狂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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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황제 2014.01.19얘는 일단 뭐가 그리 불만인지 모르겠네요. 툭하면 이적하고 싶다, 나를 원하지 않는것 같다고 징징 거리고... 잘하는 놈이 그런 소리해도 짜증이 나는 판국에 뭐 툭하면 부상당해서 경기도 못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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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벤금님 2014.01.19@밤의황제 잘하는 놈이 그런 소리해도 짜증이 나는 판국에 뭐 툭하면 부상당해서 경기도 못나오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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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맥킨 2014.01.19@밤의황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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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게 2014.01.19적어도 아직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그런 소리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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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안 2014.01.19갈수록 피해자 행세 징징대는거 보는게 너무나도 보기 싫네요 정말 레알이라는 팀에 애정 자체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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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4.01.19전 이렇습니다.
마르셀로 대체자로 코엔트랑이 있어서 아니 코엔트랑이였기에 정말 다행이였지만 [ㅋㅋ]는 그 누구에 대체자도 못 되었고 오히려 민폐 자체였었죠.
아무리 코엔트랑이 요즘 못하고 물의를 일으키긴 하지만 감히 [ㅋㅋ]나 [ㅇㄷㄱㅇㅌ]급으로 비교되는건 레알마드리드의 팬으로서 굉장히 기분 나쁘네요. 그 둘은 애초에 급이 다르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ele 2014.01.19@세계최고는지단 그 대체자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니까 비판을 받는 거죠. 그리고...그냥 글을 다시 한 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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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14.01.19얘가 언해피 발언 했을 때가 제일 어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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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울려라 2014.01.19이번 사건은 겨울에 나가든, 여름에 나가든 일단 안첼로티처럼 본인이 깔끔하게 인터뷰 해줬으면 하네요. 그간 행적 때문에 기정사실화 되어버리는게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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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4.01.19많은 부분 동의를 하고, 특히 멀쩡히 잘 해주는 선수들과 엮는 건 매우매우 짜증나지만 음 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강조한게 아니신가 싶긴해요. 솔직히 실력이 있는 선수라 안나가고 팀에서 잘해주면 더 좋겠는데 이제 갈때까지 간 거 같네요. 나갈때까지는 응원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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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방패 소린 2014.01.19뭐 그렇게 실패까지 했다고 할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코엔트랑 정도면 동포지션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선수이고, 나와서 잘해줬지만 출장기회를 잡기 어려우면 불만을 표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때론 그 불만이 지나치거나 방향이 어긋나 있을수는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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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 2014.01.19일단 너무 이기적인 선수 같네요. 팬들이나 구단의 입장은 생각 하나도 안하고 징징대는게 흡사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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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2014.01.20재작년 12월에 코엔트랑도 카카급이라고 덧글달았다가 그건 아니라는 대댓글이 5개정도 달렸었는데 지금은 카카급이라는 여론인거보면 느낌이 이상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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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ms 2014.01.20모라타보고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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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날두 2014.01.20이적료와 와서의 행실이 불량하죠.
그래도 맘잡고 열심히 마르셀루랑 으샤으샤 해주길 바랍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팀에 남아서 열심히 하겠다는 그런 부분이
있어야하는데 그저 떠나고 싶다고만 하니 ㅠ -
전스틴 2014.01.20팀에 애정도 없고 무작정 다른 팀으로 보내달라고 한다면 그건 프로가 아니죠........개인적으로 정이 가는 선수였는데... 그마저도 식어버리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