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의 꼬여버린 계획
지금 레알의 스쿼드는 상당히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뿐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죠.
레알의 스쿼드가 이렇게 된건 처음 페레즈 회장이 부임했을 떄부터 꼬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페레즈 회장이 영입하려 했던 선수들은 리베리,호날두,카카,알론소,비야,데로시 그리고 수비 쪽에 키엘리니나 비디치 애슐리콜 같은 최고수준의 선수들도 데려오길 원했죠.
그런데 이영입리스트가 언뜻 보기에는 그저 스타사오기로 보이지만 사실 제가보기에는 상당히 전술적으로도 신경을 쓴 영입 계획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레알은 속공위주의 다이나믹한 팀을 만드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고 수준의 스피드와 드리블능력을 갖춘 호날두와 리베리를 영입하려 했던 것이겠지요.
이 둘의 조합은 베일 날두와는 달리 아주 상호 보완적인 좋은 조합입니다
이미 바이에른에서의 로베리 콤비네이션에서 볼수 있듯이 리베리는 로벤이나 날두같이 본인이 슈팅을 가져가는 타입이 아닌 드리블로 팀원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고 어시스트를 해주는 스타일의 선수입니다
그래서 로벤과의 밸런스가 잘맞았죠. 호날두는 로벤의 업그레이드 유형의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은 유사하지만 클래스에서 차이가 나죠. 아마 리베리가 영입되었다면 정말 무서운 황금날개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공미로는 카카가 레알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속공시 날두 리베리에 뒤지지 않는 스피드를 가져서 함께 속공을 하는데 무리가 없는 데다가 드리블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두선수 사이에서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바탕으로 연계플레이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으면서도 본인의 돌파력과 득점력도 상당하죠. 게다가 카카의 킬패스 능력 역시 최고수준이었습니다. 아마 리베리 카카 호날두의 조합은 정말 전술적으로도 최고의 조합이 될 수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비야역시 이 공격진에 마지막 퍼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선에서의 공격진이 워낙 강한 레알이기 때문에 레알마드리드의 원톱은 단순히 본인의 득점에만 치중하는 선수가아닌 포스트플레이로 이들과의 연계플레이를 만들어나갈수 있으면서도 본인이 득점도 해주는 그런선수가 필요합니다. 그 역할에 다비드비야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할 수있죠
그리고 중원 쪽의 사비알론소와 데로시를 노렸던 것도 위의 공격진을 잘 도와줄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공격진들의 정말 화려하지만 리베리를 제외하고는 세선수 모두 수비 가담을 해주는 선수들이 아니죠. 카카 정도야 중원 까지 내려와서 공을 받는 정도는 도와줄수 있는 선수지만 이선수역시 적극적으로 수비를 도와주는 선수는 아닙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갈라티코1기때 마켈렐레를 팔고 겪은 실패를 재현할 수 도 있는 멤버입니다.
하지만 알론소와 데로시가 투입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두선수모두 활동량이 풍부하고 풀백을 보호해주는 중원수비가 좋으며 볼을 공격진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죠. 만약 중원에 이선수들 까지 투입되었으면 정말 레알의 V10은 훨 씬 빨리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아시다시피 위의 영입중 성공한것은 호날두와 알론소가 전부죠. 카카는 아시다시피 컨디션난조로 제몫을 해주지 못한 채 떠났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영입에 실패했습니다
사실 여기서 레알의 계획이 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카카만 정상이었어도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레알은 원하는 그림을 구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없이 무리뉴감독은 차선책들을 영입하기 시작합니다. 비야의 차선책은 아시다시피 페레즈 회장이 영입한 벤제마 였고 리베리의 차선책으로는 디마리아가 카카의 차선책으로는 외질이 영입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데로시의 차선책은 케디라였죠. 물론 이 영입들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선수들과 기존에 생각했던 선수들과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했죠. 카카만큼 어시스트 능력은 뛰어나지만 돌파력과 득점력에서 문제점을 보여 큰 경기에 자주 버러우를 탔던 외질, 역시 리베리와 스타일이 유사하지만 클래스차이는 존재했고 외질과 마찬가지로 큰경기에서 버러우도 많이탔었교 현재는 드리블이 읽혔는 지 처음 영입됬을 때만큼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벤제마는 잠깐 무리뉴감독 밑에서 잘했던 시즌이있었지만 곧 다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케디라 역시 근본적인 스타일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선수이지만
