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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마요: 그 부상을 잊지 않았다

M.Salgado 2014.01.04 04:35 조회 2,413 추천 1
우고 마요 마르카 인터뷰.


우고 마요의 12/13 시즌은 너무나 빨리 끝났었다. 2013년 1월 9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호날두를 상대하다가 왼쪽 무릎이 뒤틀려 그대로 시즌 아웃을 당했었기 때문이다.(당시 매치리포트) 그리고 1년 후 지금, 셀타 비고의 우고 마요는 다시 베르나베우에서 호날두를 상대하게 되었다.

호날두가 당신의 부상에 대해 물었었나요?
부상당했을 당시엔 모든 선수들이 심각히 걱정해줬죠. 경기 후에도 호날두는 에밀리오 부트라게뇨씨같은 구단 높은 분들과 함께 락커룸에서 절 돕고 있었어요. 제 부상에 대해 스페인 전역에서 보여준 애정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싶어요.

월요일(한국 시간으로 화요일)에 호날두에게 뭐라 말할거에요?
특별히 없어요. 보인 행동에 감사하다곤 할 수 있겠죠. 전 정말 힘든 상황이었으니까요. 부상당하던 그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거같아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나쁜 추억이 생기고 말았네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는 것은 축구선수로서 정말 멋진 일이에요. 저는 부상까지 당했으니 정말 특별한 케이스겠죠. 물론 마드리드 원정 경기는 흔치 않은 일에다가 동료들도 느끼는 감각도 확실히 다르더군요. 경기에 임할 땐 분위기를 바꿔 경기에 집중하길 바라고 있어요.

그 부상의 원한을 가진 채 매일매일을 사나요?
친구들하고 레알 마드리드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그러죠. 최근에 있던 일인데다가 지난 여름을 통째로 날렸으니까요. 때문에 제 목표는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대단한 팀을 상대로 최선을 다해내는 거에요.

로스 블랑코스의 공격진이 두렵나요?
호날두에 베일이나 벤제마가 가세하니 그 팀에겐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최선을 다해 막아보려 노력하겠지만 상대도 평소보다 못한 경기력이 나오길 기대해봐야죠. 그리된다면 경기 내내 정말 큰 도움이 될거에요.

남은 3일간 셀타는 어떻게 준비할 예정인가요?
처음은 당연 상대에 대해 완벽하게 접근할 준비를 하는거죠.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 것부터 시작할거에요. 레알 마드리드란 존재가 상대에게 주는 엄청난 압박에서 이겨내봐야죠. 베르나베우에서 득점하는게 쉽진 않겠죠, 하지만 셀타가 모든 가능성을 포기한 건 아직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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