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엘체::

코린치안스 아레나 공사 도중 인부 사망

페노메노 2013.11.30 00:42 조회 1,743




최근 코린치안스 아레나 건설 도중 사고로 인해 사람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2014 월드컵 조직 위원장이자 코린치안스의 아이돌인 호나우두는 이에 대해 묻는 기자들에게 지금은 '추모의 시간'이라고 답했습니다.

- 오늘 코린치안스의 꿈을 위해 두 명의 인부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마치 가족을 잃은 기분입니다. 이 두 사람은 코린치안스 아레나를 위해 자신들의 삶을 바쳤습니다. 우리 모두 잠시 새 경기장에 대한 희열을 뒤로 하고 추모의 시간을 가질 때입니다.

사망한 두 인부는 파비우 루이즈 페레이라 (42세, 운전자, 작업공), 호나우두 올리베이라 산토스 (44세, 조립공)입니다. 이 사고로 인해 현지에서는 월드컵 조직 위원회와 건설사 간의 긴급 회의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브라질의 대외 이미지가 손상되는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호나우두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분명한 것은 이 사고로 인해 브라질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사고로 인해 브라질 축구 협회에서는 차후 상 파울루에서 열리는 이벤트 기간 동안 두 인부에 대한 애도를 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또한 그렇다고 해서 월드컵 일정에 변경이 생긴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도 밝혔습니다.






이 경기장 완공되고 나면 호나우두가 코린치안스 소속으로의 은퇴전을 한 번 더 하겠다고 밝힌 바 있을 만큼 굉장히 기대가 되던 경기장인데 이런 일이 생겨버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0

arrow_upward 알론소 - 모드리치 중미 라인은 수비 밸런스가 별로일까요? arrow_downward 2013 브라질 리그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