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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극명하게 갈려진 노란색 유니폼 - 유럽과 남미

세르히오 라모스 2013.12.12 02:48 조회 1,758

혹시 제가 쓴 글 제목을 보고 '이게 대체 무슨 글이지?' 하고 의문을 품으신

회원님들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전 세계 각국의 축구

국가 대표팀들 가운데, '노란색' 유니폼을 착용하는 나라들의 운명이

너무나 극명하게 엇갈려서 남기는 글입니다....


이번 브라질월드컵 예선을 보면 특히 유럽예선의 경우, '노란색' 유니폼을

착용한 나라들이 모조리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는 점입니다....

묘하게도 월드컵 본선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미끄러진

나라들 가운데, 스웨덴,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모두 노란색 유니폼을 착용한

나라들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이러다가 노란색 징크스가 생길 듯....)


그런데 반면, 남미 대륙으로 가면 오히려 노란색이 다른 색깔 유니폼을 착용하는

나라들보다 더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을 포함해서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모두 노란색 유니폼을 착용하는 나라들이지요.... 유럽과

달리 무난하게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처럼 노란색 유니폼을 보면 유럽과 남미의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모습을

보고서 너무나 아이러니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한 번 짤막한 글로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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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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