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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지금 홍명보 감독이 뭔가 잘못한게 맞지 않나요.

토기 2013.10.07 16:14 조회 2,849 추천 2
바람직한 모양새는 기성용이 사건터지자마자
최강희 감독한테 찾아가서 사과하고 국민들에게도 사죄했어야했는데
아시다시피 그러지 않았죠


그렇다면 a매치 기간이든 2,3일이라도 시간내서 자발적으로
최강희 감독 찾아가서 사과하고 최감독도 축구로 보여줘라 화해하고
선더랜드에서 좋은 폼 보였을때 홍명보 감독이 기회를 한번 줘보겠다면서
발탁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국대에 발탁한 뒤에 기성용이 최감독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돌려보내겠다 더니
며칠전엔 기성용과 함께 최감독에게 찾아가겠다고 하다가 이젠 또
잠잠해지고   참 앞뒤가 안맞는 처사였던것 같습니다.


경기보러 영국갔을때 기성용과 조용히 만나서 공식적으로 찾아뵙고 사과해라
그정도 언질만 해주고 기성용이 제대로 사과햇을때  발탁을 하는게 순서인데
괜히 사과안하면 돌려보낸다 직접 같이가겠다 ... 이런 모양새면
기성용이 직접 가서 사죄해도 모양새가 어찌됩니까. 세살아이 끌고가서
강제로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시키는것도 아니고


홍명보감독을 지지하지만 이번 처사는 참 이해가안되고 맘에 안드네요.
선더 경기보면 평타는 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논란 감수하면서까지
국대로 뽑아쓸 재능이나 폼은 아닌것 같구요.


올림픽 때 정말 잘해줬고 좋아하던 선수지만 아버지 뻘의 감독님께
그러다 다친다  리더는 어쩌고 저쩌고  독박이니 뭐니  그런 사고방식에
그런 마음가짐의 선수라면 과감하게 발탁 제외해야한다고 보는데
세계정상급 하다못해 아시아 최고라고 하기도 뭐한 실력의 선수 위한답시고
이렇게 시끌벅적해야한답니까. 


국제무대에서 어떤모습일지 가늠은 안되지만 차라리 꾸준히 하대성
기용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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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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