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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안첼로티 "니드 포 스피드"

V10마드리드 2013.09.30 12:48 조회 2,580

http://sportalkorea.sbs.co.kr/news/view.php?gisa_uniq=2013092916562979&section_code=20&key=&field=&cp=se&gomb=1

출처 : 스포탈 코리아

마드리드 더비 패배 이후 안첼로티 감독이 공격진의 속도가 패배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네요.



문제점을 찾던 안첼로티 감독은 전술 등에 대대적인 개혁은 없을 것이라 전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같은 시스템으로 임할 것이다. 난 우리가 더 나아질 것이라 자신한다. 나는 내 선수들을 믿는다. 문제는 우리의 스타일이 아니라 우리의 속도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전술적 문제가 아니었다는 얘기로 들려서 씁쓸할 따름입니다.

축구계, 특히 라리가는 최근 몇 년간 눈에뛰는 기술적 진보를 이루어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EPL부심 같은 LFP부심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납득이 안가네요.

2010의 무리뉴가 신상이었다면 지금의 그 도 이미 '최신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12시즌 비록 준우승 트레블에 머물렀지만, 하인케스의 뮌헨은 그에 머무르지 않고 대 도르트문트전을 거치며 포어체킹과 게겐프레싱에 새로운 발전을 보여주었고, 그 결과는 지난 시즌의 트레블이었습니다.


과거의 영광이 어쨌든 현실을 보고 발전해나가지 않는다면 유럽 챔피언스리그는 물론이고 전술적 수준이 세계에서 가장 대단한 라리가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이되네요.

물론 현재의 트렌드를 무작정 따라가는건 옳지 않은 일 일 수도 있지만 현재의 안첼로티 사단은 확실하게 기존의 클래식한 전술을 완성도 있게 구사하려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즌은 아직 초반이고 앞으로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하겠지만 불안한 마음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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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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