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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베일 포지션 놓고 갑론을박.

토티 2013.10.04 14:04 조회 4,230 추천 2

최근 AS.com이 베일의 포지션을 두고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그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호날두에게 9번 역할을 맡김과 동시에 레프트 윙어로 기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52%로 집계됐다. 벤제마를 벤치로 보내는 대신 디 마리아의 라이트 윙 배치는 보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레프트 윙은 베일이 토트넘에서 자연스레 잠재력을 폭발시킨 포지션으로, 지난 시즌 총 31골 17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현재 레프트 윙을 맡고있는 호날두는 9번 역할을 소화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안첼로티 호는 시작부터 4-4-2 포맷에 벤제마와 호날두를 전방에 함께 배치하는 형태로 공격 전술을 운용했다. 결정적으로 호날두는 공간이 없으면 플레이가 불편한 선수이다. 코펜하겐 전을 예로 들어, 4-3-3 포맷에서 본연의 7번 역할로 돌아와 능력을 재차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다.  

기타
반대로 디 마리아를 밀어내고 베일을 라이트 윙어로 기용하자는 의견은 28%로 집계됐다. 이런 변칙이 일어난다면 호날두는 레프트 윙에서 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플로렌티노가 좋아하는 벤제마에겐 전통 9번 역할을 맡길 수 있다. 또한 이 방안은 베일이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지금까지 안첼로티 호에서 쭉 시도되어 왔던 방안이다. 한편 마르셀루의 레프트백 위치로 보내야 한다는 의견은 12%, 나머지 8%는 이스코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베일에게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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