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디에고 로페스: 연봉 두배 인상.

토티 2013.11.01 14:48 조회 3,889 추천 12


레알 마드리드는 디에고 로페스의 훌륭한 퍼포먼스에 만족하고 있다. 지난 시즌, 카시야스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된 로페스는 올 시즌도 안첼로티 호의 주전으로 낙점되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몇주 전, 현재의 급여를 두배로 인상하도록 제안된 계약서에 사실상 서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파격적인 급여 인상에도 불구하고 계약기간이 연장된 것은 아니다. 로페스는 기존 계약 그대로 2016/17 시즌까지 팀에 남을 것이고, 그 해가 되면 그의 나이는 35세이다.

이런 급격한 계약조건 변화가 이뤄진 이유는, 클럽의 고정된 연봉 하한선, 재계약시 상승 비율, 그리고 선수 개인의 이미지 비율이 고려되기 때문이다. 클럽은 선수와 재계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때, 기존 계약조건과 차이가 큰 계약서를 제시하는 관례가 있다. 따라서 그에겐 세금 공제를 제외한 4.5m 유로 이상의 연봉이 제시된 것이다. 

이렇게 레알 마드리드는 구단의 관습에 맞게 계약수준 상승을 추진하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공식 발표는 하지 않을 것이다. 외부 클럽들의 관심을 통제하지 않기 위함이다.

출처 - MARCA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8

arrow_upward 11월1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레반도프스키,월콧,사힌,나니) arrow_downward 베일에게 칭찬해주고 싶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