레알에게 필요한건 공격잘하는 수미가 아니라 수미 본연의 임무인 중원 수비가 뛰어나고 알론소를 도와 볼을 배급해 줄 수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케디라는 수비력도 약하고 패싱과 볼터치 역시 투박해서 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아니죠
이렇게 레알은 기존에 원했던 그림을 그리지 못해 차선책들을 영입했으나 모두 처음에 기대한만큼의 시너지를 내지못했습니다. 만약 처음에 원했던 멤버를 모두 모았다면 아마 무리뉴감독은 트레블도 이루어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수비진의 영입도 성공적이지 못해서 지금의 레알은 여전히 강팀치고는 수비가 불안한 팀으로 평가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원했던 대로의 선수진을 꾸리는 데 실패한 레알은 이후 선수영입에서 방향을 잃은 것 처럼 보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이스코,베일,모드리치 의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 좋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레알의 전술에 어울리는 선수는 아닙니다
베일은 날두와 스타일이 완전히 겹처서 공격진에 다른 옵션이 되주지 못하고 날두와 겹치는 모습이고 이스코 역시 재능은 뛰어나지만 기본적으로 공격형 플레이메이커가 필요한 레알에 맞는 공미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모드리치 역시 마찬가집니다. 물론 알론소와는 다른 많은 장점을 갖고있지만 공격에서도 수비에서도 애매한 모습의 모드리치 때문에 레알 역시 상당히 골머리를 썩는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수비력의 홀딩미드필더가 없는 상황에서 모드리치 케디라 조합은 수비에서 많이 불안하고 그렇다고 모드리치에게 수비를 맞기자니 알론소만큼 능숙하게 해내지 못합니다
모드리치 영입은 또다른 계륵을 자처한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레알은 비록 처음 구상한 선수들을 모으지는 못했지만 다시 확실한 전술을 짜고 그에맞는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레알의 스쿼드가 이렇게 된건 처음 페레즈 회장이 부임했을 떄부터 꼬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페레즈 회장이 영입하려 했던 선수들은 리베리,호날두,카카,알론소,비야,데로시 그리고 수비 쪽에 키엘리니나 비디치 애슐리콜 같은 최고수준의 선수들도 데려오길 원했죠.
그런데 이영입리스트가 언뜻 보기에는 그저 스타사오기로 보이지만 사실 제가보기에는 상당히 전술적으로도 신경을 쓴 영입 계획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레알은 속공위주의 다이나믹한 팀을 만드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고 수준의 스피드와 드리블능력을 갖춘 호날두와 리베리를 영입하려 했던 것이겠지요.
이 둘의 조합은 베일 날두와는 달리 아주 상호 보완적인 좋은 조합입니다
이미 바이에른에서의 로베리 콤비네이션에서 볼수 있듯이 리베리는 로벤이나 날두같이 본인이 슈팅을 가져가는 타입이 아닌 드리블로 팀원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고 어시스트를 해주는 스타일의 선수입니다
그래서 로벤과의 밸런스가 잘맞았죠. 호날두는 로벤의 업그레이드 유형의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은 유사하지만 클래스에서 차이가 나죠. 아마 리베리가 영입되었다면 정말 무서운 황금날개가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에 공미로는 카카가 레알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속공시 날두 리베리에 뒤지지 않는 스피드를 가져서 함께 속공을 하는데 무리가 없는 데다가 드리블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두선수 사이에서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바탕으로 연계플레이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으면서도 본인의 돌파력과 득점력도 상당하죠. 게다가 카카의 킬패스 능력 역시 최고수준이었습니다. 아마 리베리 카카 호날두의 조합은 정말 전술적으로도 최고의 조합이 될 수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비야역시 이 공격진에 마지막 퍼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선에서의 공격진이 워낙 강한 레알이기 때문에 레알마드리드의 원톱은 단순히 본인의 득점에만 치중하는 선수가아닌 포스트플레이로 이들과의 연계플레이를 만들어나갈수 있으면서도 본인이 득점도 해주는 그런선수가 필요합니다. 그 역할에 다비드비야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할 수있죠
그리고 중원 쪽의 사비알론소와 데로시를 노렸던 것도 위의 공격진을 잘 도와줄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공격진들의 정말 화려하지만 리베리를 제외하고는 세선수 모두 수비 가담을 해주는 선수들이 아니죠. 카카 정도야 중원 까지 내려와서 공을 받는 정도는 도와줄수 있는 선수지만 이선수역시 적극적으로 수비를 도와주는 선수는 아닙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갈라티코1기때 마켈렐레를 팔고 겪은 실패를 재현할 수 도 있는 멤버입니다.
