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전 인터뷰 및 기타 마드리드 소식
경기 코멘트
이케르 카시야스
![]()
<난 부폰과 친해! 친하다고! 내 친구! 부폰!>
부폰과 나는 10년 전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내게 있어서도 굉장히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수다.
(유벤투스선수 중 피를로와 요렌테가 교체되던 시기에 팬들이 박수를 보낸 것에 대해서) 베르나베우는 위대한 선수들, 뛰어난 플레이어들을 칭찬해왔다. 이것은 상대편 선수여도 변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베르나베우에 항상 있어왔던 것들이다.
내 집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나에게 준 클럽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거나 한 것은 아니다. 나는 가능한 어떤 형태로든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응원이나 주어진 출장기회에 감사해야만 하는 것은 내 쪽이다. 계약을 맺고 있으며, 내 바람은 마드리드에서 더 많은 타이틀을 따는 것. 그것이 내 목표다.
![]()
<이따가 사진팀 베르나베우 보일러실로 집합시켜라.>
(클라시코에 대해서) 우리들은 전 라운드의 흐름을 살려야만 한다. 아틀레티코의 시합 결과에 의해서 결졍되겠지만, 리가 선두에 오를 수도 있다. 우리들은 승리를 노리고 있으며, 우리들의 축구를 할 생각으로 시합에 임할 것이다.
마르셀로
![]()
<벨튀하는 중딩 쫓아오는 예비역>
베르나베우에서 싸울 때는 언제나 서포터들이 열심히 응원을 해준다. 챔스에서는 더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키엘리니의 퇴장은 팀에게 도움이 되었다. 우리들의 움직임은 좋았으나 좀더 나아져야만 한다. 관중은 언제나 보다 좋은 플레이를 원하고, 팀에는 위대한 선수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한 것이고,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이다. 서포터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전해주기 위해선 말이다.
![]()
<달... 형? 동생? 우리팀에 오면 한자리 줄게. 내 자리 말고. 나 그럴 짬 되. 나만 믿어./어흥헝흥>
우리들은 어떤 시합에서 싸우는 것을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누구나 뛰고 싶고, 이기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합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팀은 지금 클라시코만을 정조준하고 있다. 승리를 위해서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은 이틀 남아 있다.
아르벨로아
![]()
<큰大자를 표현한 인체화.>
바르셀로나와의 시합은 좋은 타이밍에 마련되었다. 팀은 좋아지고 있으며, 자신감에 가득차 있다. 승리를 위해서 싸울 것이다. 시합이 어려울 것은 알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마드리드와 싸울 때면 언제나 좋은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좋은 시합이 되리라 확신하고 있다.
(최근의 시합 결과에 대해서)무승부는 우리들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다. 바르셀로나는 우리들보다 승점 3점을 리드하고 있으며, 캄프 누에서 우리들은 이제까지 좋은 플레이를 펼쳐왔다. 결과도 남기고.
![]()
<장범준 콘덴스드 EA는 매주 능력치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좀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리어 모드 프리징 수정패치 빨리 안내놓으면 위닝으로 갈아탈겁니다.>
우리들은 좀더 좋은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여기에 사비 알론소 같은 중요한 선수의 복귀는 필수적이다. 팀은 좀더 좋아질 것이다. 카림은 팀에 있어서 중요한 선수이며, 떄문에 그가 이제까지 보여준 것훌륭한 폼을 되찾아야만 한다. 시즌은 길며, 베일이 팀에 힘이 되려고 하는 것에는 아무런 의심도 없다.
세르히오 라모스
![]()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아씨 때려쳐.>
우리는 세 시합에서 승점 9점을 거두었으며, 조별 토너먼트에 진출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 결과를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우리는 다음 챔스 시합 이전의 리그 경기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승점 3점을 얻었다는 과 승리를 거두었다는 사실이 매우 행복하다.
(두 팀의 차이에 대해서)결과는 공정했다. 이것은 명백히 경쟁이며, 우리들은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점은 유벤투스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이고, 두 팀간의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그러나 유벤투스와 우리는 선수단 구성은 물론이고 팀의 플레이 스타일 또한 다르다. 우리는 그들이 잘 되길 바랬다. 우리랑 상대할 때 빼고.
