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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이케르: "3개월 내로 상황이 안바뀌면, 떠날 수도."

토티 2013.10.18 17:49 조회 3,523 추천 2

이케르 카시야스가 자신의 상태을 되짚어본다. 그는 여전히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열망을 주장하고 있지만, 더 많은 출전 기회와 경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한다. "3개월 간 아무 변화가 없고, 지금과 똑같은 질문을 들어야 한다면, 최선의 대답은 떠나는 걸 고려한다는 것이다."

모 기업 자선행사에 참여한 그는 제한된 출전시간만이 주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 불만족스러운 듯 하다. "주전 자리를 잃은 것은 내 인생의 또 다른 도전이었다. 이건 비정상적인 상황이며, 난 더 많은 출전을 원한다."

그러나 수문장은 안첼로티 감독의 결정을 받아들인다. "그건 감독의 결정이다. 24인의 우리 팀 모든 스쿼드 일원들은 전부 경기 출전을 원하고 있다. 선수들이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건 프로로서 좋은 모습이다. 감독의 결정을 존중하고, 경기에 나서기 위해 더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마드리드 주장은 팀이 더 완성된 플레이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새 선수들과 감독이 왔고, 모두 팀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인내를 요구하긴 어려운 일이지만, 분명 시간이 필요하다." 

한편, 행사장의 어린 아이들이 은퇴 후 훗날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는 "현재 나는 지도자 길에 들어설 계획이 없다. 여전히 축구를 즐기고 싶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출처 - MARCA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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