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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뜬금 없지만 무리뉴...

쌀허세 2013.10.06 15:09 조회 2,533 추천 5
우선 전 첼시 시절부터 무리뉴의 정말 큰 팬이었습니다. 
포르투시절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첼시 첫시절부터 진짜 좋아했고 (토레스 오기전까지 제가 첼시팬하게 만든 장본인)
인테르때도 정말 좋아했구요.

옛날글 보면 페예그리니 경질될때도, "아... 무리뉴 라면!!!" 이러면서 오히려 경질을 반겼을 정도.


근데 지금은 진짜 별로거든요 ㅎㅎㅎ



딱 보면 무리뉴 괜히 헤어진 여자친구 같네요 ㅋㅋㅋ



딴 남자(첼시) 옆에 있을 때 한 눈에 반하고
그 남자랑 헤어지고 솔로일때 내가 여자친구가 있어서 어쩌지 못하고
그 여자는 바로 다른 남자(인테르) 만났음에도 계속 흘겨보게 되고
좋은 여자친구(페예그리니)였음에도 무리뉴가 솔로가 되니 전 여자친구 헤어지고 
드디어 때를 맞춰 오랫동안 흠모해왔던 여성과 사귀게 되고.
유례없는 최고의 여자친구라 모든걸 바쳤지만 결국 헤어졌죠.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이 공존하고
어떨 때는 -500일의 썸머에서 나오듯이- 좋은 기억만 남아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립기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계속해서 애증에서 증이 커지게 되는

그런 헤어진 여자친구 같네요 ㅋㅋㅋ

지금 남자한테나 충실하지, 전 남자 친구(레알) 이야기 꺼낼때마다 계속해서 증이 커지게 되네요 ㅎㅎㅎㅎㅎ



뭔가 그렇지 않나요? ㅎㅎㅎㅎ
딱 헤어진 여자친구 같아요 무리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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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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