하지만 알론소와 데로시가 투입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이두선수모두 활동량이 풍부하고 풀백을 보호해주는 중원수비가 좋으며 볼을 공격진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이죠. 만약 중원에 이선수들 까지 투입되었으면 정말 레알의 V10은 훨 씬 빨리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아시다시피 위의 영입중 성공한것은 호날두와 알론소가 전부죠. 카카는 아시다시피 컨디션난조로 제몫을 해주지 못한 채 떠났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영입에 실패했습니다
사실 여기서 레알의 계획이 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카카만 정상이었어도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해서 레알은 원하는 그림을 구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없이 무리뉴감독은 차선책들을 영입하기 시작합니다. 비야의 차선책은 아시다시피 페레즈 회장이 영입한 벤제마 였고 리베리의 차선책으로는 디마리아가 카카의 차선책으로는 외질이 영입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데로시의 차선책은 케디라였죠. 물론 이 영입들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선수들과 기존에 생각했던 선수들과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했죠. 카카만큼 어시스트 능력은 뛰어나지만 돌파력과 득점력에서 문제점을 보여 큰 경기에 자주 버러우를 탔던 외질, 역시 리베리와 스타일이 유사하지만 클래스차이는 존재했고 외질과 마찬가지로 큰경기에서 버러우도 많이탔었교 현재는 드리블이 읽혔는 지 처음 영입됬을 때만큼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벤제마는 잠깐 무리뉴감독 밑에서 잘했던 시즌이있었지만 곧 다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케디라 역시 근본적인 스타일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선수이지만
레알에게 필요한건 공격잘하는 수미가 아니라 수미 본연의 임무인 중원 수비가 뛰어나고 알론소를 도와 볼을 배급해 줄 수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케디라는 수비력도 약하고 패싱과 볼터치 역시 투박해서 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아니죠
이렇게 레알은 기존에 원했던 그림을 그리지 못해 차선책들을 영입했으나 모두 처음에 기대한만큼의 시너지를 내지못했습니다. 만약 처음에 원했던 멤버를 모두 모았다면 아마 무리뉴감독은 트레블도 이루어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수비진의 영입도 성공적이지 못해서 지금의 레알은 여전히 강팀치고는 수비가 불안한 팀으로 평가 받고있습니다
이렇게 원했던 대로의 선수진을 꾸리는 데 실패한 레알은 이후 선수영입에서 방향을 잃은 것 처럼 보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이스코,베일,모드리치 의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 좋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레알의 전술에 어울리는 선수는 아닙니다
베일은 날두와 스타일이 완전히 겹처서 공격진에 다른 옵션이 되주지 못하고 날두와 겹치는 모습이고 이스코 역시 재능은 뛰어나지만 기본적으로 공격형 플레이메이커가 필요한 레알에 맞는 공미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모드리치 역시 마찬가집니다. 물론 알론소와는 다른 많은 장점을 갖고있지만 공격에서도 수비에서도 애매한 모습의 모드리치 때문에 레알 역시 상당히 골머리를 썩는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수비력의 홀딩미드필더가 없는 상황에서 모드리치 케디라 조합은 수비에서 많이 불안하고 그렇다고 모드리치에게 수비를 맞기자니 알론소만큼 능숙하게 해내지 못합니다
모드리치 영입은 또다른 계륵을 자처한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레알은 비록 처음 구상한 선수들을 모으지는 못했지만 다시 확실한 전술을 짜고 그에맞는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41
-
아랑 2013.10.02갠적으론 공감이 별로 안가네요 지금 스쿼드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뭐 시간이 지나면 결과과 모든걸 말해주겠죠
-
Inaki 2013.10.02;; 당시 상황을 전혀 모르시고 쓰신 글같네요.
딱 하나만 말씀드리면 레알이 역습에 특화된 전술을 짜려고 작정한 적 없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2@Inaki 물론 레알에서 그렇게 말을 하지는 않았지요 위에서도 레알이 그랬다라고 쓴게아니라 그런것 같다라고 썼잖습니까?? 저는 그냥 영입리스트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던것 뿐입니다.
