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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날두 관련 가벼운 잡담

정존슨즈베이비로션 2014.01.12 01:17 조회 2,149 추천 1
많은 분들은 공감 못 할 수도 있는데, 제가 날두 보면서 감탄한 시즌은 딱 0910 후반기였네요. 
[카]가 컨디션 관리 전혀 못 하고 페레즈가 아예 페에그리니 무시하면서 시작된 페예그리니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도 그랬고(이후 인터뷰에서 11월 이후로 페레즈를 대면한적이 한번도 없다고 그랬죠. 이미 페레즈는 무리뉴 데리고 오려고 협상 시작했었고)

여튼, 그럴때 호날두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단연 최고였다고 보네요.
특히 리옹 2차전때 진짜 공 잡으면 한명 기본으로 농락하고 총알슛 시도때도 없이 때리고 드리블로 다 들쑤시는 장면은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지경이었음. 

제가 생각하는 날두 퍼포먼스의 절정의 기준이 정해져버리니 이후 자연히 호날두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좀 비관적으로 변한 면도 없지 않아 있네요. 절대적인 실력이야 지금이 조금 더 나을지 모르겠는데, 정말 팀이 전체적으로 헤매는 와중에 혼자서 다 들쑤시는 모습은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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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atm 꾸레전 보고있는데 arrow_downward 오늘은 카르바할 생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