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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으로 가겠다고 말한적은 없어."

토티 2013.10.14 21:09 조회 3,928 추천 4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영국 언론 The Telegraph를 통해 바이에른과 어떠한 계약이 된 건 아니라고 말한다. "1월에 난 어느 클럽과도 계약을 할 수 있다. 난 결코 바이에른으로 갈거라 말한 적이 없다. 그건 다소 오해다. 작년에 알렉스 퍼거슨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이적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 언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위와 같은 레반도프스키의 발언은 기타 클럽들과의 협상의 문도 열어놓았다는 뜻이 될 것이다. 그가 이적할만한 또 하나의 옵션은 레알 마드리드이며, 20m 유로로 1월에 협상이 가능하다.

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 이적 전에 영국 땅을 밟을 뻔한 일화를 이야기한다. "포츠난에서 뛰던 3년 전, 블랙번으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난 샘 앨러다이스 감독과 대화를 나눴지만, 최종 결정은 내가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다던 도르트문트였다."

또한 레반도프스키는 오는 화요일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지역예선 최종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 전력이 앞서는 것도 아니고, 월드컵 본선 행에 실패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린 웸블리에서 뛰길 열망하며, 팬들이 우리에게 힘을 줄 것이다. 우리가 세계 최정상 클럽에 속한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진 모르겠다. 예선에서 중요한 건 승리를 통한 승점 획득이지, 플레이 스타일이 아니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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