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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맨시티가 흔들린다

레네트 2013.11.18 10:59 조회 3,506 추천 2

http://m.sport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10005&date=&rankingSection=worldfootball&type=memoRanking

모바일 링크라 죄송합니다.


요약하자면,

"메시니 라모스니 계속해서 맨시티와 링크가 나고 있다. 물론 진짜 간다는 건 ㄴㄴ해. 그냥 맨시티가 이적 시장도 안 열렸는데 영입 루머 뜰 정도로 요새 애들 상태가 메롱하단 말임ㅇㅇ"

뭐 이렇네여.


EPL은 잘 안 봐서 모르겠지만, 리그 8위면 확실히 저런 말 들을 만한 것 같아요. 물론 기자분도 라모스가 마드리드는 안 떠나리라는 건 아는 것 같구요. 걘 가고 싶어도 영어 배울 머리가 안.. 아, 아니 이게 아니구 ☞☜


사실 맨시티가 어떻게 되든, 제코와 나스리 개인팬에 불과한 저는 크게 관심 없지만, 이 기사를 퍼온 이유는 다음 문장에 있었습니다:


"현지 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맨시티는 수비의 신이라 불리는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부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까지 일반 클럽들은 꿈꾸기도 힘든 선수들을 영입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의 분석에 따르면 맨시티는 수비의 신이라 불리는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수비의 신이라 불리는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 우리팀에 세르히오 라모스란 선수가 둘이나 있나요? 하기야, 흔한 이름이니까........


그나저나 여러분에게는 수비의 신이 누구인가요?
혹시 여러분들도 저 기자분 말대로 라.. 라모.. 우리 팀의 그 걔.. 인 것 같으신가요?


근데 좀 신기하긴 하네요. 옛날에는 수비의 신 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여럿 있었는데, 지금은 퍼뜩 떠오르는 선수가 없는 걸 보면, 제가 그냥 레알 마드리드에만 너무 치중한 걸까 싶기도 하고. 혹은 현대 축구의 괴물 둘이 (이제 하나가 되어가는 모양새입니다만) 수비수 개개인의 능력을 다소 의미 없게 만들어가는 중이라 그런가도 싶구요.


어떻게 되었든, 마드리드 팬이자 세르조 참 좋아하는 저도 라모스를 수비의 신으로 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신기해서 가져와봤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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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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