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안첼로티가 4-4-2보다 4-3-3을 중용하는것 같습니다.
챔스 2차전 코펜하겐 전부터인가? 4-3-3을 많이 쓰는것 같더라고요.
수비시에는 4-4-2 형태, 공격시에는 4-3-3 형태로.
안선생이 기존의 4-4-2에 대해서 어느정도 고집을 버린것 같은데. 어떻게 느끼시나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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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셥스 2013.11.02이야라멘디 복귀한 다음부터 433으로 굳혀진 거 같은데 전 433이 지금 레알에 가장 어울리는 포메이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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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3.11.02음.. 전 개인적으로 큰틀은 시즌 초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프리시즌때부터 주구장창 4-4-2형태를 베이스로한 4-2-2-2/4-3-3의 공격형태는 꾸준했으니까요. 저는 안첼로티가 포메이션 자체는 별로 크게 만지진 않았다고 보구요, 단지 개개인의 활동 반경이나 조합의 문제, 그리고 움직임의 제약등을 통해 수정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4-4-2 고집부리다 4-3-3으로 넘어갔다고 보기엔.. 제 얕은 지식으로는 오히려 일관되게 수비시 4-4-2를 꾸준히 중용하면서 머랄까 큰그림은 계속 유지 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단지 베일이 복귀한것과 알론소가 복귀하면서 자원 선택의 자유도가 상당히 올라갓다는거 빼면요. 세비야전을 보면서 4-3-3이라고 혹은 티비에선 4-2-3-1처럼 표현하였지만 전 안첼로티가 4-4-2를 근간으로 공격시 4-2-2-2의 변태 포메를 시전중이라고 보입니다. 꽤 일관되게 말이죠..; 저의 얕은 지식으론 그래 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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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미낭 2013.11.02대략 이야라 나오면서 .. 코펜하겐전때인가부터로 기억하네요
그때 433 진짜 마음에들어서 썼으면 썻으면 했는데
그담경기 한번인가 442 비슷하게 쓰더니 쭉 433인거같아요 -
Panic Station 2013.11.02우리팀 쓰던 442나 433이나 그냥 숫자놀음이라 고집을 버렷다고 하기엔 어렵지 않나 싶네여; 그냥 전술이 맞아들어가는중인거 라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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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 2013.11.02사실 고집이라기 보다 안첼로티 자체가 애초에 전술짜는데 오래걸리는 감독이거니와 레알 전반기에 이야라멘디 알론소 둘 다 없는 상황이어서 4-3-3을 돌리는게 무리였죠. 그래서 처음엔 4-4-2에서 중간에는 4-4-2기본에 공격시 4-3-3형태 그리고 현재는 완전히 4-3-3으로 돌린거죠. 아직은 이야라멘디가 원홀딩역할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던데 적응을 완전히 하고 나면 더 괜찮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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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11.02@狂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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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2013.11.02지금은 완연한 4-3-3이 맞죠. 호날두를 포워드화시키는데 실패한 이후로는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봅니다. 위에 광님 말씀처럼 이야라와 알론소가 둘다 없었기도 했고 전술을 개량하는 시간도 좀 걸리고 해서 바로 전환하지 못하고 과도기를 거쳤던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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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11.02프리시즌에 이미 이야라를 뒤에 박고 3미들 쓸 생각을 내비췄는데 이야라가 그 경기에서 누웠고, 그쪽에서 뛰어줄 수 있는 알론소도 진작에 부상이라 늦어진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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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베컴 2013.11.02제기억에는 안선생이 글쓴분 말처럼 433을 코펜하겐전 때 돌려보고 잘먹혔다며 앞으로 주로 돌리겠다는 인터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안선생이 전술짜는데는 오래걸리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고집만 피우는 감독은 절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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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디옹 2013.11.02고집은 아닌것 같고, 최대한 선수들에게 맞는 판을 짜내려는 실험 중에 하나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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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ms 2013.11.034231일때 젤잘하든데 세비야전도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