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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카를로 안첼로티 - 바예카노전 기자회견

Egilden 2013.11.01 23:54 조회 2,417 추천 4

Conferencia de prensa de Carlo Ancelotti

(내얼굴이 비대칭인게 아냐. 네 눈이 이상하거나 내 안의 감독의 위엄이 자연스레 배어나와 얼굴 한쪽을 부드럽게 밀어올리고 있는 것 뿐이지.)


라요 바예카노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장에 안첼로티가 나타났다.사비 알론소는 선발출장할 것알론소의 선발 예고와 함께 시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라요전은 더비다. 어떤 더비든지 그 무게감은은 다른 시합과는 달리 특별하다. 최근 5번의 바예카스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어떤 시합도 쉽지 않았다. 내일 시합도 어려울테지만 그래도 팀은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좋은 플레이를 펼칠 것이다.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승리하는 것, 마드리드에게는 이것이 필요하다.

Conferencia de prensa de Carlo Ancelotti

(어떤 멍청이가 전임감독을 존내미남이라고 얘기한것 같은데, 나는 뭐라고 할지 기대가 되는군. 난 절대 crazy ajeossi따윈 되지 않을 거다.)


카를로 안첼로티

나는 90분 동안 공수 전반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경기를 좋아한다. 세비야전에서 우리는 상대에게 찬스를 내주지 않기 위해 수비전술을 가다듬을 수 있는 장면들이 몇군데 있었다.

라요전에서는 선수단 내에서 로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그것은 화요일의 시합을 염두에 두기 때문만은 아니다. 시합을 가볍게 생각하는 플레이를 펼치진 않을 것이다. 다만 세비야 전에서 출장기회를 얻지 못했던 몇 명의 선수들이 출장할 것이다.


아르벨로아 보다 카르바할쪽의 컨디션이 더 좋았기에 내일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전 시합에서 몇몇 마드리디스타는 아르벨로아에게 야유를 보냈지만 다른 이들은 그를 칭찬했다. 그는 팬들의 기대에 착실히 부응하고 있으며, 아무런 문제도 없다.

Ancelotti: “El partido ante el Rayo sera dificil pero necesitamos ganar mostrando buen juego”

(아이러브 알론소, 아이러브 벤제마, 아이러브 호날두. 붐디야라 붐디야라 붐디야라 붐디야라)


디 마리아는 어떤 위치에서든지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이다. 때문에 나는 내일 상황에 따라 선발 출장할 선수를 결정할 것이다. 크리스티아누, 베일, 벤제마는 착실히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그들을 선발로 출장시키는데 있어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바란은 조금 피로한 기색을 내비쳤다. 내일 시합은 출장하지 않겠지만, 화요일의 유벤투스 전을 대비해서 컨디션과 폼을 조절할 예정이다. 우리들은 그의 무릎을 착실히 케어하고 관리할 것이다. 2시합에 나왔으며 내일 시합은 무릎에 문제가 없도록 휴식을 취하게 될 것이다.

Conferencia de prensa de Carlo Ancelotti

(예전에 모라타가 출장을 준비하길래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 그는 이렇게 대답하더군. 주전자리를 물려받는 중입니다.)

팀에는 케디라를 대신할 선수들이 많다. 모드리치, 카세미루, 디 마리아는 케디라의 포지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크리스티아누는 높은 프로의식과 축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열정을 갖고 있는 선수이다. 그에게 지금 이상으로 더 잘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것. 그는 어떤 시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다. 때문에 그 이상의 역할을 주문하는 것은 나에게 불가능한 일이다.


블래터는 스스로의 위신에 큰 데미지를 입혔다. 때로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10을 센 뒤에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나는 매번 그렇게 말을 시작한다.

Conferencia de prensa de Carlo Ancelotti

(네놈도 남의 비대칭 얼굴을 지적하기 전에 열을 세라고 말하고 있다. 그 주둥아리 잘못 놀리면 삼시세끼 가둬놓고 알리오 올리오만 먹여주지.)


바르셀로나는 여느때와 다름 없이 강한 팀이며 명확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거의 모든 시합에서 승리를 거두고 있으며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특히 흠잡을 곳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외질의 이적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그에게는 행운이 따르길 바라지만 그는 현재의 팀에는 필요없는 선수이다. 선수들 또한 굉장히 만족스럽게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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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영문-일어 크로스체킹을 통해 질을 높이곤 있지만 그것도 매번 하기 귀... 


카를로 안첼로티의 캐릭터를 미친 아저씨로 잡아가는 나란 놈은...


하지만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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