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얻어가는 점
경기에선 졌고, 너무나 아쉬움이 따른 경기였지만 얻어가는 게
많은 경기였다고 봅니다.
일단 우리팀 전술은 시즌초반 실행했었던, 여지껏 써왔던 4231이 가장 어울리는 옷이라는 점입니다.
안첼로티 감독도 약팀보단 강팀을 상대로 모험적인 전술을 썼지만
실패보단 다른 것을 얻어가는 결과가 된 것 같기에 경기결과엔 씁
쓸하지만 어느정도 이번시즌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선
확실히 정해진 것 같습니다.
일단 후반에 벤제마와 이야라멘디를 넣으면서 중원을 살리는 전술로 바르샤를 압박했고, 오심과 운이 따르지 않은 것이 없었다면
정말 완벽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경기력에선 바르샤를 압도했습니다.
축구는 50%가 운입니다. 오늘 그 운이 따르지 않았네요.
하지만 레알마드리드가 새로운 사령탑을 세우고 이번시즌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방향을 정해준 중요한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경기였다고 봅니다.
일단 우리팀 전술은 시즌초반 실행했었던, 여지껏 써왔던 4231이 가장 어울리는 옷이라는 점입니다.
안첼로티 감독도 약팀보단 강팀을 상대로 모험적인 전술을 썼지만
실패보단 다른 것을 얻어가는 결과가 된 것 같기에 경기결과엔 씁
쓸하지만 어느정도 이번시즌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선
확실히 정해진 것 같습니다.
일단 후반에 벤제마와 이야라멘디를 넣으면서 중원을 살리는 전술로 바르샤를 압박했고, 오심과 운이 따르지 않은 것이 없었다면
정말 완벽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경기력에선 바르샤를 압도했습니다.
축구는 50%가 운입니다. 오늘 그 운이 따르지 않았네요.
하지만 레알마드리드가 새로운 사령탑을 세우고 이번시즌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방향을 정해준 중요한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댓글 10
-
명랑 2013.10.27여지껏써왔던 4231이 어울리는게 얻어가는점이라는 건 동의할수없네요.
안첼로티 전술 자체가 지공을 선호할뿐더러 역습에 특화된 외질이 지공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벤치에 앉게해서 떠나고(물론 인터뷰에서 안첼로티도 본인 전술에는 잘 맞지않는다고도 밝혔구요)
기존에 우리가 써왔던 4231이라는 포메이션 자체가 역습에 특화된 거니까요 얻는다기보단 패착 -
subdirectory_arrow_right Bale.11 2013.10.27@명랑 오늘 초반에 시작했던 것처럼 좌측 윙어의 라인을 평소보다 올리고 공격수를 제외해 프리롤과 비슷한 역할을 맡겼었는데 이땐 공 자체가 전진이 안됬습니다. 오히려 내러와서 수비를 계속 도와주는 모습이었죠. 제 말은 /더 이상 모험적인 전술을 사용할 필요없이 오늘 후반에 바르4를 압박했던 전술을 토대로 기반을 쌓고 조직력을 갖춘다면/ 이라는 얘기를 하려던 거였어요. 시즌초반 벤제마 호날두 이스코 디마리아를 원톱과 4231의 3에 놓고 적응시키는게 훨 나아보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명랑 2013.10.27@Bale.11 경기초반 그리고 초중반까지는 안첼로티가 지향하는 지공으로가다 답답하고 안풀렸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4231로 바꾸기 한 시점 역습을 통해 경기력도 살아나기 시작하고 위협적인 모습도 나왔죠. 아이러니하게 골도 역습을 통해서 나왔구요
지공으로는 답답하던 경기력이 역습위주로 살아났다는거 자체가
또 안첼로티가 본인만의 지공을 통한 전술로 좋은경기력이 나와야 얻어가는 점이지 4231로의 회귀가 얻어가는건 아니라는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Bale.11 2013.10.27@명랑 역습에 특화된, 그리고 이전까지 보여줬던 레알마드리드는 4231의 원조라 할정도로 강한 모습이었죠. 안첼로티가 무리뉴의 마드리드의 어떤면을 어떤식으로 계승할 것이냐가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오늘 안첼로티의 전술은 실패했습니다. 후반전에 보여준 건 원래 사용하던 전술이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명랑 2013.10.27*@Bale.11 4231 자체가 역습에 특화된 포메이션이죠.
시즌초반 외질있을때 4231쓰다가 외질 나가고나선 433 442 4411?안감독이 자기 전술입힐려고했죠
4231은 원래 안첼로티가 사용하는 전술이 아닙니다.
4231로 돌아간다면 실망스러울것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10.27@명랑 4231이 역습에 특화된 거라는 이야기는 ...
-
샴 2013.10.27저는 433이 가장 맞는 것 같네요
호날두 벤제마 디마리아/베일 3명이 서는데 벤제마가 마치 공미처럼 좀 밑으로 내려와서 공격조율을 하는게 굉장히 잘할것같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모드리치/이스코 이야라멘디 케디라 3미들에서 이야라가 후방으로 쭉 뻐져서 오늘처럼 커팅도 잘 하주고 공격의 시발점이 되주면서 축황이 미친듯이 달려서 휘저어주고 모드리치나 이스코가 1~2선으로 연결? 여차하면 해결도 하고
오늘 경기에서 이야라가 선발로 나오지 않은 점은 유베전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와 피로도도 연관이 되 있을 것 같고 벤제마도 요즘 하는거 보면 (오늘은 참 잘했지만) 빼는게 그리 이상한 상황은 아니었네요 결과론적으론 아쉬운 결정이었지만ㅜㅜ
그리고 피케이나 벤제마 골대같은 운이 안따라준것도 조금... 컸던거같네요 오늘은 -
subdirectory_arrow_right Bale.11 2013.10.27@샴 네 그런데 벤제마에겐 전방압박과 연계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같이 3미들도 좋았죠 최근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낳았구요. 이걸 안첼로티가 어떤식으로 맞춰나갈지가 기대되네요 걱정도 되구요.. 그리고 호날도 피케이는 명백한 오심이죠.. 경합과정이라는데 엄연히 뒤에서 다리걸며 밀쳤는데 경합이라니 ㅡㅡ; 아무튼 경기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샴 2013.10.27@Bale.11 벤제마가 전방압박이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지라ㅜㅜ
아 근데 정말 날두 넘어지는거 보고 육성으로 욕이 막ㅋㅋㅋㅋㅋㅋ 그건 진짜 어휴 -
Raul 2013.10.27경기력에서 바르샤를 압도했다라는.. 말은 좀 의문이네요.. 전반전 보면...특히.. 후반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괜찮았고요... 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서 또 감독님이 느끼시는게 있고 그 느끼신걸 바탕으로 전술 잘 짜줘주리라 믿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