-
라데시ma 2013.10.02*이글이 100퍼센트 맞지는 않지만 공감합니다 선수들의 기복,역활의 어중간함 이런것들이 모이면 팀에있어서는 치명적인 악영향이 미치죠 수비만 봐도 예전같지가 않으니 이대로라면 1월에 추가적으로 선수영입을 해야할듯 싶네요
-
Los Merengues 2013.10.02회장님이 FM을 한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지만, 실축은 당연히 FM이 아니죠. 그분이 그걸 모르시는 분도 아니고.
-
죠킴 2013.10.02좋은 글이네요 허나 객관화 된 이야기가 아니고 개인의 추측이 너무 많이 반영 된 것 같습니다...태클은 아니니 기분 나빠하실 필요 없어요ㅎ
-
풍악을울려라 2013.10.02일단 세간이 기대하는 베날두는 정상가동 되려면 최소 다음달 중순은 되야지 않을까 싶네요. 모드리치처럼 프리시즌 다 날려먹은데다가 부상까지 껴안고 왔으니 11월 중순도 좀 빨리 잡았네요.
-
패왕색날두 2013.10.022009년에 키엘리니를 원했었나요?;;
그건 잘모르겠고.. 리베리가 영입됬어도 호날두나 리베리 오른쪽에서 뛰었으면 지금의 파괴력은 안나왔을듯 싶네요. 프리킥 가지고 싸웠지도 모르고 ; ㅋㅋ는 컨디션 난조가 아니죠; 4년간 컨디션 난조인 선수가 어디 있나요 ;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2@패왕색날두 일단 카카선수의 팬으로서 카카 선수를 ㅋㅋ로 표현하는 건 좀 그만해주 셨으면 좋겠네요. 뭐 카카가 못하고 싶어서 못한 건 아니잖습니까?? 그래도 레알에 도움이 되려고 나온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고 휴가 까지 반납하면서 훈련했던 선수를 이렇게 조롱조로 부르는 건 팬으로서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컨디션에 관한 언급은 그냥 이건 사람마다 의미하는게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컨디션에는 몸 컨디션도 포함한다고 생각하고 쓴 겁니다. 몸 컨디션도 컨디션이죠;; 뭐 몸컨디션 따로 경기 감각 따로 해서 컨디션이 아니잖아요. 컨디션이라는 건 그냥선수의 상태를 말하는 거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두베일 2013.10.06@갈라티코23 ㅋㅋ
-
파타 2013.10.02좀 말이안되는 내용이많네요 전제로 깔고가는 얘기도 거의 소살에가까운거라....
-
온태 2013.10.02애초에 그때 내세웠던게 갈락티코 2기와 스쿼드의 스패니시화였습니다. 그걸 제껴두고 생각해도 당시 영입리스트 최상단에 있던 실바는 속공에 크게 메리트가 없는 선수죠. 당시 비야 딜이 매우 좋지 않게 끝나면서 무산되긴 했지만 그 다음시즌에도 영입에 상당한 공을 들이는 도중에 무리뉴가 부임하면서 디마리아쪽으로 선회했었습니다.
또 알론소와 데로시는 당시엔 대체재 개념의 선수들이었죠. 데로시 얘기가 다시 나온건 무리뉴 이후의 이야기
결정적으로 페레즈가 속공에 뜻이 있었다면 페예그리니를 감독으로 앉히진 않았겠죠. 당시 링크떴던 감독들중엔 페예그리니보다 더 빠른 축구를 구사하던 감독들도 있었거든요.
죄송한 말이지만 당시 상황을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2@온태 음.. 실바가 최상단이었다구요?? 당시 최상단은 카카와 호날두 리베리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페예그리니 감독의 선임은 그런면에서 약간 실수라고도 할 수 있죠. 누가봐도 속공중심으로 가야하는 팀스쿼드였는데 페예그리니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3.10.02*@갈라티코23 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openbbs&page=8&sn1=&divpage=5&sn=on&ss=on&sc=off&keyword=%B4%CF%B3%AA%B8%F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164
당시 기옘 발라게가 페레스와 직접 대화를 나누고 쓴 기사입니다. 검색만 좀 해보셔도 찾을 수 있는 내용인데요.
