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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케디라에게 휴식을 줘야하긴한데

2013.11.02 11:18 조회 3,119 추천 2

올시즌 노예중에 하나죠. 

사미케디라

생긴것만보면 정말 튼튼하게 생겼는데 지켜보면 부상을 안당하는 시즌이 없는 것 같아요.

작년보다 올해들어 케디라의 역할이 엄청나게 커졌는데요,

정말 많이뛰는데다가 그 위치가 효율적이기까지해서 팀의 벨런스문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른쪽 공격이 사미케디라에 의해 살아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오버래핑해서 트라이엥글을 형성해 오른쪽 윙어의 선택지를 높여서 공격을 쉽게하는 뭐 그런 방법으로)

쨌든

사미의 부상가능성을 줄이려면 대 유베전 전에 휴식을 줘야할 것 같은데 누가 이 롤을 대체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은데요.

일단 보기들을 나열해보면

1. 이스코 - 모드리치라인

사실 이 두 선수가 같이뛰며 여태까지 잘 맞지 않는다는걸 증명했다고 생각해요. 모드리치는 오버랩했을때 오른쪽 측면을 케디라만큼 살려주지 못했고 이스코는 왼쪽에서 호날두와 동선이 겹치며 많은 고생을 했었죠. 뭐 결국 안첼로티는 이스코의 출장시간을 줄이는 것과 나오더라도 2.5선정도 중앙미드필더가깝게 배치하면서 이 부분을 해결했고요. 따라서 왼쪽 이스코 오른쪽 모드리치는 다시 나올 것 같진 않은데, 전 오른쪽 이스코 왼쪽 모드리치를 시험해봤음 하네요. 이스코의 페널티박스 안쪽에서의 엄청난 움직임은 보기 힘들겠지만 많이뛰는 활동량과 볼을 지킬 수 있는 능력으로 베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 같거든요. 잘되면 이스코가 박스 안으로 침투해서 날두에게 볼을 내주는 상황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어디까지나 이론이기때문에 한 번 안첼로티가 시험해봤음 하네요.

2. 디마리아 투입

어제 내일 디마리아랑 베일이랑 같이 공존시킬 것 같아요. 글을 거의 완성했다가 그냥 욕먹을까봐 안올렸는데 안첼로티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네요. 일단 나오게되면 앞으로 찔러주는 패스를 할 수 있고 오른쪽 윙에서 크로스를 올릴 수 있기때문에 잘맞을 것 같은데 디마리아가 자기가 처리하는 비중이 많은선수라 베일이 죽을 것 같아 걱정인 라인업입니다. 베일의 장점은 주변선수들을 살려주면서 자신에게 기회가 왔을때 확실히 살려준다는것인데 디마리아는 그냥 남이 좋은기회든 말든간에 자기가 처리하는 성향이 강하니 베일이 디마리아에게 그냥 볼을 계속 조공할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이론이고 한 번 나와야 알 것 같아요.

3. 카세미루 투입

시즌 첫 두경기 교체출장하고나서 안나오는 녀석이죠. 그냥 온더볼 상황이나 마킹하는 상황에서는 케디라보다 좋아보이는데 오프더볼이 완전후져요. 안첼로티도 두 경기 투입했다가 그거보고 더이상 안쓰는중. 이녀석이 나와도 지금의 케디라는 절대 대체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진 않네요. 아마 코파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4. 포메이션변경

4-4-2 회귀나 4-3-1-2나 뭐 다른 포메이션을 쓰면서 이걸 극복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마만큼의 위험부담은 따르겠죠. 사실 이 부분은 변수가 무궁무진하기때문에 더이상 언급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자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방법들이고, 제 생각을 넣어 마무리 지어보면

나올가능성이 가장 높은 방법 2번

제가 써보고 싶은 방법은 1번(오른쪽-이스코, 왼쪽-모드리치)이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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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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