스코어는 우리들에게 유리했으며, 키엘리니의 퇴장처분 후 팀이 조금 물러졌으지도 모른다. 이런 점은 개선해나가야 할 점이며, 이 경험이 개선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최고의 레벨에 도달할 수 있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클라시코에 대해서) 마드리드는 1년 동안 시합을 거듭할수록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승점차는 크지 않으며 지금 상황은 우리들 손에 달려있다. 이 찬스를 살려야만 한다. 토요일, 우리들은 중요한 시합이 있으며, 캄프누에서 승리한다면 좋은 한 걸음이 될 테지만, 거기서 싸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떄문에 떤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클라시코는 이전의 대전성적이나 최근의 시합결과로는 예측할 수 없다. 그런 타입의 시함은 언제나 최고의 레벨, 긴장감을 가지기 마련이다. 개선해야 할 점들이 몇 가지 있으나 클라시코를 앞에두고 승리를 거두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당연한 것이다.
F.페레스,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에 설치된 푸스카스의 동상 공개 행사에 참가
![]()
![]()
헝가리 축구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선수이며, 레알 마드리드에 소속된 동안(1958〜67) 클럽 역사에 이름을 남긴 페렌츠 푸스카스의 동상이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에서 공개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페레스 회장은 “오늘은 마드리디스모의 긍지를 실감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푸스카스와 같은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선수들에 의해서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가 써내려져왔기 때문이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푸스카스의 부인인 엘리자베스 푸스카스, 전 헝가리 대통령, 스포츠장관, 재스페인 헝가리 대사 등의 요인들도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푸스카스가 현역 시절 플레이하던 모습을 프로젝터를 통해 내보냈다. 그 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인사를 전했다. “이곳에서 피어난 재능과 노력들이 우리들의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페렌츠 푸스카스를 “판쵸”나 “카논시토 푸메라”라고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는 매우 역동적이고 화려한 존재였습니다. 그의 재능 덕에 우리들은 3번의 챔피언스 컵(챔피언스 리그의 전신이었던 대회로 마드리드는 이 대회를 5회연속으로 제패하며 유럽을 넘어 세계 최고의 클럽을 발돋움했다.)5번의 리가 우승, 1번의 컵 대회 우승과 인터콘티넨탈컵을 따낼 수 있었습니다. 533시합 511득점은 20세기 최고의 골게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앞서 언급한 숫자들 덕에 그는 1953년 유럽 최고의 선수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
![]()
페레스 회장은 푸스카스의 미망인인 엘리자베스 푸스카스 여사에게도 인사를 건넸다.”엘리자베스 여사에게도 이 말씀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푸스카스는 피치 안팎에서 존경과 경의를 그리고 애정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보여준 정열은 그를 우리들의 동료들 중에서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었음을 드러내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우린 그를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남긴 업적이나 위업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서 계속 살아갈 것이며,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이런 동상의 형태로 그를 기억할 것입니다. 오늘이라는 날은 마드리디스모에게 있어서 우리의 긍지를 실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푸스카스와 같은 위대한 선수에 의해서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식에는 코파, 디스테파노, 헨토와 같은 많은 레전드들이 참석했으며, 헝가리에서는 스포츠 장관, 푸스카스의 아카데미 대표들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토요일 캄프 누에서 열릴 리가 10라운드 엘 클라시코에 대비해서 팀이 첫번째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챔스에서 유벤투스에게 거둔 짜릿한 승리 뒤 카를로 안첼로티는 14명의 선수를 지휘했다. 