그리고 페레스 2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오피셜이 뜬게 페예그리니에요. 물론 페예그리니가 선수 영입에 큰 권한을 가졌던건 아니지만, 애시당초 그런 플랜이었다면 마드리드에 감독으로 오지도 않았을겁니다.
또 속공에 뜻이 있었다면 그라네로를 데려오고 슈니를 덤핑세일하는 일도 없었을거에요. 네그레도같이 리가에서 검증된 포스트플레이어를 플랜에서 제외시키고 비야나 벤제마같은 테크니컬한 선수를 노리지도 않았을거구요. 시즌 중에 카날레스 오피셜을 띄우지도 않았겠죠.
<a onfocus='this.blur()' href=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news&page=133&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18
target=_blank>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news&page=133&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18
</a>
이건 당시 페예그리니가 취임 직후에 한 인터뷰입니다. 마드리드가 어떤 플랜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대로 드러나는 인터뷰가 아닌가 싶네요. 밑에 라그님이 아주 잘 말씀하셨는데,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명랑 2013.10.02맨 처음 언급하신 영입리스트는 그냥 게임에서 주로영입해서쓰는 선수들인가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2@명랑 음 글에 대한 비판이라면 달게 받겠지만 이런 시비조 댓글에 대해선 할말이 없네요 ㅎ
-
로버트 패틴슨 2013.10.02모드리치가 전방에서 관여해줄 수 있는 건 알론소보다 훨씬 낫죠.
다만 지금 전술에선 보다 수비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공격적 재능을 다 뽐내지 못하고 있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10.02@로버트 패틴슨 그리고 알론소 폼이 떨어져가면서 알론소 이후의 미들을 책임져줄 새로운 빌드업 리더는 필요했고, 레알은 선택 가능한 후보군들 중에 가장 훌륭한 빌드업 리더를 데려왔죠.
계륵은 절대 아닌 거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2@로버트 패틴슨 물론 모드리치는 좋은선수라고 저도 생각하고 위에도 그렇게 썻습니다. 하지만 좋은 선수라도 팀에 맞지 않는 선수가 될수 있습니다.
모드리치가 그렇죠. 물론 모드리치가 볼키핑능력과 탈압박능력등의 공격능력은 알론소보다 뛰어나지만 레알은 공격진이 화려한대신 늘 중원에서 그 수비부담을 떠안아야하는 팀인데 그런면에서 모드리치는 좀 부족하죠. 그리고 역습을 빠르게 전개하는데도 문제가 있구요. 모드리치 물론 좋은선수죠 하지만 레알의 전술과는 좀 맞지 않는 영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로버트 패틴슨 2013.10.03@갈라티코23 포백보호는 이야라가 해야 할 롤이죠. 이야라가 정상이 아니었으니 모드리치가 좀 더 수비적인 롤로 나섰던 거고요.
그리고 레알이 빠르게 역습을 전개하는 컨셉도 아닌데 레알의 전술과 맞지 않다고 볼 수 없죠. -
라그 2013.10.02당시 상황에 대한 이해가 없이 몇년간 영입을 하나로 뭉뚱그려서 생각하시니까 전혀 사실과 먼 해석을 하고 계신데요.
페레스 회장님이나 발다노가 그런 일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영입을 하지도 않았고, 페레스 회장님 이후 그나마 영입에서 일정한 일관성이 생긴건 무리뉴가 자기 역습전술 쓰기 위해 몇명 영입한 정도죠. 아니면 초반에는 실패한 스패니쉬 라인이던가.
애시당초 현재 레알은 어느 확고부동한 전술을 팀 컬러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2@라그 음.. 저는 저멤버가 그대로 왔다면 확실한 전술적 색깔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멤버역시 속공이 주무기인 선수들이죠. 이정도면 팀컬러를 의도했든 안했든 속공으로 굳어졌다고 생각하고 이건 팀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일이죠.
-
라키 2013.10.02레알의 스쿼드가 안좋다는 얘기...는 사실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아직 새로운 사령탑과 중원하에 부드럽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최고의 재능들만 모여있는 곳입니다. 우리 레알 마드리드는 말이죠. 시간이 해결을 해줄거라 믿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2@라키 시간이 해결 해줄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단순히 호흡이 맞지 않고 전술에 녹아들지 못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안첼로티 감독은 지금 아예 최적의 전술 자체를 찾지 못하고 있고 베일 이스코 호날두 조합은 스타일 자체가 맞지 않는 겁니다. 호흡문제라기 보다도요.
