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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바르사와 레알의 동맹군은?

레네트 2013.10.26 03:22 조회 2,558 추천 10



 제가 쓴 기사입니다 :D


네이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16&article_id=0000068248

골닷컴: http://www.goal.com/kr/news/149/spain/2013/10/25/4357890/%EC%97%98-%ED%81%B4%EB%9D%BC%EC%8B%9C%EC%BD%94-%EB%B0%94%EB%A5%B4%EC%82%AC%EC%99%80-%EB%A0%88%EC%95%8C%EC%9D%98-%EB%8F%99%EB%A7%B9%EA%B5%B0%EC%9D%80



 "225번째 공식 엘 클라시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엘 클라시코의 역사가 긴 만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두 팀의 경쟁의식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심지어 어떤 팬들은 자신의 팀이 이길 때보다 상대 팀이 질 때 더 큰 희열을 느낀다고 할 정도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의식은 내전으로 얼룩진 스페인의 역사와 그에 따른 지역주의가 담겨 있는 만큼 쉽사리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카탈루냐 지역 출신 바르셀로나 팬 중의 절반 정도는 단순히 카탈루냐의 독립을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페인이라는 나라 전체를 증오하곤 한다. 심지어 이러한 팬들은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탈락하기를 바라고, 유럽 대항전에서 프리메라 리가 팀이 패배하는 것을 원할 정도다. 바르셀로나는 단순히 축구팀이 아니라 카탈루냐의 자존심이자 자신들의 주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정치적 기관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러한 카탈루냐의 뿌리 깊은 증오를 한 몸에 받는 카스티야 지역의 상징이니, 두 팀의 사이는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가 없는 것이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프리메라 리가의 여러 팀 역시 이 둘 중 한 팀과 좋은 관계, 혹은 나쁜 관계를 유지하며 일종의 동맹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에서는 라 리가의 보이지 않는 동맹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엘 클라시코를 맞아, 라 리가의 파벌 (?)에 대해 다뤘습니다.
 사실 지역 감정은 스페인을 따라갈 곳이 없지 않나 싶을 정도로, 스페인의 지역주의는 그 정도가심합니다. 위에도 적었다시피, 카탈란들의 절반 정도는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떨어지기를 바라고, 단순히 스페인 리그 소속이라는 이유로 프리메라 리가 팀이 패배하는 것을 바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스크는 그 자립심이 이해가 가는데, 카탈루냐는 잘 모르겠더군요. 바스크야 뭐 몇천 년 동안의 역사가 저항의 역사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려 애써왔던 지방이라서요. 민족도, 언어도 전부 다르구요. 근데 카탈루냐 같은 경우는 글쎄요, 언어는 다르지만.. 뭐, 정치적인 얘기, 그것도 남의 나라 정치 얘기니까 덮어두기로 하고,

 바스카나 카탈루냐의 반 마드리드 감정은 유명하니 가볍게 읽으셔도 될 것 같아여 :D 개인적으로는 세비야-아틀레티코, 발렌시아-바르사의 관계가 흥미롭더라구여 ㅋㅋㅋㅋ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 에스파뇰 팬도, 마드리드 팬도, 서로가 친구라고 하더라구여. 그런 의미에서 에스파뇰 져지 샀습니당 헤헤 > < 갑자기 에스파뇰이 막 좋아지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무도찡이 괜히 짱짱맨이었던 게 아니었네여.

 .... 그, 그냥 말해봤어요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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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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