유벤투스전을 소화한 선수들은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 내에서 조정훈련을 실시했다.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에서 치러진 트레이닝은 팀을 2 그룹으로 나누어 개최되었다. 카시야스, 디에고 로페스, 헤수스, 메히아스 등의 키퍼진이 1그룹에 속했다. 골키퍼 4명은 코치와 함께 골 앞에서의 위치선정 연습에 열중했다. 기타 플레이어들은 2그룹에 속해서 강도 높은 준비운동을 한 뒤 볼을 활용한 세션을 소화했다. 패싱 등의 트레이닝을 수행하는 동안 카를로 안첼로티는 각 선수들의 움직임을 진지한 시선을 체크했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역대 2번째로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가 되었다. 마드리드의 캡틴은 유벤투스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413승을 기록해 412승을 거둔 산치스를 제쳤다. 이케르 위에는 라울의 427승만이 남았다.![]()
<아 나 부폰이랑 친하다고!>
마드리드는 세리아의 왕자인 유벤투스를 물리치며 챔스 조별리그에서 3승을 거두었다. 카시야스는 자신의 승리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
<단신:짧은 소식. 절대 짧은 ㅋ... 가 아님. 풀샷을 찍을때 와이드가 아니어도 팔다리가 잘리지 않아 마드리드 사진팀에게 사랑받는 주장>
|
카시야스의 승리기록 |
||||||||
|
시즌 |
리가 |
코파 |
수페르코파 |
CL |
유럽컵 |
콘티넨탈컵 |
클럽월드컵 |
TOTAL |
|
1999/00 |
13 |
2 |
- |
6 |
- |
- |
- |
21 |
|
2000/01 |
22 |
- |
- |
6 |
0 |
0 |
2 |
30 |
|
2001/02 |
13 |
3 |
1 |
8 |
- |
- |
- |
25 |
|
2002/03 |
22 |
- |
- |
7 |
1 |
1 |
- |
31 |
|
2003/04 |
21 |
1 |
1 |
6 |
- |
- |
- |
29 |
|
2004/05 |
25 |
- |
- |
6 |
- |
- |
- |
31 |
|
2005/06 |
19 |
3 |
- |
3 |
- |
- |
- |
25 |
|
2006/07 |
23 |
- |
- |
4 |
- |
- |
- |
27 |
|
2007/08 |
26 |
- |
0 |
3 |
- |
- |
- |
29 |
|
2008/09 |
25 |
- |
1 |
3 |
- |
- |
- |
29 |
|
2009/10 |
31 |
- |
- |
4 |
- |
- |
- |
35 |
|
2010/11 |
26 |
7 |
- |
7 |
- |
- |
- |
40 |
|
2011/12 |
31 |
2 |
0 |
8 |
- |
- |
- |
41 |
|
2012/13 |
12 |
2 |
1 |
2 |
- |
- |
- |
17 |
|
2013/14 |
- |
- |
- |
3 |
- |
- |
- |
3 |
|
TOTAL |
309 |
20 |
4 |
76 |
1 |
1 |
2 |
413 |
댓글 14
-
Cigano 2013.10.25명예회장을 전화 한 통으로 쫓아낸 어떤 구단의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레전드를 대우할 줄 모르는 구단이라고 하던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마리아 2013.10.25@Ciga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사소한 의견 차이에 의한 정치적인 싸움일 뿐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3.10.25@Ciga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온태 2013.10.25아주 정성들이신 장신이네요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라울™ 2013.10.25라모스 얘길 들어보면 딱히 엘클 대비해서 널럴하게 뛴것은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암튼 엘클 발라버려.
-
이슈리아 2013.10.25이케르 라울기록 걍 넘을줄알았는데.. ㅠㅠ 모르겠네요 지금은
-
훈제 2013.10.25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튀하는중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uenos dias 2013.10.25벨튀ㅋㅋㅋ
-
로버트 패틴슨 2013.10.25벨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벤금님 2013.10.25좋은 인터뷰 잘 봤습니다. 카시야스는 본인은 항상 저렇게 말하는데 , 주변에서 가만 두질 않으니 참 안타깝네요.
-
Raul 2013.10.25이케르 라울 기록 넘어야지 ㄷㄷ
-
날롱도르 2013.10.25카샤스 남아죠
-
애벌레 2013.10.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셀루 ㅋㅋㅋㅋㅋㅋㅋㅋ 벤제마가 골만 넣어줬어도 아르벨로아 어시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여..
-
송중기 2013.10.26주전을 차야 라울 기록을 넘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