-
라스 2013.10.02제 에펨에서 있던 선수들이 전부 나와서 반갑네요.
-
Panic Station 2013.10.02이건 그냥 판타지;
-
더리버 2013.10.02모드리치는 꿀영입이였죠. 작년 후반기는 모드리치가 거의 먹여살렸는데요. ㅋ
-
슈프림날두 2013.10.02모드리치가 계륵이라니 ㅋㅋㅋㅋㅋ 지금 모드리치라도 없으면
우리팀 정말 개판됩니다..차라리 계륵이면 이스코죠 -
L7 2013.10.02갈락티코 2기의 모토는 최고의 선수들로 만드는 아름다운 축구와 함께 \'라 데시마\'로 알고 있어요....무리뉴식 단단하고 빠른 팀이 아니었죠. 카카는 지단, 호날두는 피구같은 1기의 오마쥬식 영입이었죠. 그러나 카카는 리그 1차 엘클 이후 11-12 잠깐, 그 후 평균 버로우였던 것을 감안하면 실패인 영입이 되었죠
그 후 무리뉴가 감독으로 왔으나 외질,디마리아가 절대로 카카, 리베리에 대응되지 않습니다. 카카-외질은 이미 플레이 성향이 다른 것이 눈에 보이죠. 리베리-디마리아 또한 그렇습니다. 애초에 맡는 롤도 다르고요......
조금 공격적으로 댓글달자면 레알이 원래 추구하는 축구를 잘못 짚으신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2@L7 하지만 그 레알이 원래 추구하는 축구는 현재 축구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축구죠. 현대 축구는 몇몇 선수들의 개인기량에 의존하는 축구가 아닌 전술적 축구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그런상황에서 팀컬러 형성은 필수죠. 그저 잘하는 선수들 영입해서 해보자는 식의 방식은 이제 없어져야합니다.
-
셀라데스 2013.10.02댓글에 뭔가를 쓰려다가 위에서 하고 싶은 말이 다 나와서
딱히 부연하기가 그렇네요.
아무튼 레알은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축구를 한다\'가 모토이고
지향점입니다. 그것만 알아 주시길... -
이니 2013.10.02다른 이야기는 제쳐놓고서라도 수비진 영입이야기는 영 첨듣는 소리수준에다 공감도 잘 못하겠네요
그 때 당시 페페가 엄청 잘해주고 있었고 바란도 꿀영입이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2@이니 그 당시 링크됬던 기사들을 못보셨나요?? 분명히 그당시 언론에서는 레알마드리드가 수비수에도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비디치 키엘리니 영입설도 분명히 있었는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꽐디옹 2013.10.02@갈라티코23 언론에서 기사 낸것들을 곧이 곧대로 믿으시면 안돼죠... 찌라시가 허다한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Panic Station 2013.10.02@갈라티코23 이런 논리면 밀란은 카시야스를 진지하게 노리고있고, 혼다는 전세계 빅클럽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박주영은 조만간 벵거가 중요할때 기용할 예정이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니 2013.10.02@갈라티코23 강력하게 연결되는 영입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키엘리니는 본인이 이적안한다고 했고 비디치는 레매에서도 느려서 레알스타일하고는 안맞다고 말이 많았죠. -
안감독님 2013.10.02역습은 무리뉴때나 ;; 첫부임은 페예그리니
-
꽐디옹 2013.10.02*페레스회장이 그런 전술적 견해를 가지고 영입을 계획했을거 같지는 않네요. 또 위의 선수들을 영입하지 못해서 실패했다고 하셨는데 원하는 영입들을 백프로 성사시킬수 있는 클럽은 없죠. 호날두 건진것만으로도 성공한거 같습니다.
-
로니&지주 2013.10.02글쓴분은 그냥 그런거 같다라는 글을 쓰신거 같은데
비난이 좀 그런거같네요
틀리다와다르다는 의미랄까요 -
Figo 2013.10.03시즌결과가 말해주겟죠 글쓰신분 말처럼 날두 베일 이스코는 스타일에 잘못됬다고 판정짓는건 아니라고 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갈라티코23 2013.10.05@Figo 이선수들 스타일이 잘못됬다는 것이 아닙니다. 스타일에 정답이 어딨나요. 다만 이선수들의 조합으로 봤을 때는 스타일상 서로 겹친다는 것이지요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