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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No. 9' 후보.

토티 2013.10.15 01:40 조회 4,095

레알 마드리드는 잭슨 마르티네스를 다음 시즌 공격보강 대상 후보로 주시하고 있다. 이 콜롬비안은 다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포르투는 그의 두번째 시즌 퍼포먼스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메시, 호날두를 제외하고 유럽 무대에서 경기수 대비 골 기록이 뛰어난 공격수 중 한명으로, 올 시즌엔 리그 7경기 7골을 기록하고 있다.

포르투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나폴리와 같은 유럽 다수 클럽들의 오퍼를 무산시켰고, 재계약은 아직 보류 상태에 있지만 곧 마무리 될 전망이라고 한다. 현재 바이아웃으로 40m 유로가 책정되있는 그의 계약은 2018년까지. 곧 재계약이 완료되면 60m 유로까지 치솟게 된다.

포르투의 핀투 다 코스타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눈치채고, 팔카오나 헐크의 사례처럼 자신의 스타 공격수에 대해 만족할만한 오퍼가 올때까진 팔 생각이 없어 보인다.

마드리드에겐 확실한 9번 선수가 필요하고, 마르티네스의 가치는 갈수록 상종가를 치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2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른 그는 팔카오의 종전 기록이었던 첫 시즌 25골 기록을 경신했다.

올 시즌 전 대회 통산 10경기 9골을 기록 중인 그는 최근 자신의 계약 상황에 대해 "포르투와 관계는 좋지만, 팀을 떠날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고 있다." 라고 주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까지 포르투 측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노련한 협상 스킬을 자랑하는 다 코스타 회장과는 가장 최근에 페페를 30m 유로에 거래한 바 있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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