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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팬 86%: "모라타 기용해야."

토티 2013.09.30 19:53 조회 2,945 추천 9

AS.com이 최근 벤제마의 대체자를 놓고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온라인 응답자 중 86%가 코펜하겐 전에 모라타를 기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했고, 나머지 14%는 현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을 실었다.

최근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벤제마의 모습을 안첼로티 감독도 토요일 경기에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후반 72분 경, 이스코와 교체 투입 된 모라타는 18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띄었고, 83분 경 결정적인 하프 발리 슛팅이 쿠르투아에게 막히자 베르나베우에 응집한 관중들은 "모라타! 모라타!" 라며 그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올 시즌 벤제마는 총 8경기(662분)에 선발 출전해 리그 2골, 챔피언스리그 2골까지 총 4골을 기록했다. 벤제마의 득점 빈도가 꾸준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안첼로티 감독이 모라타에게 준 기회는 총 62분밖에 되지 않으며, 그가 출전한 5경기동안 출전 시간이 20분이 넘는 경기는 한 경기도 없다. 또한 다음과 같은 통계가 근거를 뒷받침 한다. 모라타(16분)가 벤제마(25분)보다 평균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슛팅을 기록했고, 유효 슛팅으로 귀결된 비율도 더 많으며(26분, 75분), 평균적으로 볼을 탈취한 비중(16분, 75분)도 모라타 쪽이 더 많았다. 

플로렌티노의 총애를 받는 벤제마는 안첼로티 호의 주전 포워드이지만, 베르나베우 팬들의 판단은 모라타의 이름을 외치고 있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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