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바, 에보우에 징계 철회.
결국 수아트 킬리치 터키 체육부장관의 병크로 끝나는 일이 되었네요. 뭐 이 사실이 보도되면서 대부분 터키축협이 비난받았고, 거기에 피파와 유에파, EPL 등에서 경기 시작전 넬슨 만델라 추모를 하는 시점에서 징계를 때릴 명분이 없어졌죠. 두 선수가 억울한 징계를 받지 않게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해당 건은 조용히 넘어갔으면 별일이 아니었을텐데 터키 축협 덕분에 드록바는 자기 경력에 탄탄한 이미지를 하나 더 쌓고 가네요. 은퇴하면 정치계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하나가 드록바인데... 뭐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이미 유일무이한 국민스타니 따로 뭐 더할 것도 뺄것도 없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