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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클롭: "바르샤 축구 재미없어."

토티 2013.11.05 19:57 조회 4,712 추천 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영국 언론 'The Guardien' 과의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 축구 철학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내가 한 4살쯤 됐을 때 바르셀로나가 상대를 5-0, 6-0으로 꺾는 모습들을 봤다면, 난 아마 테니스에 더 흥미를 느꼈을 것이다. 유감스럽지만, 난 그런 것들에 만족하지 않는다. 내가 선호하는 축구 철학은, 경기에 붙은 양 팀이 모두 경기를 승리라는 공통된 목표를 놓고 자신들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이다."

"그건 고요하고 얌전한 축구가 아니라 활력 넘치는 축구를 말하는 것이다. 난 그걸 좋아한다. 우리는 잉글랜드 축구를 뭐라고 표현하는가. 비 내리는 무거운 필드에서 선수들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되고, 경기 끝나고 집에가면 4주 간은 제대로 경기를 뛰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는 그런 축구다. 바로 우리 팀이 그렇다."

출처 - MARCA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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